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7,084
작성일 : 2023-03-18 17:09:25
동전 하나 마음대로 못쓰고 남편 눈치보고.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고
왜 케잌을 망쳤을 때 저렇게까지 우나했는데
나중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도 어떻게 자랐는지.
돈에 대해서 저렇게 꽉 막힌건지요.
나중에 변하겠다 하는데도
표정이 무미건조한 것이 전혀 아내에게 공감하는 표정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갑갑한 틀에 갇혀있는 사람같네요.
IP : 1.227.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8 5:28 PM (125.186.xxx.140)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 2. 저도
    '23.3.18 5:36 PM (165.194.xxx.83)

    십원한장 허락받고 쓰고 살면 우울증 안걸릴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아내분 창문 열고 허공에 울부짖는 모습 너무 애처로왔네요.

  • 3. gma
    '23.3.18 5:37 PM (58.231.xxx.14)

    저도 빵집 케잌때는 엄마가 어디 모자란가 싶었어요.
    근데 다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 아빠는 생활비 따로 안주는 것도 당당하게 안준다고 말하더라구요.
    참 인색하더라구요.

  • 4. 음음
    '23.3.18 5:4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진짜 마음 아팠어요

  • 5. Ghhfjh
    '23.3.18 5:51 PM (121.155.xxx.24)

    전 얼핏봐서 ㅡ
    전 애가 3인 가장의 무게만 보여서
    제 직장동료 여직원이 애가 셋인데 남편인 가장의 무게를 나눠주거든요
    남편보고 돈 못벌어도 기죽지 말라고 했대요
    그 직장동료 등꼴 빼서 일해요

  • 6.
    '23.3.18 5:53 PM (175.112.xxx.149)

    좀 비인간적이고 냉혈한 같은 의견이겠지만

    저런 부부,가정은 그냥 자식 딱 하나로만 끝내지
    셋이나 줄줄이 ㅜㅜ 저는 아이들이 넘 안 되었던데
    경제적으로 크게 얽매인 게 많은 가정은 요새 젊은이들 하듯
    아예 딩크로 살면 삶의 고뇌도 상당히 줄텐데요

    저런집은 하나같이 엄마 얼굴 까칠하고
    생기라곤 없고 ᆢ 바라보는 남편이나 자녀들도 피곤해질테고
    부정적 무한 악순환

  • 7. ㅇㅇ
    '23.3.18 5:55 PM (1.227.xxx.142)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하고
    또 녹록치않은 성격이기도하고
    엄마를 무능하게 보는지 첫째는 엄마를 하대하더라구요.

  • 8. 앞부분은
    '23.3.18 6:00 PM (61.109.xxx.211)

    못봐서 잘모르겠는데 엄마 표정이...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 보여서 안쓰러울정도
    옆에 있다면 내가 애들 딱 세시간만 봐줄테니
    아무 생각말고 한숨 자라고 권하고 싶더라고요
    애들 셋도 나이 차이가 거의 없이 고만고만...

  • 9. 남편분
    '23.3.18 6:11 PM (223.33.xxx.113)

    서울시 공무원인거같다고 하던데요~?
    사람들이..직장 나오는 영상에..

  • 10. ㅇㅇ
    '23.3.18 6:19 PM (1.227.xxx.142)

    셋째는 계획에 없던 것 같던대. 그래도 이미 낳은 아이를 어쩌겠어요.
    가장의 무게도 만만찮긴 할 것 같아요.

  • 11. 아휴
    '23.3.18 7:21 PM (1.237.xxx.181)

    한숨나와

    결혼 전에 교육받고 결혼해야할듯

    서로 간에 그리고 자식까지도 불행

  • 12. 남의집가장
    '23.3.18 7:46 PM (58.143.xxx.27)

    그렇게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으면 결혼도 안하고 아이를 갖지 말아야죠.

  • 13. hahaha
    '23.3.18 8:33 PM (118.217.xxx.119)

    음..근데 저는 어느정도 상대적인부분도 있다고 봐요
    일단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는 좁아터진 집에 다섯식구라..게다가 외벌이..남편은 고단함을 넘어서 부담감 그리고 두려움이 느껴지겠던대요
    게다가 부인은 착하고 눈치보며 돈을 쓰기는 하지만 몇몇 작은 에피소드로 봐서는 경제관념이 그닥으로 보였어요. 그 형편에 아이가 학원 두개 보내달라는데 쉽게 ㅇㅋ 저도 못할거 같아요. 부인도 남편도 그러다가 더더더 간극이 커진게 아닐까 싶기도..
    암튼 갑갑했네요 보는내내

  • 14. ㅇㅇ
    '23.3.18 9:04 PM (125.179.xxx.236)

    ㄴ 저도 하하하님 의견과 같아요
    남편도 바뀌어야겠지만, 아내도 참 감성만 있는 사람같고
    믿음직스럽진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8 82님들..도와주세요. 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ㅇㅇ 07:16:15 115
1786237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 06:53:10 393
1786236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3 ㅇㅇ 06:45:32 407
1786235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3 06:36:29 326
1786234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3 . 06:35:10 699
1786233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433
1786232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4 ..... 06:16:17 560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7 .. 04:49:07 3,031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82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3 ........ 04:38:29 1,593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249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166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71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728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950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29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2 괜히 02:33:48 1,176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8 딜레마 01:42:09 4,541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6 미치광이 01:34:44 1,804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143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6 .. 01:01:36 1,689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1,022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8 나락바 00:59:32 6,232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7 넷플러 00:52:04 1,879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