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섞다 는 표현

ㅇㅇ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3-03-18 03:30:57
저는 , 대화하고 싶지 않아 말하기 싫어 이렇게 표현하지
어려서 부터 안쓰던 표현이어서,

말 섞기 싫어 ..가 참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부정적인 뉘앙스가 분명 맞지요?? 상종하기 싫다.. .

그런데 제 절친도 가끔, 그만 말섞고 자리옮기자 . .
친구에게 얘기는 못했어요 아 듣기 싫어요.

좋은 사람들과는 대화는, 또 어른과의 대화 진지한 대화를
말 섞는 것으로 표현하지 않죠 ?






IP : 222.234.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섞다
    '23.3.18 4:40 AM (182.225.xxx.51)

    원글님 말이 맞는듯
    말을섞는다는 부정적인뉘앙스죠
    그만얘기하고~ 그만 대화하고 ~그렇게 얘기하죠
    말섞다는 끼고싶지 않은 대화에 어쩔수없이 끼었을때
    아닐까요

  • 2.
    '23.3.18 4:58 AM (14.47.xxx.167)

    전 처음 들어보는데요...그만 이야기하고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나요?

  • 3. 저는
    '23.3.18 7:01 AM (211.245.xxx.178)

    안 쓰는 말이지만 그냥 듣고 말 정도 아닌가요?
    당연히 어른들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쓸말은 아니지만 친구사이에서야 이물없으니 그냥 쓰는 말 같아요.
    친구분도 원글님이 자주 쓰는 말중에 어쩌면 참아주는 표현이 있을지도 몰라요.ㅎㅎ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건 어떨까요?

  • 4. ㄱㅇ러게요
    '23.3.18 7:16 AM (121.133.xxx.137)

    절친이 좀 이상하게 쓰네요
    부정적일때 주로 쓰는걸로 알아요 저도,,.
    아 시끄러 너랑 말섞기 싫어
    뭐 이런 뉘앙스?ㅎ

  • 5. ....
    '23.3.18 7:43 AM (110.13.xxx.200)

    보통 부정적인 뜻으로 쓰긴 하죠.
    말을 좀 이상하게 하긴 하네요.

  • 6. ..
    '23.3.18 7:58 AM (211.208.xxx.199)

    딱히 부정적인데 쓰는 말이 아닙니다.
    말에도 유행이 있어서 요새 자주 사용하질 않고
    낯설게 느껴 그런 생각을 하셨나봐요.
    말을 섞는다는 표현은 예전에는 많이 썼어요.
    "그 여자 말 섞어보니 보기완 다르게 야무지더라" 등
    흔히 썼어요.
    비슷한 예로 부부간을 살섞고 사는 사이라는 표현도 있지요.
    그런데 둘 다 점잖은 표현은 아니고 서민적인 표현이라
    낯서시겠죠.

  • 7.
    '23.3.18 9:16 AM (221.140.xxx.139)

    대화라는 한자어를 써아 편하신건지

  • 8. ..
    '23.3.18 9:32 AM (125.178.xxx.184)

    친구가보통사람과 다르게 쓰긴하네요.
    얘기 끝내자 이런식으로 해도 될텐데

  • 9. lea
    '23.3.18 10:59 AM (175.192.xxx.94)

    부정적인 표현 맞죠.
    친밀감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기 싫은데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아닌가요?

    저는 '입댄다'는 표현 82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37 돈잘버는 며느리 어떠신가요 9 합숙맞선 13:12:38 350
1823336 서도민요 배치기 중 서도민요 배.. 13:05:28 78
1823335 소식자 어찌 이게 가능하죠? 7 .. 13:04:13 414
1823334 직장에 짜증나는 사람이 있어요 4 .. 13:03:07 244
1823333 요즘 껍질 벗겨지는 복숭아 나왓나요 2 ㄴㄱㄷ 13:02:07 227
1823332 음식 역사를 바로 세웠네요 ........ 13:01:21 225
1823331 서울 재산세 나왔어요 13 세금납부 12:43:07 1,240
1823330 사람이 육식동물이라는 이야기 11 생각 12:36:49 435
1823329 여기 주연령대가 대부분 3~40대 맞죠? 23 12:36:07 986
1823328 저희가 유난스러운 건가요? 15 12:27:01 1,483
1823327 클립형/나사형 금 귀걸이 제작하는 곳 1 꼭 알려주세.. 12:18:17 148
1823326 벼락거지는 왜 청년들만 언급 하나요 12 ... 12:10:06 811
1823325 소지섭 의외네요 11 몰랐네 12:07:36 2,785
1823324 세탁기 거름망 어찌 관리하시나용? 5 세탁기거름망.. 12:03:37 472
1823323 정청래가 말하는 '확인권'이 보안수사권이에요 -신인규 11 ㅇㅇ 11:56:11 538
1823322 노부모 봉양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15 ㅇㅇ 11:51:00 2,369
1823321 향이 오래 안 가는 세제 4 세제 11:50:48 534
1823320 미스테리...중 하나.. 9 cugigi.. 11:48:25 1,362
1823319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50 가족여행 11:44:09 3,062
1823318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3 파랑노랑 11:40:54 514
1823317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5 아이슬란드 11:40:47 584
1823316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10 킁킁 11:38:46 1,466
1823315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6 11:37:16 993
1823314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15 김부장 11:32:57 1,081
1823313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