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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옷은

나마야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23-03-23 15:29:57
키 170은 되야 맘껏 디자인 구애 받지않고
입을거 같아요
가슴도 커야 되고
IP : 117.111.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3:28 PM (112.104.xxx.221) - 삭제된댓글

    전쟁나면 환율이 폭등하겠죠
    지금 환율이 내려가고 있는데요

  • 2. nana
    '23.3.23 3:37 PM (121.163.xxx.181)

    맞아요, 자라 옷이 어깨 있고 팔다리 길고, 키가 커야 어울리는 디자인이 많아요.

    코스는 패턴이 별로인데 자라는 자켓이나 원피스 패턴이 괜찮아요.
    원단이나 마감은 엉망인데.

    아주 예전 한국 진출 초창기 원피스 하나는
    안감 다 헤져서 못 입는데
    패턴이 너무 예쁘고 원단도 좋아서 아직 가지고있어요.

  • 3. ,,
    '23.3.23 3:47 PM (203.237.xxx.73)

    키 150
    체중 48

    자라옷 잘 사입어요.
    보세옷 보다 싸고,
    사이즈는 XS부터 다 있고,
    디자인이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고,
    패턴도 좋은듯,
    다만,,소재를 봐요.
    한철 입을 블라우스나 탑은 이쁜거 그냥 사는데,
    자켓이나, 스커트, 들, 자켓이나 니트들은 꼭 소재를 봅니다. 면,마 인도산 찾아사면 기쁘고,
    모나 라마,알파카 등 소재좋은거 디자인 근사하면, 그냥 사요.
    이쁜건 세일 안기다리고 사요, 제 신체사이즈를 정확히 아니까, 성공 확률이 50프로
    전 절대로 오프라인에서 안삽니다. 너무 물건이 없고, 정신없어요.
    모두 온라인 구매..단 반품 각오 하고 잘 살펴서 삽니다.
    바느질이 애초에 허술해서 다 뜯어진거, 손바느질로 수선해서 입는 블라우스도 있고,
    바지도 있어요.ㅋㅋ10년 되가는듯. 그래도 너무 애정템들 입니다.

  • 4. 사이즈 다양
    '23.3.23 4:10 PM (59.6.xxx.68)

    저도 155에 45인데 자라에서 잘 사요
    오히려 어중간한 xs보다 자라 xs이 맞춘듯 잘 맞아서요
    물론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건 아니지만 맘에 드는 옷이 매장가서 입어보면 3-5가지는 꼭 나와요
    그 중에서 필요한 거 고르는데 저는 오래 입어요
    소재가 별로인 건 아예 안사고 어느 정도 가는 것, 디자인이 클래식한 것들 고르면 몇년은 잘 입거든요
    두세가지는 10년이 다 되어가는듯
    저에게는 한번씩 꼭 들려야하는 곳입니다

  • 5.
    '23.3.23 4:19 PM (211.227.xxx.172)

    172고 가슴은 안 크지만 자라 없으면 옷 못 사요.
    바지도 안 줄여도 딱 맞고 사이즈도 여러개고.
    사이즈는 s.m. 들쑥날쑥이지만 이 키에 s 사이즈 맞는거 보고 가쁨의 눈물 흘렸죠. 그 전에 한국브랜드는 소매 짧아서 무조건 L사고 펑퍼짐하게 다녔는데.
    저도 잘 골라서 사고 오래도록 잘 입어요.
    점점 비싸져서 아쉽지만..

  • 6. ㅇㅇ
    '23.3.23 5:55 PM (112.163.xxx.158)

    앤아더스토리가 아담한 사이즈에 더 잘 맞는것 같아요 특히 하의는 사이즈 세분화 잘돼 있어서 좋음..

  • 7. happy
    '23.3.24 2:29 AM (110.70.xxx.94)

    저 자라옷 잘 맞아 즐겨요.
    패턴이 서구형 체형인 내가
    찰떡으로 맞게 입을 게 많아요.
    키 171cm에 몸통 가늘고 팔,다리 길거든요.

    국산브랜드는 패턴이 팔 짧고 몸통은 헐렁
    특히나 겨울외투는 허리 아래쪽으로
    찬바람 들어오도록 통이 커서 싫어요 ㅎ

    하의도 골반 맞으면 허리 헐렁
    치마도 바지도 짧아서 깡충해요
    소매길이도 그냥 9부 수준이고
    팔통도 커서 헐렁

    원피스 즐기는데 한국브랜드는
    가슴 납작하고 허리 통짜로 만들어요.
    55입으면 몸통은 맞고 가슴은 눌리고
    허리는 헐렁...66 입으면 가슴 맞고
    몸통 허리 다 헐렁
    자라는 가슴 볼륨 있고 허리는
    가늘게 입을 수 있어 장점 살아요.

    모든 자라옷이 그런 건 아니고
    저런 옷도 많아서 고르기 편해요.
    다양한 체형 커버할 디자인들을
    다 판달까요?
    눈썰미 있음 원단 좋은 것까지 골라
    가격대비 만족도가 커요.

    명동 백화점서 몇십 주고 입어보고
    실망해서 길 건너 자라가면
    십만원 안쪽으로 건질 게 많아요.
    디자인도 예쁘고 소재 고급스런 걸로요.

    같이 가도 그런 거 봐도 몰라보고
    괜찮은거다 해도 못믿고 안사던 친구가
    내가 입고 나타나면 어머 이쁘다 어디꺼야
    물어요 ㅎㅎ
    자라거다 하면 그런 옷이 있었냐고...

    근데 남이 입어 이쁘다고 본인에게도
    이쁘게 어울리진 않아요.
    자기체형 잘 알고 어울릴 옷 고르는
    안목이 우선이죠.
    옷만 이쁘다고 마네킨에 잘 어울려서
    사본들 정작 본인 장점 못살리고
    심지어 단점만 부각시키는데도
    좋다고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옷 살 땐 이쁜 옷 아닌 내게 어울리는 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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