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ktx 안인데요
중국인들은 대체 왜 이렇게 큰 소리로 떠드는지
염치도 없어요.
그게 한두좌석이 아니구요.
여기저기 다 들리는 잡담 소리가 다 중국어예요.
너무 시끄럽네요.
여기가 그냥 중국 같아요.
어디다 신고하죠?
1. 음
'23.3.18 1:39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역무원 돌아다녀요 주의 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저도 며칠 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아무리 주의줘도 들은 척 만 척해요
2. ..
'23.3.18 1:41 PM (211.208.xxx.199)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화면에서 '서비스 콜' 아이콘을 누르면 승무원에게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
'23.3.18 1:42 PM (118.37.xxx.38)전세계 어디가나 그래요.
저는 직업상 일본출장 많이 갔는데
그 조용한 일본 기차 안에서 우는 애는 중국아이, 떠드는 사람은 중국인들이었네요.4. 오호
'23.3.18 1:45 PM (42.29.xxx.218)서비스콜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5. 말도마요
'23.3.18 1:49 PM (223.38.xxx.208)공항버스 밤에 다 불끄고 자는데
아 ㅈㄴ 시끄럽게 떠드는 중국인지 조선족인지
역시 길에 x싸는 이유가 있었어요.
창피한걸 몰라요.6. 1212
'23.3.18 1:51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제가 일주일전 ktx 개저씨 더러운 소음으로 글 올린적 있어요.쩝쩝 크어억 킁킁...인간이 낼 수 있는 온갖 추접스런 소음을 길게도 내던 개저씨...역무원에 신고하기도 애매한 매너에 관한 문제..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해야하는데 정말 괴롭죠.
7. ㅇㅇ
'23.3.18 1:55 PM (222.100.xxx.212)우리나라 사람도 그런 사람 많아서 마냥 욕은 못 하겠어요 아휴.. 진짜 그놈에 전화는 왜 스피커폰으로 하는지;;
8. 00
'23.3.18 1:57 PM (121.190.xxx.178)저는 동남아쪽 여자가 2시간내내 전화통화 하는거 봤어요
웃긴게 누가 신고했는지 역무원이 근처에 오면 갑자기 조용해요 그러다 지나가고 나면 또 통화하고 다시 역무원 가까이 오면 멈추고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남의.나라오면 그 나라 규칙은 좀 지키고 살든지 진짜 매너 더러워요9. .,
'23.3.18 2:54 PM (119.149.xxx.20)떠들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