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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영화 보면서 우는거 이해 안 되네요

ㅇㅇ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23-03-21 04:30:48
현실세계 소식 보면서 우는 건 이해 되는데

드라마 영화 보면서 우는 건 진짜 이해 안 가요
그거 그냥 다 구라잖아요

연기 보면서 우는 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IP : 27.35.xxx.2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4:34 AM (121.132.xxx.187)

    저는 원글님이 이해가 더 안되네요
    현실 상황에 눈물이 난다면 가상이라도 그런 상황에 저절로 눈물이 나는데요
    물론 연기 못하면 눈문 안나기도 합니다

  • 2.
    '23.3.21 4:37 AM (222.114.xxx.110)

    감수성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감정이입을 잘 하는 사람이 예술성이 높아요. 고통이 영감을 주거든요.

  • 3. 동질감
    '23.3.21 4:40 AM (188.149.xxx.254)

    그 상황이 내가 상상하는 상황이라든가 내가 처했거나 들었던 상황에 대입이 될수도 있고
    등등...
    영화가 아무리 가짜라해도 사람 목 잘라대고 팔잘라대고 피 튀기는 장면 못봅니다.
    끔찍해서요.

  • 4. ^^
    '23.3.21 4:44 AM (125.178.xxx.170)

    너무 재미있는 글이네요.
    감정의 동물인데 슬프면 울고
    웃기면 웃는 거죠.

    저는 슬프면 펑펑 우는데요.
    그리고 칼로 베면 제가 베이는 듯해서
    칼 나오는 영화를 못 보고요.

  • 5.
    '23.3.21 4:48 AM (222.114.xxx.110)

    그리고 감정이입 잘하고 고통을 잘 느끼는 사람들이 문제해결력도 높아요.

  • 6.
    '23.3.21 5:01 AM (67.160.xxx.53)

    시비 거는 거 아니고 궁금해서요. 실화 바탕 영화도 안 우세요?

  • 7.
    '23.3.21 5:03 AM (221.144.xxx.149)

    울언니가 어려서 개구리왕눈이 만화를 그렇게
    싫어했어요. 개구리가 어떻게 말하냐고요
    지금은 죽고 못사는 강아지랄 키우는데
    본인을 아줌마라고 해요
    엄마라고 하지 왜 아줌마냐고 했더니
    내가 낳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엄마야? 합니다
    울언니 보는듯. 극강의 ST

  • 8. ㅇㅇ
    '23.3.21 5:07 AM (221.150.xxx.98)

    그럼 님에게는 어떤 영화도
    공포영화가 아닌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공포영화는 무서워 안봅니다

  • 9. ...
    '23.3.21 5:08 AM (218.51.xxx.95)

    아이피가 어디서 본 거 같다 했더니 베스트 갔던
    82쿡 조언 들으면 망한다는 글과 같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18802
    이해가 안 되시면 어쩔 수 없죠 뭐.

  • 10. ....
    '23.3.21 5:14 AM (116.36.xxx.74)

    개구리 왕눈이 때문에 자다 깨서 웃다 울었네요 ㅋㅋㅋ

  • 11. 그게요..
    '23.3.21 5:24 AM (81.159.xxx.113)

    공감능력이 낮은건 지능의 문제.

  • 12. ...
    '23.3.21 5:28 AM (222.239.xxx.66)

    슬픈상상하면 안슬프시나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상이나 반려동물 떠나보내는상상
    지금 일어난 현실도 아닌데 왜슬퍼? 하세요??
    슬픈기분이 들긴하지. 하시는거면 거기서 조금더 몰입하면 눈물나는거죠.
    영화와의 차이라면 언젠가 겪어야하는일과 겪을수도있는일에 대한 몰입차이구요.

  • 13. 죄송하지만
    '23.3.21 5:57 AM (89.217.xxx.202)

    님이 매우 매우 특이한 경우세요 ^^
    뭐 물론 님 같은 분도 있을 수 있고 그게 문제 될 건 없는데
    님, 주변에 이해 안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시죠?!
    님 같은 감성은 드물거든요.

    근데 저 위 개아줌마분은 정말 개성 있고 나름 개연성 일관성 쩌네 ㅋㅋㅋㅋ

  • 14. 저런
    '23.3.21 6:21 AM (217.74.xxx.2)

    영화 보면서 우는 거 이해 안 되는 게, 이해 안 되네요.

  • 15. ~~
    '23.3.21 6:36 AM (58.141.xxx.194)

    공감능력이 낮은건 개인차
    그러나 진짜 궁금해서 이런 글을 쓰는거라면
    어쩌면 지능의 문제

  • 16. , , ,
    '23.3.21 6:38 AM (61.83.xxx.133)

    님같은 사람만 있음 영화산업 음반산업 다 쫄딱 망할듯 대부분 님같지않아서 그란분야들이 번성하겠죠 이해하고말고할게 아니고 님이 특이하신듯

  • 17. ...
    '23.3.21 6:58 AM (45.124.xxx.69)

    ㅋㅋㅋ 난데없는 개구리왕눈이 소환에 빵터졌어요

  • 18. ㅡㅇㅡ
    '23.3.21 7:02 AM (39.120.xxx.143)

    영화

    드라마 볼때
    구라인거 니까
    나는 구라를 보는거니까

    웃지도울지도 말아야지

    그러나요?

  • 19. ..
    '23.3.21 7:34 AM (210.205.xxx.129)

    혹시 아스퍼거일수 있어요
    사회적 지능,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근데 일반적 지능은 높아 공부는 잘하고요~

    혹은 공감능력 제로인 소시오패스.

  • 20. 나야나
    '23.3.21 7:39 AM (182.226.xxx.161)

    죄송하지만..이런분들하고 일하면 진짜 힘들더라고요..공감능력이 없다는건 사회성이 결여되더라고요

  • 21. 누가
    '23.3.21 7:39 AM (182.0.xxx.75)

    이해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그런가보다 하세요

  • 22. 우는것만
    '23.3.21 7:50 AM (211.245.xxx.178)

    이해안가세요?
    웃는건? 분노하는건? 감동하는건?무서워하는건?
    이런저런 감정을 아예 모르는 분인가...

  • 23. 어치피
    '23.3.21 7:55 AM (1.241.xxx.216)

    연기인데 님은 그거 왜 보는데요???
    아무 감정 안느끼는데 그걸 왜 보는지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 24. ...
    '23.3.21 8:05 AM (222.236.xxx.238)

    감정이 메마른 우리 남편같으셔

  • 25. ㄱㄱ
    '23.3.21 8:17 AM (175.119.xxx.9)

    아이피가 어디서 본 거 같다 했더니 베스트 갔던
    82쿡 조언 들으면 망한다는 글과 같군요.
    ㅡㅡㅡ
    진짜 동일인물이라는 가정 하에.

    혼자사는거 아니라면서요.
    그런 공감능력으로 어떻게 어울렁더울렁 사시는지.

  • 26. ...
    '23.3.21 8:21 AM (112.220.xxx.98)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서움
    제발 내주위에는 없기를

  • 27. ㅎㅎ
    '23.3.21 8:21 AM (58.148.xxx.110)

    님은 영화보면서 웃을 일도 없겠네요
    어차피 다 연기에 가짜니까요 ㅎㅎ

  • 28. ????
    '23.3.21 8:49 AM (108.172.xxx.229)

    원글은 어차피 구라인 드라마와 영화는 왜 보는지 부터
    설명해 봐요.

  • 29.
    '23.3.21 9:07 AM (183.99.xxx.54)

    ㅋㅋㅋ 난데없는 개구리왕눈이 소환에 빵터졌어요
    2222222222
    개성강한 언니분 너무 재밌어요^^

  • 30. ...
    '23.3.21 11:19 AM (180.70.xxx.60)

    저 ST 인데
    드라마 영화 너무 좋아해요
    원글은 아스퍼거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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