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23-03-18 17:09:25
동전 하나 마음대로 못쓰고 남편 눈치보고.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고
왜 케잌을 망쳤을 때 저렇게까지 우나했는데
나중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도 어떻게 자랐는지.
돈에 대해서 저렇게 꽉 막힌건지요.
나중에 변하겠다 하는데도
표정이 무미건조한 것이 전혀 아내에게 공감하는 표정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갑갑한 틀에 갇혀있는 사람같네요.
IP : 1.227.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8 5:28 PM (125.186.xxx.140)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 2. 저도
    '23.3.18 5:36 PM (165.194.xxx.83)

    십원한장 허락받고 쓰고 살면 우울증 안걸릴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아내분 창문 열고 허공에 울부짖는 모습 너무 애처로왔네요.

  • 3. gma
    '23.3.18 5:37 PM (58.231.xxx.14)

    저도 빵집 케잌때는 엄마가 어디 모자란가 싶었어요.
    근데 다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 아빠는 생활비 따로 안주는 것도 당당하게 안준다고 말하더라구요.
    참 인색하더라구요.

  • 4. 음음
    '23.3.18 5:4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진짜 마음 아팠어요

  • 5. Ghhfjh
    '23.3.18 5:51 PM (121.155.xxx.24)

    전 얼핏봐서 ㅡ
    전 애가 3인 가장의 무게만 보여서
    제 직장동료 여직원이 애가 셋인데 남편인 가장의 무게를 나눠주거든요
    남편보고 돈 못벌어도 기죽지 말라고 했대요
    그 직장동료 등꼴 빼서 일해요

  • 6.
    '23.3.18 5:53 PM (175.112.xxx.149)

    좀 비인간적이고 냉혈한 같은 의견이겠지만

    저런 부부,가정은 그냥 자식 딱 하나로만 끝내지
    셋이나 줄줄이 ㅜㅜ 저는 아이들이 넘 안 되었던데
    경제적으로 크게 얽매인 게 많은 가정은 요새 젊은이들 하듯
    아예 딩크로 살면 삶의 고뇌도 상당히 줄텐데요

    저런집은 하나같이 엄마 얼굴 까칠하고
    생기라곤 없고 ᆢ 바라보는 남편이나 자녀들도 피곤해질테고
    부정적 무한 악순환

  • 7. ㅇㅇ
    '23.3.18 5:55 PM (1.227.xxx.142)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하고
    또 녹록치않은 성격이기도하고
    엄마를 무능하게 보는지 첫째는 엄마를 하대하더라구요.

  • 8. 앞부분은
    '23.3.18 6:00 PM (61.109.xxx.211)

    못봐서 잘모르겠는데 엄마 표정이...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 보여서 안쓰러울정도
    옆에 있다면 내가 애들 딱 세시간만 봐줄테니
    아무 생각말고 한숨 자라고 권하고 싶더라고요
    애들 셋도 나이 차이가 거의 없이 고만고만...

  • 9. 남편분
    '23.3.18 6:11 PM (223.33.xxx.113)

    서울시 공무원인거같다고 하던데요~?
    사람들이..직장 나오는 영상에..

  • 10. ㅇㅇ
    '23.3.18 6:19 PM (1.227.xxx.142)

    셋째는 계획에 없던 것 같던대. 그래도 이미 낳은 아이를 어쩌겠어요.
    가장의 무게도 만만찮긴 할 것 같아요.

  • 11. 아휴
    '23.3.18 7:21 PM (1.237.xxx.181)

    한숨나와

    결혼 전에 교육받고 결혼해야할듯

    서로 간에 그리고 자식까지도 불행

  • 12. 남의집가장
    '23.3.18 7:46 PM (58.143.xxx.27)

    그렇게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으면 결혼도 안하고 아이를 갖지 말아야죠.

  • 13. hahaha
    '23.3.18 8:33 PM (118.217.xxx.119)

    음..근데 저는 어느정도 상대적인부분도 있다고 봐요
    일단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는 좁아터진 집에 다섯식구라..게다가 외벌이..남편은 고단함을 넘어서 부담감 그리고 두려움이 느껴지겠던대요
    게다가 부인은 착하고 눈치보며 돈을 쓰기는 하지만 몇몇 작은 에피소드로 봐서는 경제관념이 그닥으로 보였어요. 그 형편에 아이가 학원 두개 보내달라는데 쉽게 ㅇㅋ 저도 못할거 같아요. 부인도 남편도 그러다가 더더더 간극이 커진게 아닐까 싶기도..
    암튼 갑갑했네요 보는내내

  • 14. ㅇㅇ
    '23.3.18 9:04 PM (125.179.xxx.236)

    ㄴ 저도 하하하님 의견과 같아요
    남편도 바뀌어야겠지만, 아내도 참 감성만 있는 사람같고
    믿음직스럽진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5 왕꿈틀이 맛있네요 ㅎㅎ 01:15:19 9
1808694 수동적 공격형 남편 01:11:43 50
1808693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235
1808692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2 ㅗㅗㅎㅎㄹ 00:48:05 235
1808691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6 서울 퇴근길.. 00:30:37 149
1808690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3 .... 00:14:33 1,416
1808689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1,247
1808688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4 유리지 00:08:32 795
1808687 주식 언제 팔죠 1 ㅇㅇ 00:07:25 670
1808686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5 ㅗㅗㅎㄹ 00:03:23 1,022
1808685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951
1808684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7 훈련병 2026/05/06 487
1808683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1,986
1808682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6 이미지 2026/05/06 1,983
1808681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6 ..... 2026/05/06 2,095
1808680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1 ㅇㅇ 2026/05/06 745
1808679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4 ㅇㅇ 2026/05/06 1,166
1808678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240
1808677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59
1808676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5 ㅇㅇ 2026/05/06 1,861
1808675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3 ... 2026/05/06 2,838
1808674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808
1808673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4 기가막힘 2026/05/06 735
1808672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9 ㅇㅇ 2026/05/06 1,748
1808671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3 ㅇㅇ 2026/05/06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