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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업이 잘되는것도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dd 조회수 : 6,040
작성일 : 2023-03-18 23:10:42
질투가 대상은 주로 남편, 자식, 외모 이런거라 생각했는데 

사업도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나요? 

실은,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계획 같은걸 친구한테 이야기 하면 

친구가 자꾸 딴지를 거는게 느껴져요. 

자기는 뭐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이다, 그러는데 

저는 계속 그런게 초치는거 같고, 

은근히 제가 잘 안되길 바라서 하는 말 같고. 

친구는 자기는 도저히 사업 머리나 능력이 안되서 일평생 사업할 일은 없을거라 말하는 친구인데요 

저더러는 뻑하면, 넌 사업한다는 애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제가 몇번 얼굴 붉힌적도 있어요 

평소엔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는데 

제가 사업 시작한 후로 친구로부터 부쩍 이런걸 느껴요... 

마냥 날 응원하지 않는 기분... 

혹시 설마 내 사업이 잘될까봐 질투하는건가 싶어서요 
IP : 119.69.xxx.2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18 11:12 PM (180.69.xxx.74)

    네 적당히 감추세요

  • 2. ...
    '23.3.18 11:12 PM (1.232.xxx.61)

    부러워서 그런가 보네요.
    당연히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잇지요

  • 3. ....
    '23.3.18 11: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당연 가능.

    그리고 업계 사람도 아닌데 뭐하러 친구한테 사업계획을 얘기하나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재미도 없는 주제겠네요.

  • 4. 그럼요
    '23.3.18 11:15 PM (125.191.xxx.200)

    저도 편하다는 지인한테 사업이야기 했다가
    그것밖에 안버냐는 둥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둥 ㅎㅎ
    아니 사업을 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말이 많더라는..

  • 5. ..
    '23.3.18 11:15 PM (118.235.xxx.98)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구가 마냥 잘되길 바라는건 판타지 아니에요?
    못되길 바라지도 않겠지만 잘되면 배아픈것도 사실이죠.
    당연한걸 새삼스레 물어보시네요

  • 6. ....
    '23.3.18 11:1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질투의 대상은 뭐든, 우리 상상을 초월해요.
    사업 할 일 전혀 없다고 말하는 친구인데 굳이 그 앞에서 그런 얘기해서 불편함을 자초할 필요가 있나요?

  • 7. ..
    '23.3.18 11:17 PM (219.255.xxx.153)

    모든 것이 질투의 대상이죠
    왜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 8. 미나리
    '23.3.18 11:19 PM (175.126.xxx.83)

    오랜 친구라도 질투심 강한 사람은 질투해요. 잘 되도 적당히 둘러되며 넘어가야죠. 친구랑은 시시껄렁한 농담이나 주고 받으래요.

  • 9. .....
    '23.3.18 11:20 PM (39.125.xxx.77)

    친자매끼리도 한 명이 형편이 쳐지면 그 만한 인성에 맞게 질투합니다.
    하물며 친구이 남이야....

  • 10. ...
    '23.3.18 11:21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말 반복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왜 내가 실패하길 바라는 끔찍한 괴물을 옆에 두세요?

  • 11. .....
    '23.3.18 11:28 PM (118.235.xxx.142)

    와 남편 자식 외모 이딴거 보다
    사업이 훨씬 부러움의 대상이죠
    비교가 되나;;
    그런 지능으로 뭔 사업을 해요

  • 12. 시기질투는
    '23.3.18 11:3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잉간의 생존본능입니다. 본능을 억제하는게 수양이구요

  • 13. ..
    '23.3.18 11:31 PM (118.235.xxx.98)

    그러게요.
    사업한다는분이 사람도 많이 상대하실텐데 이런 질문을..
    오히려 너무 순진하고 순수한척하시는것 같아 좀 거부감 드네요. 나이 서른 넘으셨나요?
    십대들이나 할법한 질문

  • 14. ....
    '23.3.18 11:3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같은선에 있다가 자긴 하는 것도 없는데 친구만 잘되면 질투하죠
    님 사업잘된다고 뭐 떨어지는것도 없고.
    님 같으면 안 할거 같아요? 성인군자에요?

  • 15. 사업을 해서
    '23.3.18 11:40 PM (123.199.xxx.114)

    시기하는게 아니고
    돈을 잘벌면 시기 합니다.
    적당히 죽는 소리하세요.

    그래서 잘살면 시기 질투 받으니 죽는 소리들을 하나봐요.

  • 16. ....
    '23.3.18 11:41 PM (118.235.xxx.69)

    댓글로 배워요. 맞는 거 같아요. 적당히 잘 되면 질투해요.
    근데 넘볼 수 없게 잘 되면 친구는 바로 수긍 인정 존중 응원하는 거 같아요.
    애매하게 잘 되지 말고 넘볼 수 없게 잘 되세요.

  • 17. 그런걸
    '23.3.18 11:46 PM (118.235.xxx.55)

    왜 다 말해요 그냥 조용히 시작하시면 돼죠..

  • 18. ....
    '23.3.18 11:48 PM (125.181.xxx.201)

    사업계획이나 구상을 왜 말해요? 동업자도 아닌데. 너무 인간에 대해 기대가 큰 것 같은데..

  • 19. 아마
    '23.3.18 11:56 PM (125.191.xxx.200)

    친구는 자기는 도저히 사업 머리나 능력이 안되서 일평생 사업할 일은 없을거라 말하는 친구인데요 라고 한걸 보면,
    평소 만만한 지인이니 질투하는거죠..

    제 지인도 보니까
    본인은 못하는거 알면서도 뭘 아는 척..
    참견 엄청 해서 이젠 말 안해요 ㅎ
    사업 이야기 해도 실행하지 않고 그냥 하는 말만 아주아주 ㅎㅎ

    그래서 넘볼수 없게 잘해야 되요. 22

  • 20. 죄와벌
    '23.3.19 12:49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되먹었는지 모르시나요.
    작년에 사촌언니와 오래된 절친에게 마상입고
    아직도 회복 못하고 있어요. ㅡㅡ
    시기 질투 드글거리는 감정을 숨기지도 못하는 거 보고
    인간에 대해 실망을 넘어 환멸만 남았어요.
    원글님도 적당히 숨기고 좋은얘기는 하지마세요. ㅡㅡ
    원글님 사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 21. 당연당연
    '23.3.19 2:11 AM (1.237.xxx.181)

    질투 당연히 하죠
    사업 잘 되면 친구가 나보다 잘 살텐데
    당연 질투하죠

  • 22. 근데
    '23.3.19 5:12 AM (211.49.xxx.99)

    잘살고 여유로운 친구는 절대 질투안하더라고요
    뭔가 자기상황이 꼬인친구들이 보통 질투해요
    제가 경험자구요.
    잘사는 친구가 좋아요 너를믿는다 너 대단하다
    얼마나 지지해주는지..
    반면 어려운친구는 나도 너 따라해볼까? 그게 되겠니?등등
    피곤합니다

  • 23. ..
    '23.3.19 7:16 AM (221.140.xxx.68)

    인간의 기본 심성입니다.

  • 24. 네네
    '23.3.19 8:48 AM (218.55.xxx.31)

    나보다 훨 잘 나가고 있거나
    나보다 훨 못나가고 있거나
    애시당초 비교대상이 아니면
    경계 안해요.
    그 외엔 질투의 대상됩니다.

    못나가던 친구가 조금만 잘 되면
    엄청 축하해주지만
    나보다 사회적 위치나 형편이 더 나아지면
    질투와시기가 장난 아니게 되죠.

    그걸 티내느냐 안내느냐가 인성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 25. ..
    '23.3.19 10:4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본인만 모르지
    솔직히 원래 더 잘났던 친구였을텐데...
    잘 나가니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는말들 하던데요?

  • 26. 당연할걸요?
    '23.3.19 3:16 PM (119.193.xxx.65)

    저도 장사하는데
    아주 친한 동생은 장사가 너무너무 잘된다고
    묻지않아도 늘 저한테 자랑합니다
    친정식구들에게도 자랑하기 쉽지않을텐데...

    솔직히..듣기 싫어요 ㅠ
    요즘 잘되는 장사가 어디 흔한가요?
    상대를 배려해서 자랑하고 싶어도 좀 참을일이지
    눈치없게 자랑을 해대서..
    비교 안하려고해도..
    가끔 의기소침해집니다 ㅠ

  • 27. 당연할걸요?
    '23.3.19 3:17 PM (119.193.xxx.65)

    오늘도 전화해서 어제 난리 나는줄 알았다고..장사가 너무 잘돼서요
    혼자 가게 쓸쓸히 지키는 저는 전혀 배려 안해줍니다 관심도 없고..
    저를 아주 좋아하는 동생인데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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