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무실에서 문동은 때리는 담임(글로리).. 횡설수설

ㅇㅇ 조회수 : 3,091
작성일 : 2023-03-18 08:59:44
글로리 다시 보고 있어요.
1화 앞부분에서 담임이 다른 교사들 다 있는
교무실에서 시계 풀고 팔 걷어붙이면서
문동은을 때리기 시작하는데 분노로 제가 다 떨리네요.
2004년이면 그리 옛날도 아닌데 어쩌면 저럴까요
저는 훨씬 더 오래 전에 고등학교 다녔는데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체벌에 대해 엄했어요.
학교 분위기를 잘 몰랐던 새로 부임한 교사가
학생들 숙제 안해왔다고 복도에 무릎 꿇게 한 적이 있는데
교사가 오히려 학교로부터 소리 들었어요.
제가 행운이었겠죠?

그래서 그런지 티비에서 예능이나 오락이랍시고 때리는 장면
보면 마음이 넘 불편해요. 옛날 쟁반 노래방도
저는 그 이유로 싫었어요.

이런 제가 하도영이 재준이 때리는 장면에서
때리는 모습도 멋있을 수 있네 했어요ㅠㅜ

죄송요
토요일 아침부터 뻘소리를 했네요;;
IP : 211.246.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4년
    '23.3.18 9:07 AM (220.117.xxx.61)

    2004년
    충분히 저렇게 맞았어요
    아이들 맞는거 일도 아니었고
    남교사 그 주먹에 뺨이 날아가고
    가슴팍 때리는 선생도 있었어요.
    무지막지한 일들이 많았죠.

  • 2.
    '23.3.18 9:09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2008년인가
    에버랜드 중등이 갔는데 늦게 왔다고
    학교버스 앞에서 계속 빰 때리고 배도 때리고
    한두번이 아니고 ᆢ
    애들이 핸드폰으로 다른버스서 찍으면서 또 때려 막 그런소리 들리고 너무 심하게 때리더라고요

    82싸이트서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그 영상보고 그 교사 막 신고하고 해도
    짤리지는 않고 그냥 근신정도 였나 너무 약했어요

    6년뒤 애들 학교들어가서 선생교사에게 말하니
    너무 했다가 아니고
    현장체험가서 늦게 오면 얼마나 속 터진다고
    당연하다는식

    그래도 한두대도 아니고 그리 때리나요
    학교체벌 없어진것은 너무 잘 된것 같아요

  • 3.
    '23.3.18 9:12 AM (58.231.xxx.119)

    2008년인가
    에버랜드 중등이 갔는데 늦게 왔다고
    학교버스 앞에서 계속 빰 때리고 배도 때리고
    한두번이 아니고 ᆢ
    애들이 핸드폰으로 다른버스서 찍으면서 또 때려 막 그런소리 들리고 너무 심하게 때리더라고요

    82싸이트서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그 영상보고 그 교사 막 신고하고 해도
    짤리지는 않고 그냥 근신정도 였나 너무 약했어요

    6년뒤 애들 학교들어가서 학부모 선생교사에게 말하니
    너무 했다가 아니고
    현장체험가서 늦게 오면 얼마나 속 터진다고
    당연하다는식

    그래도 한두대도 아니고 그리 때리나요
    학교체벌 없어진것은 너무 잘 된것 같아요

  • 4. 저도
    '23.3.18 9:12 AM (121.176.xxx.164)

    전 90년대 중후반에 고등 다녔는데 여고라 그런지 심하진 않았지만 체벌은 있었죠.
    제 옆자리 직원이 94인데 고등때도 엄청 맞고 교사가 때렸단 얘기듣고 깜짝 놀랬어요. 졸업한지 이제 10년인데..
    최근 10년 사이에 변하고 이슈화되면서 체벌이 없어진 거 같아요

  • 5. ㅇㅇ
    '23.3.18 9:24 AM (175.207.xxx.116)

    동은이가 고등학생 때 읽은 책이 나오는데 제목이
    공간사옥
    7개의 키워드로 읽는 사회와 건축공간.

    다시 보기를 하니
    작가가 촘촘하게 심워놓은 거가 잘 보여서 재밌네요

  • 6. ㅡㅡ
    '23.3.18 9:53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학생인권조례 가 한몫했을텐데
    서울은 폐지한다고 기사본거 같은데..
    힘으로 뭘 하려고 하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32 etf 어떻게 사는거예요? ㄷㄷ 14:39:19 68
1808631 효성중공업 주식 14:37:44 123
1808630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1 ㅓㅗㅎ 14:35:45 216
1808629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히히히대야 14:34:40 141
1808628 그렇게 무가치함과 싸우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14:31:19 185
1808627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3 .. 14:27:51 569
1808626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6 ... 14:27:37 121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3 .. 14:24:40 177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18 /// 14:20:36 454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3 포모 14:17:54 805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218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747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3 타임딜 14:09:16 474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7 ........ 14:07:59 1,442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0 이럴줄몰랐어.. 14:04:51 346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4 쌔하다 13:58:44 1,386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2 ㅡㅡ 13:56:39 1,306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1,571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7 /// 13:45:31 796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551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867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69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461
1808609 하락 675종목 5 .... 13:33:58 1,367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