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저럴수가 있을까요.
사람 아니고 악마 같네요.
근데 계모가 되면 다 저런것은 아닐텐데..
유독 계모 학대 이리 심할까요..
어쨋든 남편의 아이인데..
계모가 어렸을때부터 거짓말을 많이 했고
내면적 결핍이 있어서 밖으로 보여지는 거에 신경을 많이 쓰고 겉모습을 실제와 다르게 포장하려는
연극적 성격이었다네요
그알 못보고 댓글만 보는데 가슴 찢어져요. 악마같은 저런년들은 갈기갈기 찢어죽였으면
저도 못 보고 있어요.
가슴 떨리네요.ㅠㅠ
내면적 결핍이 있어서 밖으로 보여지는 거에
신경을 많이 쓰고 겉모습을 실제와 다르게 포장하려는
연극적 성격이었다네요..
무섭네요.. 그런 성격 지인아는데.. 헉
예고만 보고도 가슴아파서 본방 못보고 있어요.
여기 글들과 댓글들만 봐도 화나고 마음 아파요ㅜㅜ
아이들 학대하는 프로나 영화, 책 다 못보겠어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도 없는 집안은 아니였겠죠
헐이네요 진짜 ..................
진짜 저여자 제발 저렇게 서서히 죽였으면
진짜 악마보다 더한것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아이 너무 예쁜아이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