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섞다 는 표현
어려서 부터 안쓰던 표현이어서,
말 섞기 싫어 ..가 참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부정적인 뉘앙스가 분명 맞지요?? 상종하기 싫다.. .
그런데 제 절친도 가끔, 그만 말섞고 자리옮기자 . .
친구에게 얘기는 못했어요 아 듣기 싫어요.
좋은 사람들과는 대화는, 또 어른과의 대화 진지한 대화를
말 섞는 것으로 표현하지 않죠 ?
1. 말섞다
'23.3.18 4:40 AM (182.225.xxx.51)원글님 말이 맞는듯
말을섞는다는 부정적인뉘앙스죠
그만얘기하고~ 그만 대화하고 ~그렇게 얘기하죠
말섞다는 끼고싶지 않은 대화에 어쩔수없이 끼었을때
아닐까요2. 전
'23.3.18 4:58 AM (14.47.xxx.167)전 처음 들어보는데요...그만 이야기하고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나요?
3. 저는
'23.3.18 7:01 AM (211.245.xxx.178)안 쓰는 말이지만 그냥 듣고 말 정도 아닌가요?
당연히 어른들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쓸말은 아니지만 친구사이에서야 이물없으니 그냥 쓰는 말 같아요.
친구분도 원글님이 자주 쓰는 말중에 어쩌면 참아주는 표현이 있을지도 몰라요.ㅎㅎ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건 어떨까요?4. ㄱㅇ러게요
'23.3.18 7:16 AM (121.133.xxx.137)절친이 좀 이상하게 쓰네요
부정적일때 주로 쓰는걸로 알아요 저도,,.
아 시끄러 너랑 말섞기 싫어
뭐 이런 뉘앙스?ㅎ5. ....
'23.3.18 7:43 AM (110.13.xxx.200)보통 부정적인 뜻으로 쓰긴 하죠.
말을 좀 이상하게 하긴 하네요.6. ..
'23.3.18 7:58 AM (211.208.xxx.199)딱히 부정적인데 쓰는 말이 아닙니다.
말에도 유행이 있어서 요새 자주 사용하질 않고
낯설게 느껴 그런 생각을 하셨나봐요.
말을 섞는다는 표현은 예전에는 많이 썼어요.
"그 여자 말 섞어보니 보기완 다르게 야무지더라" 등
흔히 썼어요.
비슷한 예로 부부간을 살섞고 사는 사이라는 표현도 있지요.
그런데 둘 다 점잖은 표현은 아니고 서민적인 표현이라
낯서시겠죠.7. 왜
'23.3.18 9:16 AM (221.140.xxx.139)대화라는 한자어를 써아 편하신건지
8. ..
'23.3.18 9:32 AM (125.178.xxx.184)친구가보통사람과 다르게 쓰긴하네요.
얘기 끝내자 이런식으로 해도 될텐데9. lea
'23.3.18 10:59 AM (175.192.xxx.94)부정적인 표현 맞죠.
친밀감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기 싫은데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아닌가요?
저는 '입댄다'는 표현 82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