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무릎수술해야 할듯한데요

ㅇㅇ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3-03-15 17:27:00

오늘 진찰 받은 인공관절 수술은

시립이라 수술비도 보험료 적용되서 150만원 정도고

입원도 일주일정도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 무릎을 깍고 금속?인지 인공관절인지를 넣는다는데

왠지 무섭게 들려서요


알아보니까 줄기세포 수술은 하는 곳이 있고

비용이 600-800만원이라지만 인체 연골을 재생하는거니까

거부감도 덜하고...

비싼 이유가 있을텐데

오늘 시립병원 의사는 그건 연골이 좀 남아 있고 재생속도가 빠른

젊은 사람이나 해당하지

엄마는 고령이라(80) 해당안된다고 하는데요

일단 줄기세포 수술하는 병원이 하필 집가까운

마을버스타고 갈수 있는 곳에 있어서 여기서 상담을 한번 받아볼까요..


만약에 줄기세포로 효과가 안나면 그때는 인공 관절 수술 하면 된다는데

그니까 next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80이라 재생속도가 진짜 어떨지..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5 5:32 PM (111.65.xxx.43)

    인공관절 괜찮을듯요
    하신 분들 거의 진작에 할걸 하고 아쉬워 한 사람들 많이 봣어요

  • 2. 노오력
    '23.3.15 5:36 PM (222.237.xxx.8)

    의사쌤 말이 맞아요. 연세 드신 분들은 줄기세포 재생 안됩니다. 관절이 어느정도 남아있어야 가능하고 재활 엄청 열심히 하셔야 해요. 근력 기력 다 못 따라갑니다.
    상담은 받아보셔도 되겠지요.

  • 3. 쥴기새포
    '23.3.15 6:10 PM (14.32.xxx.242)

    효과 하나도 없었어요
    울 엄마 결국 1년만에 인공관절 했어요

  • 4.
    '23.3.15 6:33 PM (116.122.xxx.50)

    수술 고민 될 때는 대학병원에도 가보고 결정하세요.
    특히 관절 쪽은 과잉진료도 많고 검증 안된 시술, 약 많이 권하는 편이라 대학병원이 더 좋아요.

  • 5. 하루라도 빨리
    '23.3.15 7:49 PM (114.205.xxx.84)

    전문가인 의사 소견대로 하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모친께 좋아요. 수술하시고 걷고 재활하는 과정이 힘들어요.

  • 6. ㅇㅇㅇㅇ
    '23.3.15 9:01 PM (112.151.xxx.95)

    그냥 그 병원에서 수술하세요. 어중띠기 사이즈 병원이 비급여 부분이 워낙 많아서 치료비 엄청 비싸요. 그냥 이것저것 없이 단촐하게 병원비 청구하는 시립 병원 나쁘지 않습니다. 의술이 떨어져서 싼 것 아님.

  • 7.
    '23.3.15 11:36 PM (220.79.xxx.107)

    친구엄마80초반에 무릎수술전문병원에서 수술
    무릎은 잘됐는데 후에 혈변보고
    나중에 세브란스입원 정밀검사후 신장 망가진거:알아냄
    결국 치매도 겸하여오고 어떤치료도 못하고
    (약을먹으면 부작용이올거고 그게 명을 더 줄일수도있다고)
    집에 계심

    친구 급후회 80넘으면 한가지만보면안됨
    여타신체기능이 다 안좋아 뭐가 튀어나올지모름
    하여 전문병원보다 종합병원이 낫다는 이야기
    신체전반을 다 스캔하고 칼을 대던지해야함

    진짜 종합병원가서 진료받으세요

  • 8. ...
    '23.3.16 12:30 AM (221.151.xxx.109)

    80인데 무슨 수술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59 구르프를 긴머리에 감아도 웨이브 생기나요? 1 구르프 19:03:27 72
1804758 이인규와 정상명이 윤석열을 콘트롤 했나요? ........ 19:02:38 50
1804757 세무적으로 문제되는것이 있을까요? 궁금 19:00:50 64
1804756 80만원이 큰돈도 아니고 저라면 주겠네요 1 어휴 19:00:48 307
1804755 용혜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행안위 소위 통과 ../.. 18:59:33 60
180475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1946년의 대구가 2026년의 대구.. 1 같이봅시다 .. 18:55:36 77
1804753 5/1일 법정공휴일 한다니까 댓글중에 웃겼던게 2 ㅓㅏ 18:54:53 382
1804752 세 돌 되어가는 유아, 좋은책? 추천 18:49:42 66
1804751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보유세 자료라는데요. 10 보유세 18:47:47 450
1804750 시험 못봐서 우는 고딩 8 시험 18:43:04 547
1804749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1 궁금 18:39:41 321
1804748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2 닉네** 18:37:48 362
1804747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2 시청 18:34:24 294
1804746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어떻게 18:33:17 370
1804745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0 ㅋㅋㅋ 18:31:49 611
1804744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4 3모 18:31:12 390
1804743 비염 경험담 9 작두콩 차 18:29:27 526
1804742 5월 1일 휴일인데 1 ,, 18:28:24 397
1804741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8 복지관 18:28:08 632
1804740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18:18:47 211
1804739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6 집값 정상화.. 18:14:20 995
1804738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3 .. 18:12:20 744
1804737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7 ㅓㅏ 18:09:21 886
1804736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9 18:09:17 999
1804735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5 발냄새 18:07:11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