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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학대 사망 초등생 1년간 모습

ㅜㅜ 조회수 : 15,834
작성일 : 2023-03-20 22:41:01
정말 저리 밝고 이쁜아이였는데
친어머니가 키우려고 했다는데 그것마저 막고
학대하고 결국
저 큰 아이가 주변에 도움도 청하지 못할정도였다는게
너무 슬퍼요
똑같이 때려 죽이고 싶습니다

16시간 동안 의자에 결박 학대…인천 초등생 사망 전 CCTV '충격'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93194?cds=news_edit
IP : 124.63.xxx.15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3.3.20 10:43 PM (182.221.xxx.213)

    ㅠㅠ
    맘이 아파요. 아가 하늘 나라에서 잘 쉬어.

  • 2. ㅠㅠ
    '23.3.20 10:48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아이의 골든타임을 아무도 눈치 못 채서
    저렇게 가버렸군요

    미안하다 아가야
    이제 고통없이 잘 쉬렴

    니를 괴롭힌 부모는 충분히 죗값을 받아야해
    그게 남은 우리의 몫이다

    잘 쉬렴
    이제 편히 자렴

  • 3. ㅠㅠ
    '23.3.20 10:50 PM (59.10.xxx.133)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너무 아까운 아이가 ㅠㅠㅠ

  • 4. 사형제도
    '23.3.20 10:50 PM (223.38.xxx.1)

    부활에 찬성이요.

  • 5. 아이
    '23.3.20 10:52 PM (223.38.xxx.1)

    사진 마지막 너무 가슴이 아파요.

  • 6. 악마들
    '23.3.20 10:54 PM (118.235.xxx.125)

    아니고서야 애를 어찌 저리 만들수 있나요..ㅠㅠ

  • 7. 정인이도
    '23.3.20 10:56 PM (218.150.xxx.124)

    시우도 참 예뻤는데 악마들 같으니라고

  • 8. ..
    '23.3.20 10:57 PM (58.236.xxx.52)

    코뼈도 함몰된듯해요.
    마르면 코뼈도 도드라지게 마련인데,
    주저 앉았어요. ㅠ
    인천 일가족 사건도 그렇고,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 9. ㅜㅜ
    '23.3.20 11:01 PM (117.111.xxx.254)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7121148

  • 10. ....
    '23.3.20 11:04 PM (172.226.xxx.44)

    악마가 아니고서야 애를 어찌 저렇게 만들수 있는지...2222223

  • 11. 마지막
    '23.3.20 11:07 PM (61.109.xxx.141)

    사진은 눈빛도 그렇고 너무 처참 하더라고요

  • 12.
    '23.3.20 11:09 PM (1.238.xxx.15)

    지 친자식인데 그애비라는 인간 욕도 아깝네요.
    계모 너두 똑같이 당해봐라

  • 13. ㅠㅠ
    '23.3.20 11:15 PM (58.127.xxx.56)

    너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 14. ...
    '23.3.20 11:21 PM (58.234.xxx.222)

    저 애비새끼가 제일 나쁨.
    애비새끼야말로 맞아 죽어야 함.

  • 15. .........
    '23.3.20 11:29 PM (119.193.xxx.158)

    세상 악마들이 다 교회에 기어들어가 있는거 같네요.
    저것들이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디서 용서받았다 이지랄 하지 말고
    겸허하게 지옥갈 준비나 해야죠.

  • 16. ㅇㅇ
    '23.3.20 11:36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너무 착한 아이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저때가 구사일생의 순간이었다는데 왜 아무도 발견을 못하고ㅜㅜ 너무 속상해요 애들 잘지켜보고 다녀야겠어요 담임쌤도 원망스럽고 애를 찾는 친모가 없었던것도 아니데 저 편의점에서 경찰서로만 넘어갔어도 친모랑 잘살았을건데 ㅠㅠ

  • 17. ...
    '23.3.20 11:37 PM (222.239.xxx.66)

    배수관타고 탈춣한 여아덕에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들어갔죠
    이번에 홈스쿨링 아동 전수조사합시다!!

  • 18. ㅇㅇ
    '23.3.20 11:3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저것들 형벌 뭐받는지 끝까지 지켜보려구요

  • 19. ..
    '23.3.20 11:54 PM (116.121.xxx.209)

    너무 괴로워서 애써 외면하다..기사에서 얼굴을 처음 봤네요.
    중세시대 유럽처럼..광장에 끌려나와 돌팔매질 당했으면 좋겠어요.
    성경필사. 진짜 지랄 염병.
    무신론자인 저는 저들이 믿는 그 신이 원망스럽네요.

    아가야~~저 너머 세상에서 원없이 웃고 행복하렴.

  • 20. 친모가
    '23.3.20 11:56 PM (175.123.xxx.2)

    키운다고 하면 보내면 되는데 재산이 많아서 유산상속때문에
    아일 죽이려고 계획했던거 같아요
    애가 너무 불쌍해요
    어른 누구도 지켜주지 못했네요
    너무 아프네요

  • 21. 진짜
    '23.3.21 12:05 AM (211.36.xxx.236)

    어떻게 아이를 저 지경으로...
    아이가 당한 그대로 똑같이 벌받게 했으면..
    맞아죽어도 시원찮을 인간들!!!

  • 22. 음음음
    '23.3.21 12:20 AM (223.39.xxx.232)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정인이 때처럼 신상공개 해야죠.

  • 23. ..
    '23.3.21 12:21 AM (118.235.xxx.139)

    주변 잘 살펴봐야겠어요
    귀찮아도 신고하고 외면하지 말아야겠어요

  • 24.
    '23.3.21 12:23 AM (221.148.xxx.19)

    너무 아프네요
    미안하다 제발 하늘에서 편안하렴

  • 25. 학교는?
    '23.3.21 12:24 AM (124.63.xxx.159)

    학원은? 친구는? 주변사람들이 다들 원망스러워요 ㅜㅜ

  • 26.
    '23.3.21 12:26 AM (221.148.xxx.19)

    예전에 편의점에서 학대아동 발견하고 구해준 그 의인이 생각나네요
    그런 분이 한번만 더 근처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미안해ㅜㅜ

  • 27. 성경필사
    '23.3.21 12:28 AM (125.204.xxx.129)

    계모는 교회 다니는 인간인가요.
    기독교 교인들 듣기만 해도 역겨워요. 안믿으면 불신지옥 떨어진다는 막말을 해대고
    아이에게 저 상태에서 성경필사라뇨?

  • 28. 아..
    '23.3.21 12:30 AM (125.187.xxx.113)

    아니..또 어휴.. 이게 벌써 몇번째야ㅠ
    무서워서 차마 못봤는데 희생당한 아이만 처참하고 너무나 가엽죠
    처벌은 한없이 약하고 안타깝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무력감만 증폭될뿐.. 또다시 반복이네요
    정인이때와 별반 다른점이 있나요? 저 괴물들은 잠잠해지면 감형받고 기어나오겠죠

  • 29.
    '23.3.21 12:39 AM (125.244.xxx.98)

    굶주림 폭행 두개다 당한 아이라고...
    너무 불쌍해요
    어른들 잘못이다
    지켜주지 못해 마안하구나

  • 30.
    '23.3.21 1:09 AM (125.178.xxx.170)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난 거네요.
    거기다 성경필사 나온 거 보니
    개신교고요.
    저것들을 어떻게 벌 줘야 할까요.

    신이 있다면 저 죄없는 아이
    왜 죽게 두는 건가요.

  • 31. ..
    '23.3.21 1:1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심부름으로 가던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아이 얼굴에 멍이 크게 있어
    물어보니 자전거 타다 넘어졌다고 했대요.

    다른 가게 주인들도 아이가
    너무 마르고 겨울에도 찢어진 티셔츠 하나 입고
    다녀서 너무 이상했다고 했어요.
    엄마 심부름으로 장을 보면서
    영상통화를 하는데 핸드폰을 두손으로
    들고 엄마에게 극존칭을 하더랍니다.
    동네 상인들은 이 아이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네요.
    그럼 학교에서 담임은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걸까요?

    교회에서는 독실한 신자인양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네요.
    새벽 5시에 성경 필사를 시켰다니..
    악마도 울고 가겠네요.

  • 32.
    '23.3.21 1:43 AM (211.117.xxx.159)

    신이 있다면 저 죄없는 아이
    왜 죽게 두는 건가요.
    222222222

  • 33. 정인이사건
    '23.3.21 5:15 AM (118.235.xxx.132)

    그 부모들 신상공개 아니였고 정인이 죽게 만든 여자가
    예전에 아침마당에도 나오고 방송에도 나와서 그거 공개된거예요
    저걸들 살인마나 마찬가지인데 왜 얼굴공개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 34. hahaha
    '23.3.21 10:27 AM (118.217.xxx.119)

    그알 보면서..편의점에서 2+1 음료수 사서 혼이 나간 모습으로 마시던 모습에 맘이 아팠습니다
    나머지 한캔을 챙기지 않고 다시 집으로 지옥으로 걸어간건..그 어린 아이에게도 희망이란게 없어서 .. 일거란 전문가의 말에 울었어요
    그때가 골든타임이었는데 ㅜㅜ
    아이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본인이 잘못해서 계모를 힘들게 한다고 자책하며 죽어갔나봐요
    하아..아직 5학년밖에 안된 아기인데..동생들 돌보고 그 무거운 쓰레기 버리는일 하고.. 의자에 묶여서 바지로 얼굴 덮어 고문당할때 얼마나 무서웠고 또 자기가 잘못해서 이런거라 자책했을까.. 눈물납디다

  • 35. ...
    '23.3.21 11:14 AM (118.235.xxx.170)

    장기결석, 홈스쿨링 아이들 전수조사 해야죠 그리고 주변에 저정도면 사실 신고를 누군가는 해줬어야 하지 않나 싶고요

  • 36. 요즘은
    '23.3.21 2:5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도록 잔인한 여자들이
    심심치 않게 뉴스에 나오네요.

    생명을 낳아 길러본 인간이
    어쩌면 그렇게 잔인할수가 ..

  • 37. 악마들
    '23.3.21 3:11 PM (182.216.xxx.172)

    아이가 1년사이에
    저리 초췌해져 가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다는게 더 놀라워요
    우리도 두달에 한번이라도
    기초 신체검사 해야 해요
    체중이 급격하게 빠진다든지
    시력에 이상이 있다든지
    학교에서 먼저 알면 통보해주는 형식으로요
    그래야 가정폭력을 멈추는데 도움이 되겠죠

  • 38. 아동학대
    '23.3.21 3:13 PM (182.216.xxx.172)

    아동학대등
    사회약자들 폭력은
    더 심각하게 형량 높여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39. 니들도
    '23.3.21 3:34 PM (121.162.xxx.174)

    훈육 차원에서 똑같이 하자
    성경? 어느 교회니
    저 애비새끼는 애 저렇게 되는 거 보며 그 기집은 잘도 끼고 살았구나
    에라이. 저런 건 물리적 거세를 시켜야 함

  • 40. **
    '23.3.21 3:35 PM (112.216.xxx.66)

    우리아이랑 동갑인데.. 아기같은 나이라 도움 청하고 그런거 몰라요.학교나 학원서 힘든거 있어도 말안하고..유도 질문하다 한개씩 걸리면 알아내는거지..힘든거 말하고 그런거 모르더라구요.TT

  • 41. 학교애
    '23.3.21 3:50 PM (220.117.xxx.61)

    학교에 안보냈어요. ㅠㅠㅠ

  • 42. ph
    '23.3.21 4:32 PM (175.112.xxx.149)

    참 이상한 게, 집안에 완전 가두고 외출 금지 시킨 것도 아니고
    핸펀 뺐고 외부와 단절시킨 것도 아닌데ᆢ

    아이가 매일 등교는 안 해도 편의점도 가고 집 쓰레기도
    버리러 나가고 ᆢ 이웃이나 가게 직원 등은 접촉했을 듯 싶은데

    어찌 아이 얼굴이 저리 이상한데 아무도 아이를 알아봐 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을까요ㅠ
    (아이가 넘 말라 눈이 튀어 나와 보이고 이빨 주변이 불룩함)

    저라면, 엘리베이터 안에 이웃 아이가 저런 행색이면
    하다못해 관리실 연락해 그집 인적 사항 체크라도 해봤을 거 같은데요ㅜㅜ

  • 43. 어휴
    '23.3.21 5:14 PM (110.70.xxx.246)

    자꾸 주변사람들에게 화살 돌리지 마세요.

    젤 미친놈은 그 친아빠에요.

  • 44. 보니
    '23.3.21 6:01 PM (106.101.xxx.155)

    필리핀 유학 보낸다고 등교 안시켰고
    아이에게 가스라이팅 어마어마하게 했나봐요
    친모는 아이 데려오려고 소송도 했는데 오히려 가스라이팅당한 아이가 친모를 피했대요
    아이가 어릴때 부모 이혼에 상처가 깊었나봐요
    버려질까봐 오도가도 못할까봐
    꽤 유복한 환경이었대요 그러니 의심도 어느정도 피했는지
    와 미치겠다

  • 45. smiler
    '23.3.21 7:29 PM (118.235.xxx.138)

    너무 가슴 아퍼요..저 아이 태어나서 무슨 죄가 있다고 어떻게 이렇게 처참하게 짧은 인생 살다가나요..아이가 죽도록 싫으면 다시 보내지..미친 계모.계부.똑같이 죽여야해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기사보며 많이 울었어요..저도 주변에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 46. 아가
    '23.3.21 9:52 PM (1.244.xxx.110)

    부디 하늘 나라에선 편히 쉬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 47. ..
    '23.3.21 10:23 PM (175.119.xxx.68)

    집으로 혼자 가지 않았어요
    누가 와서 데리고 갔다 합니다

    이 걸로 검색하면 글 나옵니다

    [인천초등생사망] 인천 초등생 아동학대 사망 전날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먹고있던 아이를 누군가 데려갑니다 (친모입니다)

  • 48. 오늘도22
    '23.3.21 10:40 PM (1.224.xxx.165)

    같은 또래 아이엄마로 넘 맘이 아프던데요
    분리수거도 다하고 , 착한아이였던데
    계모랑 친부가 이해불가 어찌 초딩을 유학보내는지
    주먹으로 때리고요 ㅠㅠ 묶기까지
    어른으로 미안함에 하늘에서 편히 쉬렴
    강형이 나오면 좋겠어요 부모 자격없어요

  • 49.
    '23.3.21 11:17 PM (117.110.xxx.203)

    진짜....

    살인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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