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프니까 진가가 드러나네요

....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23-03-24 08:20:11
외과수술 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해요
금전적으로 도움 많이준 여동생이랑 엄마
연락도 없네요 ㅋ
이제 싹 끊어야 겠어요
IP : 223.39.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4 8:28 AM (118.235.xxx.216)

    세상에
    알고도 그러는거예요?

  • 2.
    '23.3.24 8:32 AM (58.148.xxx.110)

    진짜 전화한통도 없다구요???
    너무하네요

  • 3. 원글
    '23.3.24 8:33 AM (223.39.xxx.106)

    걱정할까봐
    일부러 말 안하고 있었는데 퇴원하는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말했더니
    맛있는거 먹자고 ㅋ
    환자가 무슨 맛있는걸 먹어요 ㅠ
    집안일해주고 죽 끓여준다는 소리는 없고요 ㅠ
    괜찮냐는 카톡도 없네요
    오히려 시댁에서 집안일 다해주고 남편이 저 보살피네요 ㅋ
    이제 저도 그들에게 신경 안쓰려고요

  • 4. 현실
    '23.3.24 8:37 AM (223.39.xxx.125)

    다 자기 살기바쁨.1:1로 ..
    기대안하기..도우미,간병인 등 써요.

  • 5. ㅁㅁ
    '23.3.24 8:4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말을 했어야 해요
    말 안하니 별거아닌가보다 하는거예요

  • 6. ...
    '23.3.24 9:08 AM (116.125.xxx.62)

    글 읽고 댓글 쓰는지...
    퇴원하는 날 전화통화하며 말했대요.
    당연히 기대를 안했으니 미리 말 안했겠죠.
    그런데 알게 됐는데도 카톡 하나도 없다는 거는
    받는데에 길 들여졌고 자신들만 바쁜거지요.
    그래도 남편이랑 시가를 잘 만났으니
    다행이에요.
    빨리 회복하시기를...

  • 7. 맙소사
    '23.3.24 9:16 AM (121.133.xxx.137)

    맛있는거 먹자?
    잘됐어요 이제 호구노릇 끝내시겠어요

  • 8. 남편
    '23.3.24 3:31 PM (220.83.xxx.253)

    전 남편놈의 인간성을 봤어요.
    맹장수술하고 6일 입원했는데, 수술날 병원에 하루 있어주고,
    주말에 애들 데리고 한번 오고,
    퇴원하는날 왔네요.
    저 병원 입원해 있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술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 갔네요.
    학교 다니는 애들 밥도 안 챙겨주고....
    남편의 인간성을 제대로 알았어요.
    몇년 전 남편이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서 큰 수술을 받고 3주를 간호해 줬는데....
    배은망덕으로 돌아오네요.
    전 뭐니 뭐니 해도 엄마가 최고더라구요.
    남편도 애들도 제 생각해주는 마음은 엄마 못 따라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61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공유함 07:36:08 159
1826760 검찰총장 경찰청장 임명안하는이유 ... 07:35:17 125
1826759 서울 전월세 폭등이라 이 정권 힘들것 같아요 6 07:30:09 283
1826758 70중반 엄마는 아직도 남편 바라보는 눈빛이 5 .. 07:06:47 1,088
1826757 쿠팡의 민폐는 어디까지인가??? 18 설상가상 06:59:08 784
1826756 프랑스선수 3 그나저나 06:52:50 809
1826755 정말 껌 많이 씹어도 방귀가 자주 나오던가요.  1 .. 06:24:33 485
1826754 시작하자마자 잉글랜드 2골 3 ㅇㅇ 06:17:04 1,251
1826753 딴지일보 게시글은 삭제 되고 있군요. 4 바바 05:26:36 951
1826752 [속보]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추가 연장…2027년 .. light7.. 05:16:21 1,187
1826751 매불쇼 영화평론하던 최광희 근황.. 5 B동형과친구.. 04:10:21 2,558
1826750 “개혁은 원래 가죽을 벗기는 것, 아파도…” 추진 의지 밝힌 이.. 8 ..... 03:35:11 1,127
1826749 아이 먹는거 어디까지 제한? 6 여름밤 02:55:34 1,093
1826748 오늘 그알에 박씨가 소름돋는 거 3 02:32:14 3,300
1826747 치매 엄마 1 lllll 02:22:34 1,277
1826746 오늘 김부장 스포당하고 싶은데 글이 없네요(스포) 2 스포 01:51:37 1,507
1826745 워터밤 티켓 싸게사려면 리셀마켓 이용하세요 김꼬냉 01:39:27 356
1826744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 9 좀들어 01:32:48 912
1826743 [정청래 헌정 영상] 더 이상 정청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우.. 19 !!! 01:12:15 1,472
1826742 82자게 쪽지돼요? 5 여기 01:10:48 766
1826741 첫 해외여행지 골라주세요 18 ㅅㄷㅇㅈ 01:06:50 1,620
1826740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8 보완수사권대.. 01:00:30 1,164
1826739 집 김치만두 맛이 없을수도 있군요 7 11 00:50:50 1,450
1826738 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11 ... 00:42:33 1,502
1826737 만보 걷기 충격 16 ..... 00:42:24 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