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식사준비..

...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3-03-25 20:58:49
작은 아이 나이가 26세..
딸 둘인 가족입니다.
남편은 아무리 배가 고파도 멀 찾아 먹을줄 모르는 .게으른 인간이구요. 밥 달란 얘기도 안하는 ...
그냥 굶고 말라가는 ㅂㅅ
제가 밥을 안 차리면 그냥 굶거나 아주 못 참겠으면 라면 먹는 정도죠
라면 끓이는 것도 작년? 남편 나이 56세 정도 되서 시작 했고
설거지도 작년..부터 시작 했네요.
물론 제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지 5년 정도 됐고
퇴근 하자마자 저녁 준비도 부리나케 했는데.
이젠 화가 나더라구요.

젊어서 사이 좋을 땐 제가 그냥 하고 말았는데.
물론 전업이기도 했지만
청소..설거지..빨래 등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
요즘 보면 남편들이 요리도 잘하는거 같고 .
진짜 재미 없게 산 제 인생이 억울하네요.ㅜ

IP : 119.69.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칭찬
    '23.3.25 9:00 PM (220.117.xxx.61)

    남자들은 칭찬해줘야 합니다.
    투박 불평 혼내면 절대로 안해요
    아이라서 그래요

    요리 설겆이 청소
    다 칭찬하고 시켰더니 살만하네요.
    살살 말로 부리세요.

  • 2. ..
    '23.3.25 9:26 PM (106.101.xxx.217)

    근데 아무리 시키고 칭찬해도 보고 있음 답답하고 못해요. 멀티 테스킁 자체가 안되서 뭐 하나 하면 그릇이 수십 개. 장 보는 거 시켜도 뭘 과하게 사와요. 적당하 타협하고 간단식으로 제가 하는 게 맘 편해요. 로봇 청소기 식세기 필수고. 계란 후라이 하나도 내가 한 개 200배 맛있어서 전 제꺼만 해 먹고 니껀 니가 알아서 해 먹으라고 시켜요. 근데 해서 먹는 거 보면 기가 막혀요. 하다 보면 늘겠죠. 혼자서도 해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안 해줘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5 노르웨이 승리세러머니 우리도 하고싶다… 부럽다 07:32:52 160
1823464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신 8090 부모님들 4 8090 07:23:59 455
1823463 기사) 중국 반도체 무시했는데 삼전 닉스 압도.. 6 .. 07:13:57 930
1823462 웃겨요를 왜 욱기다라고 쓰죠? 7 안웃겨 07:06:40 320
1823461 노르웨이 와~~~ 브라질 어쩔 16 월드컵 06:55:31 1,581
1823460 전국어디서 비오나요? 4 06:51:21 811
1823459 환율이 왜 이럴까? 10 ㅇㅇ 06:38:35 1,461
1823458 식세기 작동중에 문을 열었는데 ~ 2 질문 06:36:46 1,086
1823457 한국을 가성비 여행지로 만들고 국민들은 동남아 여행도 부담..... 13 ... 06:10:29 2,767
1823456 겉절이 싸요 5 겉절이 05:58:42 1,036
1823455 이광수대표 페이스북. 15 응원합니나 05:49:41 2,584
1823454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1,184
1823453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4 추천 02:08:53 2,109
1823452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7 입시 01:27:45 2,398
1823451 씻지 않는 사람은 6 이해불가 01:19:06 2,175
1823450 특이한 가치관... 2 돈에대한 00:45:02 1,394
1823449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10 유머코드 00:43:06 2,980
1823448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9 ㅇㅇ 00:41:34 1,021
1823447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20 00:38:55 3,258
1823446 지피티 다정하네요 11 ㅇㅇ 00:23:27 1,894
1823445 죽을수도 없어서 5 살기싫은데 00:15:02 2,750
1823444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7 ........ 00:12:34 3,544
1823443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11 감동파괴 2026/07/05 3,829
1823442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5 주식 2026/07/05 4,823
1823441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4 고딩 2026/07/0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