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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3-03-22 17:57:55
저에겐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 장르입니다.
저도 마이너 라고 하는 트랜스, 하드록 좋아해서 그냥 취향 탓인가 했는데
각자 취향이라고 하기엔 트롯 열풍이 강하기도 하고 오래 가는걸 보니 이젠 좀 궁금해져요.
트롯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트롯 질색하다 훅 빠진 분 있나요?
IP : 211.246.xxx.1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질색
    '23.3.22 6:00 PM (220.78.xxx.44)

    너도 나이들면 좋아질까? 생각해 봤는데
    저희 친정 부모님도 트로트 안 들으세요.

  • 2. ㅁㅁ
    '23.3.22 6:03 PM (39.7.xxx.207)

    저도 나이들면 너도 좋아할걸 소리 많이 들었는데
    나이 들어도 전혀 좋아지지 않고 듣기 싫은 수준이에요

  • 3. ..
    '23.3.22 6:09 PM (220.124.xxx.186)

    저도 영 좋아지지는 않아요.
    그냥 나오니 듣는정도인데
    너무 많이 들려오면 짜증이 나는...

  • 4. ..
    '23.3.22 6:14 PM (39.118.xxx.66) - 삭제된댓글

    딱 4,50대들이 너무나 싫어하지 또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 싫어하드라구요.
    20대 커뮤 구경하다보면 트롯트에 거부감 없이 장르 음악으로 그냥 받아들이는데
    우리 나이, 그니까 70,80년 초반 생들? 까지가 접했던 트롯트는 진짜 늙수그레한 30대 이상의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니 그 거부감이 뿌리 깊이 박힌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트롯트만큼 노래를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는 장르가 없긴한데 그게 그 트롯트 냄새가 풍겨도 거부감이 들어버리니.. 저조차도

  • 5. ..
    '23.3.22 6:15 PM (39.118.xxx.66)

    딱 4,50대들이 너무나 싫어하지 또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 싫어하드라구요.
    20대 커뮤 구경하다보면 트롯트에 거부감 없이 장르 음악으로 그냥 받아들이는데
    우리 나이, 그니까 70,80년대 생들? 까지가 접했던 트롯트는 어릴때 늙수그레한 3,40대 이상의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니 그 거부감이 뿌리 깊이 박힌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트롯트만큼 노래를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는 장르가 없긴한데 그게 그 트롯트 냄새가 풍겨도 거부감이 들어버리니.. 저조차도

  • 6. 야유회
    '23.3.22 6:21 PM (125.177.xxx.100)

    워크샵을 간다고 해서
    노래를 하나 준비했는데
    보통 트로트를 불러야 재밌다고 했어요 그런데 가사들이 정말 직설적이더라고요
    그냥 보고 싶어죽는다 뭐 그런
    웃겼어요

  • 7. 좋아하시는
    '23.3.22 6:24 PM (118.235.xxx.59)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소음을 넘어서 저는 극혐해요 .
    마치 굥을 보면 느껴지는 분노가 일어요 ㅠ
    좋아하시는 분들의 취향은 존중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

  • 8. 트롯 좋아요
    '23.3.22 6:31 PM (211.58.xxx.8)

    조용필 나훈아 남진 등등

  • 9. 조용필은
    '23.3.22 6:45 PM (1.228.xxx.58)

    트롯 아녀요
    그냥 가요

  • 10. ㅡㅡ
    '23.3.22 6:52 PM (112.161.xxx.169)

    너무 싫어해요
    팬텀싱어 즐겨봐서 손태진도 좋아했는데
    트롯 부르는거 보고
    마음이 돌아서네요
    과한 감정과잉 창법도 싫고
    알록달록 양복에
    애들 트롯 부르는건 너무ㅜㅜ

  • 11. ..
    '23.3.22 6:55 PM (175.223.xxx.146)

    따라부르기 쉽습니다.
    잘부르기 어렵지만 못부르기도 어려워요.

  • 12. 어후
    '23.3.22 7:01 PM (221.149.xxx.177) - 삭제된댓글

    넘넘 싫어요
    좋아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13. 어후후
    '23.3.22 7:02 PM (221.149.xxx.177)

    넘넘 싫어요
    좋아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맞아요 애들 부르는건 넘 가엾고요

  • 14. .....
    '23.3.22 7:06 PM (223.62.xxx.120)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은 발라드인가 보네요 ㅋㅋ
    가수 장르 부심까지 ...

  • 15. . . .
    '23.3.22 7:10 PM (110.12.xxx.155)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 하는 류의 옛노래는 좋아요.
    주현미나 나훈아 노래도 괜찮은 거 꽤 있는데
    요즘 테스형 어쩌구는 가사듣기 민망해요.
    특히 최근의 트롯은 발성도 제스춰도 교태가 너무 심하고
    담백함이 없어서 들으면 짜증나요.

  • 16. ...
    '23.3.22 7:13 PM (116.86.xxx.147)

    저요 저요
    트롯은 항상 관심밖의 장르였었는데 우연히 불타는 트롯의 황영웅과 에녹이 부르는 것을
    보고나서 트롯에 빠졌어요. 트롯이 아닌 것 같으면서도 트롯이고...
    가사도 촌스러우면서도 정감가고...

  • 17. 54세
    '23.3.22 7:51 PM (58.123.xxx.102)

    트롯나옴 채널 돌려요. 광고포함

  • 18. ㅋㅋㅋ
    '23.3.22 7:57 PM (85.203.xxx.119)

    트롯의 매력을 잘 설명해주는 답변은 1도 없고
    다들 트롯극혐썰만 푸네요.

    실은 저돕니다. 그래서 꺾는 멜로디가 유사하게 들어가고 반주가 카랑카랑 요란법석인 인도나 아랍음악 등도 질색팔색합니다. ㅋㅋㅋ

  • 19. 의외로
    '23.3.22 8:06 PM (113.199.xxx.130)

    현실적 가삿말이 많고 굉장히 슬픈 가사도 많아요

  • 20. 저도
    '23.3.22 8:07 PM (211.234.xxx.114)

    싫어하지만 친정엄마도 채널 돌리시더라고요

  • 21. ㅇㅇ
    '23.3.22 8:07 PM (112.153.xxx.115)

    저도요 극혐. 차라리 아주 옛날 트롯은 그래도 나아요
    요즘 트롯 아 너무 싫어요.

  • 22. ...........
    '23.3.22 8:19 PM (110.9.xxx.86)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은 존중하지만 저는 너무 싫어요.
    아마 죽을 때 까지 좋아서 들을 일은 없을거예요.

  • 23. ..
    '23.3.22 8:4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친가 시가 노인들 중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네요.

  • 24.
    '23.3.22 9:05 PM (14.42.xxx.44)

    90다 된 노모도 트롯 싫어해서 그런지
    60넘은 저도 아직 트롯을 안좋아해요.
    알록달록한 그 옷에 직설적인 노래 말이 싫어요

    팬텀싱어도 조성진이나 임윤찬은 좋아하지만

  • 25. ...
    '23.3.22 10: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못들어요
    두통에 멀미나는거 같고 우울해지기까지

  • 26. ...
    '23.3.22 10:1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못들어요
    촌스럽고 두통에 멀미나는거 같고 우울해지기까지

  • 27. ...
    '23.3.22 10:14 PM (218.55.xxx.242)

    못들어요
    촌스럽고 두통에 멀미나는거 같고 우울해지기까지
    패티김이나 조용필은 점잖은 가요지 트롯이 아니죠

  • 28. 왜색이라 싫어요
    '23.3.23 12:47 AM (218.48.xxx.8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98
    왜색가락인 트롯을 전통가요로 스리슬쩍 둔갑시켰죠.
    트롯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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