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키우는게 너무 힘겨워요

넋두리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23-03-19 19:56:51
고등아들 중등아들

두명있어요

증학생 아들은 그닥 큰사고도 안치고 그냥 그냥

평범한 아들이나 말수가 없어요

말이 없으니 답답하죠

그것말고는 착해요

근데 큰애가 너무 감당하기 어려워요

말안하고 저질러버리고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오늘도 왜 애가 다 지맘대로 하는지

하지말라는것만 계속하고

애가 자극추구형이더라구요

고등인데 공부하나를 안해요.

몸도 완전 비만이고 그냥 먹고 자고 그냥 지가

하고싶은대로만 뒷일 생각도안해요

철이 진짜 안들어요 대학도 못가지싶어요.

애가 이러니까 제가 살기가 싫어요.

애는 다 부모탓이라더니 저는 이제 다 제잘못같아요.
IP : 59.23.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3.3.19 7:59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딱한가지만해보세요.
    맛있는거해서 즐겁게 밥챙겨주기요.
    이것만 제대로해보세요.
    달라질겁니다.다른건일체금치

  • 2. 애가
    '23.3.19 8:01 PM (59.23.xxx.132)

    나쁜짓을 해도 그냥 가만히 있을까요?

  • 3. 정확한
    '23.3.19 8:08 PM (211.36.xxx.114)

    원인을 알아야 하니
    잘보는 정신과로 데려가 보세요

  • 4. 어휴
    '23.3.19 8:1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충동조절이 잘 안되고 하고싶은거있음 해야하는 기질이라 너무 힘들어요.
    공부는 바라지도 않아요, 불성실하고 회피성향강하고..
    거짓말 도벽 연락두절로 경찰에 가출신고도 했었고요.
    지금은 그런 짓은 나아졌지만 학교가기싫다 노래를 불러요.
    이유물으면 그냥 싫대요, 고등들어와 성적은 바닥을 기니 존재감없어지고 막상 고3되니 갈수있는 대학은 수도권아래..보아하니 자존심 상한다이거에요.
    고3이 주말엔 오후 1시 넘어 일어나고 전 참고참고 또 참아요.
    이젠 내가 아무리 뭐라해봐야 의미없다는거 알거든요.
    그런데 수년간 너무 참았더니 제가 우울증이 왔어요.
    여기에 아이 고민글만봐도 감정이입되어 눈물나고 결국은 제때 현명하게 길잡이 역할 못한 다 내 잘못이란 결론이에요.
    오늘이든 내일이든 차라리 죽으면 이꼴저꼴 안보고 얼마나 좋겠나 삶에 미련하나 안남은 상태에요.

  • 5. ,,,
    '23.3.19 9:00 PM (118.235.xxx.91)

    adhd일수도

  • 6. ㅡㅡ
    '23.3.19 9:16 PM (223.62.xxx.21)

    말안하고 저질러버리고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오늘도 왜 애가 다 지맘대로 하는지
    하지말라는것만 계속하고
    애가 자극추구형이더라구요
    고등인데 공부하나를 안해요.
    몸도 완전 비만이고 그냥 먹고 자고 그냥 지가
    하고싶은대로만 뒷일 생각도안해요

    윗님 말씀대로 adhd 의심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076 피트 헤그세스 멋있다는 글 1 23:07:54 25
1811075 편마늘 냉동해도 될까요 2 편마늘 23:04:39 45
1811074 이 시간에 왜 이렇게 덥나요... 1 벌써 22:57:24 272
1811073 기상후 취침전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모지 22:55:37 122
1811072 이태원 술집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ㅠ 4 ㅜㅜ 22:50:11 647
1811071 국립발레단원들 체격이 너무 좋아졌네요 3 k에브리띵 22:48:54 587
1811070 흰운동화 염색 가능한가요? 운동화 22:43:04 63
1811069 오아시스 제외하고 식재료 1 온라인 22:36:16 317
1811068 비트코인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1 .. 22:34:25 426
1811067 탁재훈이랑 한혜진 서로 마음있는것같죠? 9 미우새 22:33:56 1,855
1811066 블라인드 ... 22:31:26 187
1811065 영어책을 아마존에서 사서 궁금 22:28:07 143
1811064 여름 좋아하는 분들 있으세요? 4 이제 22:27:06 415
1811063 이소라 예쁘군요 3 ... 22:19:54 1,342
1811062 아파트에서 이중주차하고 연락처 안 써 놓는 인간들 아오 22:18:35 243
1811061 노무현을 말라죽게 만든 문재인의 악랄한수법 32 문재인과 윤.. 22:04:38 2,215
1811060 벌써 여름 8 벌써 21:54:01 731
1811059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 면상들.jpg 29 부승찬등 21:51:38 863
1811058 내일 주식 오른다? 내린다? Ai에게 물어봄 8 21:49:29 2,732
1811057 31옥씨는 출연때부터 임신중이었던듯 4 . 21:40:44 2,429
1811056 꺄~~~너무 귀여워요 ㅠㅠ 5 ^^ 21:40:14 2,036
1811055 이재용 호소에 정부도 강경…성과급 40조~45조 사이 접점 찾나.. 7 ㅇㅇ 21:38:56 1,497
1811054 아파트에서 나눠주는 바퀴벌레 캡슐형소독약은 뒀다가 버려야해요? 바닐라향 21:14:25 635
1811053 주식 열풍으로 또 생각난 방송사고 14 ........ 21:13:52 3,294
1811052 부부동반 회식이 있었어요 27 ... 21:13:22 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