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랑 큰 개랑 같이 키울 경우

궁금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3-03-19 10:53:59
종종 큰 개 키우던 집에서 아이낳아 아기랑 같이 키우는걸 보는데요..

위험 하지 않나요? 개들이 아이에게 해꼬지 안할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IP : 223.62.xxx.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3.3.19 10:5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당연히 키우는 사람들은 절대로, 절대로 그럴 일이 없을거라 하겠지만...
    같이 키우는 정도가 아니라 애기랑 큰개랑 거의 끌어안고 있던데....

  • 2. ㅁㅁ
    '23.3.19 11:09 AM (1.243.xxx.162)

    키우는 사람들은 다 좋대요 정서상 좋고 어쩌고~
    안 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 3. ㅉㅉ
    '23.3.19 11:29 AM (118.235.xxx.161)

    개 혐오하는
    집구석에서 자라는
    아이들보다는
    훨씬 좋은 사람으로 자라는건 확실할듯.
    생명 아낄줄도 알고
    사랑할줄도 알고.

    그 작은 고사리손으로
    멍멍이랑 간식도 나눠먹고.

    개만 보면 기겁하는
    엄마랑 사는 애들이 불쌍할 뿐.

  • 4. 큰 개가
    '23.3.19 11:33 AM (223.62.xxx.2)

    개는 서열동물이잖아요.. 아이를 낮은 서열로 볼텐데 걱정되네요.

    큰 개가 아기 고추를 물어뜯었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어요.

  • 5. 애 태우고
    '23.3.19 11:38 AM (118.235.xxx.161)

    가다가 사고 나서 죽는 경우도 있는데
    왜 애를 차에 태울까요?

  • 6. 그건
    '23.3.19 11:39 AM (223.62.xxx.2)

    애를 차에 태우는건 꼭 필요한거고 개를 같이 키우는건 꼭 필요하지 않잖아요

  • 7. .......
    '23.3.19 11:46 AM (112.104.xxx.112)

    개 전문가들이 항상 말하죠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고요
    개랑 아기랑 둘만 놔두지 말라고.

  • 8. ..
    '23.3.19 11:50 AM (1.251.xxx.130)

    울 친정개는 괜찮았아요
    잡종인데 진도개도 섞이고
    아기한테 5년을 장난치면 개가 피해여
    짖지도 않고 대신 먹을껀 잘뺐어먹어요
    개 6년째 키우는 유기견요

  • 9. 그리고
    '23.3.19 11:57 AM (112.104.xxx.112)

    개 훈련하는 방송보면
    다 큰 성인도 공격해서 의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애는 뭐 더 말 할것도 없죠
    개 때문에 애 가두고 키우는 집도 있고요
    방송에 나오는 집은 그나마 낫겠죠
    문제란거 인식하고 고치려고 하는경우니까요
    개가 더 중한지 자식이 더중한지도 모르는 거 같은 경우도 있고요
    이런집에서 자라면 애가 늘 공포속에 살겠죠

    개랑 아이랑 키우면 문제가 없을까 걱정하는 쪽이
    장점만 바라보는 쪽보다 훨씬 건강하다 생각합니다

  • 10. 그리고
    '23.3.19 12:03 PM (112.104.xxx.112)

    위에서 말한 경우는 같이 사는 가족을 공격하는 경우예요
    생판 모르는 남이 아니고요

  • 11. ......
    '23.3.19 12:36 PM (222.234.xxx.41)

    보통 집에서 같이사는경우 임신때부터 배안에 아기있는거알더라고요 아기태어나면 그 아기인걸 알더라고요 아기는 진짜.동물들도 엄청 보살펴요 다만 아기랑 동물만 두는건 안되는거맞아요

  • 12. 또도리
    '23.3.19 1:02 PM (119.204.xxx.29)

    저 같이 키웠는데 둘이 친구되서 장난치며 잘놀던데요

  • 13. 오래 키운
    '23.3.19 1:10 PM (106.102.xxx.213)

    오래 키운 강아지랑 애기를 같이 애키우면,
    강아지가 육아를 도와줍니다.
    애가 밥 안먹으면. 강아지 준다면서 그러면
    애가 밥 잘 먹구요.
    강아지가 애를 봐요.

  • 14. 마당에서
    '23.3.19 1:11 PM (106.102.xxx.213)

    진돗개 키웠는데, 새끼낳았을때
    제가 혼자가서 만졌는데.
    5살때쯤? 개가 절 물지는 않았어요.
    싫은 티만 냈을뿐.

  • 15. 꼭 필요?
    '23.3.19 1:16 PM (39.7.xxx.93)

    키우던 개도 꼭 같이 살아야해요.
    아기 낳았다고
    키우던 개를 버리나요?

    그리고 키우던 개는
    태어난 아기를 지켜야할 존재로 인식해요.

  • 16. 그야말로
    '23.3.19 1:22 PM (118.235.xxx.159)

    개바개입니다.
    부모처럼 살뜰히 아기 돌보고 참아주는 개도 많지만
    본능적으로 공격성이 나오기도 해요.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 많고요.
    아이를 구한 개
    같이 잘 살던 아기를 물어 죽인 개...

    단 둘만 놔두면 안되고 아기가 애정표현이라며 개를 못살게 굴지 않도록 주의해야죠.

  • 17. 사람도
    '23.3.19 1:54 PM (223.62.xxx.114)

    아롱이다롱이 헌신적인 영웅과 사이코가 섞여있듯이 개들도 천차만별입니다
    울강아지는 조카들한테 다 양보하고 맞춰쥤어요
    이쁨받은 강아지는 애들 무시하고 물기도 한다던데 것도 앙칼지다못해 주인도 몰라보는 훈육안된 망나니 개들 경우구요
    애들이라서 보호해야한다는 개념이 확실했어요
    예를들어 산책할때 엄마가 늦게오면 막 돌아가 쫓아다니며 짜증냈었는데 조카들이 못따라오니 가만히 서서 목을 ㄱ자로 꺽어 돌아보며 얌전히 기다렸어요
    그게 제가 기다리라고 한것도 아니예요
    어른들한테는 질책하고 투정부리는게 있었는데 애들은 다 너그럽게 봐줬어요
    울 강아지 입에 안맞으면 절대 안먹는데 그중에 하나가 수박이었거든요 그런데 수박도 조카들이 주면 그 정성봐서 억지로 다 받아먹었어요 우리도 참 신기하다그랬어요 그렇다고 서열 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린애라고 참아주는거였음

  • 18. sns에서
    '23.3.19 2:06 PM (223.38.xxx.116)

    아기옆의 큰개들..조마조마해요.
    신기하고 기특한 마음도 있지만
    개도 짐승이고,치매도 걸리고, 외부자극에 민감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동물이잖아요.
    아기와 개를 둘만 놔두지말고 지켜보라는것도
    사실 사고예방은 안되죠.
    물어뜯거나 무는시간은 1초 만에 일어나는건데요.
    뭐 개가 예고하고 무는것도 아니구요.
    물고 놔주면 다행인데
    물고 계속 흔들고 안 놔주면...돌이킬수 없죠.
    목을 물면 그것도 끝이구요.

    조심해서 나쁠거 있나요.
    투샷은 아름답지만..그게 다가 아니니까.

  • 19. 개바개인듯요
    '23.3.19 4:42 PM (112.151.xxx.183)

    울강아지도 평소에 정말 순한데 돌아버리는거 2가지
    음식 손 댈때,잘때 건드릴때
    얼마전엔 진짜 눈깜박할때 아기가 개 밥그릇에 손넣아서 정말 놀랐는데 그때도 어떡하지 히잉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하길래 너도 늙었구나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85 샐러드로 먹기에 가시오이랑 백오이랑 오이조아 13:23:13 5
1812984 어제 그알...150억 사기. .. 13:21:18 144
1812983 인천공항 수유실,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단 점거와 취식으로 .. 3 인천공항수유.. 13:15:41 345
1812982 이재명이 일베 출신 중 젤 성공한 케이스긴 하죠 9 ... 13:14:28 179
1812981 화장실 수전 샤워기 연결부분이 연결하려는 호수 안에 들어갔어요... 화장실 샤워.. 13:11:06 64
1812980 티웨이항공타고 유럽 가 보셨던 분 찾아요. 4 궁금합니다... 13:10:56 160
1812979 부처님오신날 꿀잠자는 오세훈 1 막간빅잼 13:07:36 309
1812978 지금 햇빛이 어디까지 들어오나요? 3 남서향 13:07:24 168
1812977 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7 00 13:07:16 302
1812976 양파장아찌 만들어보려는데 간장 안넣어도 되나요? 1 양파 13:06:04 79
1812975 파울로코엘료가 모자무싸도 볼까요? 2 연금술사 13:03:00 329
1812974 성형은 20대때 쌍까풀 60대때 거상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12 ... 13:02:53 518
1812973 백인여성에 비해 한국여성의 동안 집착 11 13:00:22 479
1812972 명절에 서로 안봐도 그만이라는데 그만 좀 봅시다 6 12:57:35 471
1812971 문재인의 세월호 참사 아이들에 대한 "미안하다 고맙다&.. 21 .. 12:54:24 573
1812970 [층간소음] 이거 윗집 아닐 가능성 없지 않나요? 5 ## 12:54:22 228
1812969 햇빛 알러지 지나가다 12:51:45 127
1812968 퇴직후 일산 거주지 추천해주세요 ㅇㅇ 12:50:40 164
1812967 주식초보인데요 차트보는법 알듯말듯 주식 12:47:31 245
1812966 양파 감자 보관법 알려주세요 2 12:44:42 229
1812965 전라도 친정맘 김혜경여사 귄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15 땅지 12:43:34 822
1812964 반찬통 어떤거 쓰세요? 3 ... 12:38:55 350
1812963 여기 윤석열, 국힘 지지자 많다고 느꼈던 날은 12 ㅇㅇ 12:38:39 401
1812962 대각선 아랫집 싸우는 소리도 잘 들리나요? 2 ㅇㅇ 12:36:34 263
1812961 강아지 치매 ... 12:28:14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