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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재발한 암환자 경과보고해요

로즈마리 조회수 : 6,695
작성일 : 2023-03-17 09:21:15
처음 재발한거 알고 여기에서 위로와 격려 많이 받았어요.
지금 항암 5차까지 했어요
처음엔 암환우 까페에서 4기에 좋아진 사람 찾아보려고 기웃대다가 '항암->체력 약해짐->항암제 내성->약 바꾸고 또 내성->호스피스->사망'..대부분 이런 코스로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점점 희망을 잃고 자연치유에 기웃거리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는 까페에도 발 끊고 치료에만 전념했어요. 다 나은 사람은 까페에 안 남아있겠지 하면서요.
전 저등급 난소암 4기에요
수술 불가능한 위치라 항암만 하는데,
문제는 제 암종이 항암이 잘 안듣는대요
항암 반응률이 4%라고 해요
그러니 항암을 해? 말아? 하는 고민도 한참 했어요
아무튼... 결국 치료를 열심히 받고, 치유도 열심히 해보기로 맘 먹고, 항암도, 운동도, 식이요법, 영양요법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행스럽게도 3차 이후 찍은 CT 결과에서 암이 줄었어요. 더 커지지만 않아도 항암효과 있는걸로 본다고 했는데 적지않게 줄었다고 하니... 일단은 안심하고 있어요
또 하나 다행스러운건 항암 부작용이 크지 않았어요
1,2차때는 견딜만한 손발저림
2차때는 좀 힘든 모낭염
3,4차때는 항암 이후 3일째부터 이틀간 떡실신..
이 외에는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고, 혈액검사수치도 계속 잘 나왔어요.
탈모는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거지만, 예전에 항암할 때에 비하면 눈썹도 라인은 남아있어요
오심,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이 없어서 식사를 잘 했던게 컸고, 영양요법 도움도 받은 것 같고요
나이 서른에 막 돌 지난 아기 두고 죽을 뻔 했는데 이제 그 녀석이 대학 갔으니 더이상 여한이 없다...하고 순응하고 잘 먹고 잘 잔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첫 재발때 망연자실해서 글 올렸는데, 그냥 잘 치료받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IP : 211.245.xxx.2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7 9:22 AM (118.235.xxx.225)

    원글님
    돌지난 아기 두고 암선고 받으셨는데 대학까지 보내셨네요
    고생하셨어요
    환우회 카페는 가지 마세요.
    내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 힘내세요
    '23.3.17 9:23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대딩 아이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도 보실꺼예요
    그녀석의 이쁜아니들도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3. ...
    '23.3.17 9:26 AM (118.235.xxx.203)

    이번에도 잘 이겨내실 겁니다.
    대학간 아이, 결혼하고 아가낳는 모습도 보실거에요~~

  • 4. 암환자
    '23.3.17 9:26 AM (211.52.xxx.84)

    아이 대학까지 보내고 원없단말씀 와닿네요.
    저도 큰애 대3,작은애 고3인데 작은애 대학가면 마음적으로 더 홀가분할것 같아요.
    제 주위 4기 언니동생들보면,완치보다 암세포작아지고 전이안되게 관리만 함 된다고 하더라구요.
    자연치유요법도 많이들 하는것 같더라구요.
    기운내시고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체의 비밀 기적 많찮아요.
    잘드시고 운동 잘하면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 5. 세상일은
    '23.3.17 9:27 A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작년1월달에 유방암 5년 졸업축하했던 지인
    1주일전 대장내시경후 용종이 쫌그래서 큰병원가요
    나는 1년차 시작 지인은 5년졸업이랬는데 다시 또 ㅠ
    그냥 맘내려놓는게 최고인듯 싶어요

    원글님
    더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같이 힘내서 잘이겨냅시다

  • 6. ..
    '23.3.17 9:28 AM (59.23.xxx.176)

    원글님 그 힘든 그 시기 잘 견디셨는데 이번에도 충분히 잘
    견뎌서 여기에 또 좋은 소식 올려주시기를 바래요

    젊었을때 걸리는 암이 더 힘들다 들었는데 그때 이후17년이
    지났으니 이번에도 잘 하시리라 생각듭니다.

    글에서 예비 암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암에 있어서 누구나 예외는 없는거니깐요

    어떤 글에서 봤는데 닭발 삶은물이 면역에 좋다고 들었는데
    맞는걸까요?
    마음 편히 잘 치료 받으시고 여기다 다시 글 올려주세요

  • 7. ..
    '23.3.17 9:31 AM (116.39.xxx.162)

    다행입니다.
    원글님 위해 기도합니다.

  • 8.
    '23.3.17 9:33 AM (118.235.xxx.89)

    이렇게 담담하게 쓰시다니 강하신 분 같아요.
    암도 이겨내실 거예요.

  • 9. ㆍㆍ
    '23.3.17 9:35 AM (119.193.xxx.114)

    다행이네요. 그 시간들 견뎌오신 것 정말 수고하셨어요. 전 중학생 딸아이 대학졸업할때? 정도까지만이라도 살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 10. 플랜
    '23.3.17 9:36 AM (125.191.xxx.49)

    친정모친도 난소암 투병중이신데
    항암약 내성으로 혈액 검사수치가 안좋아져서
    중단상태입니다

    잘 이겨내신다니 저도 희망을 갖게 되네요

    잘 이겨내시기 바라고 좋은소식 또 들려주세요

  • 11. 맞아요
    '23.3.17 9:36 AM (125.181.xxx.201)

    다 나은 사람, 4기인데 10년 넘게 항암을 영양제처럼 맞으면서 회사도 다니고 애도 키우는 분들은 카페에 잘 안 들어가요. 항암약 잘 들어서 완전관해되실겁니다.

  • 12.
    '23.3.17 9:36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기억 나요
    앞으로도 좋은 생각만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삶은 긍정적인 사람의 몫이예요

  • 13. 인생
    '23.3.17 9:40 AM (112.152.xxx.96)

    그간 많이 애쓰셨네요
    사이즈가 줄었다니 다행이구요
    계속 치료효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암(유방암)병력이 있어서 하나
    여쭙고 싶네요 재발이라 하셨는데
    원발성 암이 다시 재발하신 건가요
    아니면 전이가 돼서 다른 기관에 암이
    발생하신건가요 17년만에 재발이라고
    하셔서요 저는 양측성이라 하나는 17년
    하나는 10년이 되었거든요

  • 14. 저는
    '23.3.17 9:42 A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암1기 6년만에 재발해서 5년째
    표적항암했는데
    암이 안보인다고 당분간 치료 휴학하고 검진만 하라네요
    물론 부작용으로 심장이 나빠져서 약은 먹지만요
    4기라도 저처럼 좋아져서 휴학하는사람들도 있어요
    힘내시고 치료 잘받으세요 화이팅!!!

  • 15. 로즈마리
    '23.3.17 9:43 AM (211.245.xxx.23)

    원발암은 제거했는데 림프절 어딘가에 숨어있던 놈이 기관지 근처까지 올라가서 재발한거에요.
    저도 처음엔 다른 암이 생긴 줄 알았어요
    난소도 없고 다 치료된 암이 어떻게 다시 생겨? 했는데...
    생각보다 암이란 녀석이 독하고 질긴가봐요
    특히 호르몬 관련 암은 10년 이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이ㅛ나봐요

  • 16. ,,
    '23.3.17 9:44 AM (123.99.xxx.187)

    원글님 동생이유방암4기 진단받고
    방사선5회차했는데 체력이 말이아니네요
    살이 다빠지고 언제회복될지걱정이 태산이네요?
    영양요법은 어떻게 어디서 도움받아야하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체력이 있어야 치료도 받는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 17. 로즈마리
    '23.3.17 9:48 AM (211.245.xxx.23)

    플랜님... 난소암이 종류가 많은데, 가장 많은 고등급 장액성 암은 항암도 잘 듣고, 재발도 많이 하고 그래요
    그래서 재발과 항암을 반복하면서 오래 사시는 분들 많아요
    중요한건 항암을 견디는 체력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암 치료는 크게
    1. 수술, 항암, 방사선
    2. 내 면역을 올려 자연치유력 높이기 (운동, 식이, 영양요법, 마음 다스리기)
    3. 대사치료 (암에 좋은걸 안 먹어서 암 굶겨죽이기) 등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요

    전.. 대사치료는, 암 굶겨죽이다가 내가 죽겠다 싶어서 접근 안하고 1,2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어머님도 어서 체력 좋아지시고 맞는 약 찾길 기원합니다

  • 18. ㅇㅇ
    '23.3.17 9:50 AM (211.207.xxx.223)

    긍정적인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시 건강해지실거에요.

  • 19. Gjkk
    '23.3.17 9:55 AM (175.114.xxx.153)

    꼭 건강 회복하셔서 자녀 결혼하는 모습도 보고
    손주도 보고 더더 행복하세요

  • 20. 원글님
    '23.3.17 9:59 AM (121.182.xxx.73)

    저도 20년 되가는데 내 몸 속은 알 수가 없지요.
    그런데 원글님 굳건히 벼티셔서 자제분 직장인 되고 결혼하는 것도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내일 내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게 맞잖아요.
    우리가 참 머리 나쁘게 혹은 오만하게 잊고들 살지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여기는 목련도 피었는데 거기는 어떤지 동네 한바퀴 둘러 보세요.

  • 21. 고맙습니다
    '23.3.17 10:00 AM (175.223.xxx.46)

    마흔살에 유방암판정받고 수술항암방사치료까지. 이제 4년차 환우입니다. 원글님처럼 뚜벅뚜벅 본인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 내가 몸이 아프지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강하게 마음먹더라도 한번씩 감정의 파도가 오네요. 항암 부작용 부디 순하게 지나가시고, 소중한 일상을 오래오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2. 로즈마리
    '23.3.17 10:00 AM (211.245.xxx.23) - 삭제된댓글

    ,,님
    유방암이시면 열방약국 약사님이 유방암 관련 책 쓰신 것 있어요
    이번에 아버님도 폐암4기 진단 받고 영양요법 하시면서 좋아지신 걸로 책 쓰신 것도 있고요
    다만.. 그 약사님은 2기였고, 2기 유방암은 수술 항암만 해도 완치율이 워낙 높은지라..
    이거 먹고 나았다~는 류의 광고를 전 좋아하지 않아요
    게다가 그 분은 고기류 절대 먹지말라 하시는데...
    항암이나 방사선 할 때는 일단 치료를 받아들일 체력이 더 중요한지라 고단백 식이를 잘 하셔야 하거든요
    제품추천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제가 추천하는게 도움이 될까 싶고요,
    본인보다 가족들이 더 불안해서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는게 환자에게는 더 부담될 수 있어요

  • 23.
    '23.3.17 10:01 AM (116.122.xxx.232)

    님 마음가짐 보니
    손주들 대학 가는것도 보실 거 같아요.
    주변 보니 너무 병과 싸우려는 분이나
    포기하는 분들 보다.그냥 받아들이고 함께 가려는 분들이
    예후가 좋더라구요. 건강하시길. 저도 화살기도 보탭니다!

  • 24. 로즈마리
    '23.3.17 10:03 AM (211.245.xxx.23)

    ,,님
    유방암이시면 열방약국 약사님이 유방암 관련 책 쓰신 것 있어요
    이번에 아버님도 폐암4기 진단 받고 영양요법 하시면서 좋아지신 걸로 책 쓰신 것도 있고요
    다만.. 그 약사님은 2기였고, 2기 유방암은 수술 항암만 해도 완치율이 워낙 높은지라..
    이거 먹고 나았다~는 류의 광고를 전 좋아하지 않아요
    게다가 그 분은 고기류 절대 먹지말라 하시는데...
    항암이나 방사선 할 때는 일단 치료를 받아들일 체력이 더 중요한지라 고단백 식이를 잘 하셔야 하거든요
    그래도 스 분이 유방암에 대해서는 엄청 찾아보고 책을 쓰신거라 참고할만한 관리법은 많았어요
    제품추천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제가 추천하는게 도움이 될까 싶고요,
    본인보다 가족들이 더 불안해서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는게 환자에게는 더 부담될 수 있어요

  • 25. Happy
    '23.3.17 10:13 AM (106.101.xxx.157)

    원글님
    의연하게 지나오신 모습을 보면
    이번도 잘 보내시겠어요.
    응원합니다.
    담대하게 대허하는 원글님을 보면
    암세포도 힘을 못쓸것같아요.
    화이팅!!

  • 26. 화이팅
    '23.3.17 10:22 AM (117.110.xxx.89)

    원글님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이렇게 담담하게 써주시는 걸 보면 앞으로도 잘 이겨내실 분같아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 27. 70년생
    '23.3.17 10:23 AM (58.225.xxx.189)

    님글 기억납니다
    씩씩하게 항암 받으면서도 일상생활을 잘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글만 봐도 긍정적이시라 꼭 나으시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폐암4기 진단글쓰고
    폭발적인 성원과 위로를 받았던 환자예요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 후기 한번 쓰려다
    망설이고만 있는데...
    저는 지금 표적항암제 5개월차인데,
    지난달에 약간 내성 의심 된다고
    이달말까지 지켜보고 약 바꿀지 결정하신다고 해요
    벌써 내성이라니 하늘이 또한번 무너지는것 같았는데
    계속 마음을 내려놓는 명상과 집앞 나즈막한산에
    오르면서 닥치지도 않은 걱정, 생각 지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많이 편안해졌어요
    암튼, 저도 4기이다보니 자연치유쪽으로 저절로 눈이가고
    이해되는 바가 있어 식이, 운동, 명상 등을 병행하며
    일상생활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숨사랑카페는 들어가면 무섭고 우울해져서
    탈퇴했어요
    우리 같이 힘내서 이겨내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 28. ㅡㅡㅡㅡ
    '23.3.17 10:2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번에도 잘 극복하실겁니다.
    쾌유기원합니다.

  • 29. 후~
    '23.3.17 10:44 AM (118.235.xxx.124)

    로즈마리님과 저를 위해 기도합니다.

  • 30. ...
    '23.3.17 10:59 AM (182.220.xxx.133)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 31. 암가족
    '23.3.17 11:08 AM (116.32.xxx.22)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실 거예요!

  • 32. 기도
    '23.3.17 11:44 AM (119.198.xxx.244)

    부디 치병 과정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더 나빠지지 않고, 매일매일 조금씩 좋아지실거예요.
    부디 앞으로도 평탄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아자~~

  • 33. 숨겨진세상
    '23.3.17 11:48 AM (124.54.xxx.58)

    담담하게 쓰신 글에 더 마음이 쓰이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34. 아이고
    '23.3.17 6:42 PM (175.114.xxx.222)

    원글님 칭찬합니다
    너무너무 잘하고 계세요
    저도 30후반에 암진단받고 항암, 방사선 진절머리나게 받았었는데
    그냥 별생각없이 잘먹고 잘자고 하는게 최고더라구요
    저도 그때 너무 힘들때
    이곳 82에 글올려서 많은 분들 응원, 격려받으며 견뎌냈어요
    원글님도 종종 소식 전해주시고 더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 35. . .
    '23.3.18 10:52 PM (210.97.xxx.59)

    다른쪽이지만.. 저도 일단 치료마친 상태인데 늘 불안함이 엄습해오곤 해요.. 원글님 반드시 이겨내실거에요. 처음에 발병.. 치료 후 다시 새생명을 얻었듯 다시금 그 기회가 원글님께 드리워지기를 기원합니다. 긍정의 마음이 치유의 길에 더 빛을 발휘하기를..!! 응원합니다. 꼭 우리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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