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세유럽은 합리적인 것이

중세유럽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23-03-14 17:59:32
중세 후반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화를 보면
현대식 가구들과
합리적인 법제도?
남편이 성불구자인 것을 산부인과의사가 입증을 함으로 이혼사유가 인정되고(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 시대에 하녀로 일을 해도
적정한 임금을 받고
상속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그 시대에 의료쪽은 산부인과 안과...세분화 되어 있었다는데 놀라워요
영국의 대학교
법원
동양보다 천년은 앞서있지 않았었나 싶어요
IP : 211.36.xxx.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
    '23.3.14 6:05 PM (14.32.xxx.215)

    아주 최근까지도 상속권이 없었어요

  • 2. ...
    '23.3.14 6:06 PM (223.39.xxx.140)

    중세는 암흑기예요.
    영화에선 단편적인 부부만 보이는거죠
    그 시기는 동양이 훨씬 앞선 시대예요.

  • 3. ;;;
    '23.3.14 6:15 PM (114.203.xxx.111)

    무슨 자료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거꾸로 알고 계시는듯
    고증안되거나 설정이 판타지인 영화등도 많습니다
    진짜 역사와 혼동한듯.

  • 4. ...
    '23.3.14 6:16 PM (1.232.xxx.61)

    여자는 남자 없으면 재산도 못 물려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 5. ㅎㅎ
    '23.3.14 6:17 PM (58.148.xxx.110)

    영화를 보시고 이렇게 말하면 안되죠
    그 영화가 고증이 철저히 된 영화인가요???ㅎㅎㅎㅎ

  • 6. 어떤 영화?
    '23.3.14 6:19 PM (119.203.xxx.70)

    어떤 영화 보셨어요? 1972년에 스위스가 투표권 인정 됐어요.

    중세 유럽중 영국 같은 곳은 여자에게 상속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성불구도 여자쪽 집안이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느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져요.

  • 7. 중세유럽
    '23.3.14 6:21 PM (118.200.xxx.149)

    중세는 종교에 빠져서 모든게 암흑이었던 시절이죠.
    우선 시대구분부터 하고 글을 쓰세요

  • 8. 설마요
    '23.3.14 6:21 PM (168.126.xxx.50) - 삭제된댓글

    환타지 물을 보셨나
    반지의 제왕보면 여자가 한 역할하는거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

  • 9. ....
    '23.3.14 6:31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거기 정략혼 하고서 첫날밤을 증인 여럿이서 참관하던데요
    그래야 혼인이 증명돼요

  • 10. 어제
    '23.3.14 6:41 PM (183.97.xxx.102)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산업혁명, 시민혁명 지나서도 서양이 오히려 동양에 많이 뒤쳐져 있었다고 합니다.
    법, 제도, 학문 등등...

  • 11. 영국 병원
    '23.3.14 7:07 PM (211.247.xxx.86)

    시체 해부한 손으로 산모 진찰해서 수 없이 죽었다고.
    심지어 중세도 아닌 근대에 벌어졌던 일.
    무슨 천년을 앞서가요 ?

  • 12. 중세가
    '23.3.14 7:12 PM (211.110.xxx.60)

    아니고 근대직전 말하는건가요? 중세면 진짜 종교가 다해었던 세상..

  • 13. 에피그레이
    '23.3.14 7:13 PM (116.41.xxx.141)

    라고 타코타패닝이 유명 예술평론가 존러스킨과 결혼에서
    한번도 잠자리 안하고 나중에 애인생기자 의사한테 처녀막검사받고 정당하게 이혼요구하는장면나와요
    19세기때 이야기니까 중세는 아니지만
    이혼요구장면 충격적이긴했어요 실제 사건이라하니...
    저런거 하나하나 모여 여성지위가 제대로 생긴거겠죠

    저 영화에 엠마톰슨도 당대최고 걸크러쉬로 나오고 ...

  • 14. 그리치면
    '23.3.14 7:21 PM (121.174.xxx.87) - 삭제된댓글

    82쿡에 잠자리 싫은 여자들 다 이혼당해야할걸요

  • 15. ㅇㅇ
    '23.3.14 7:52 PM (221.150.xxx.98)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아세요?

  • 16. 무슨 또
    '23.3.14 7:57 PM (124.50.xxx.140)

    산업혁명 시민혁명 지나서도 동양이 앞서 있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현대기술 발전의 기초가 되는 과학 수학등은 중세 이전부터 서양이 훨 앞서 있었고
    다만 소비재에 있어서는 중국이 종이 비단 도자기 등 앞서 있었지만
    산업혁명 이후론 보다시피 모든 면에서 동양의 완패..

  • 17. ...
    '23.3.14 8:28 PM (106.102.xxx.107)

    중세유럽은 동양보다 앞섰다고 할 수 없구요.

    산업혁명 이후의 유럽이 급속도로 발전해서 동양을 앞선 거죠.

  • 18. ..
    '23.3.14 9:00 PM (58.79.xxx.33)

    여자 선거권은 20세기들어와서 그것도 투쟁해서 받은 거에요

  • 19. 까칠마눌
    '23.3.14 9:02 PM (58.231.xxx.155)

    네네네????????

    조선시대에도 남자가 성불구라 이혼을 요청하는 문서가 있어요. 무려 양반 사대부 가문의 이야기고 실제 이혼 성립했고요.

    조선 세종 때는 아내가 애를 낳으면 배우자인 노비에게도 출산 휴가를 주게 했고요. (애 낳은 아내와 신생아 돌보라고) 조선의 그 많은 기록물을 보면, 집안의 소유물인 노비를 죽여서 벌 받은 양반들 얘기가 아주 많답니다.
    조선시대 궁에서 일하던 상궁과 궁녀는 직급에 따라 월급을 받았고요, 노비는 돈을 못받지만 하인이나 머슴, 드난살이 일꾼은 남녀를 불문 새경을 받았고요. 재미있는 것은, 같은 노비라해도 주인집에 같이 사는 솔거노비가 아닌, 집밖에 따로사는 외거 노비의 경우 사유재산을 소유할 수 있었고요(중세의 농노와 비슷)

    서양의 중세는 자유민이 굉장히 드물었어요. 도시에가면 자유민이 있지만 대부분은(당시 서양중세도 농경사회) 장원과 그 장원의 소유주에 소속된 농노였고요. (거주 이전의 자유 없음) 조선으로치면 외거노비쯤 되고요. 반면 조선은 자유민인 상민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들은 거주 이전의 자유는 물론 과거 응시 권한도 있었어요. 과거에 응시해 급제만하면 일거에 양반으로 신분 상승!!! 각종 조세와 군역에서 자유로와지죠. (다만 삼대 이상에서 또 급제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평민 신분이 됨)

    음……. 대체 무슨 책이나 영화를 보셨길래.
    오죽하면 서양 중세를 암흑기라고 할까요. 흠…….

  • 20. 까칠마눌
    '23.3.14 9:07 PM (58.231.xxx.155)

    그 전통이 이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조선에도 국립대학은 있었고요. 성균관이라고. 지금은 사립 성균관 대학교가 되었습니다만. 전국 각지에 서원이 있어 지방의 교육을 담당해 왔고요. 성리학에 치우친 학문 연구는 좀 아쉬운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성리학과 유교에서의 빛나는 학문적 성취를 무시할 순 없고요.

    음… 그리고 19세기는 중세가 아니라 근대입니다. 서양의 중세는 14-16 세기에 걸쳐 일어난 르네상스로 인해 끝나죠. 그 이후는 근대라 보셔야해용~~^^

  • 21. 가장 뜨악한건
    '23.3.14 11:17 PM (220.88.xxx.156)

    중새시대 유럽의 화장실 문화...귀족들이 싸면 그 배설물이 건물밖으로 떨어져 지나가는 사람이 재수없으면 사람똥 맞는...
    그리고 마녀사냥...
    기독교가 얼마나 왜곡되었고 잔인했는지!

  • 22. ㅎㅎㅎㅎ
    '23.3.17 12:32 PM (211.192.xxx.145)

    기억하세요.
    매우 특이한 경우니까 기록에 남고. 기록이 오래 가고, 영화가 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40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1 ㄱㄴ 17:24:27 118
1809139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1 ... 17:18:58 115
1809138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본 장면때문에 여태 맘이 안좋아요 2 .. 17:17:41 335
1809137 부산에서 2박 3일 4 여행 17:02:46 279
1809136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5 111 16:47:58 1,068
1809135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5 ㅀㅀㅀ 16:43:27 1,248
1809134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5 ........ 16:33:19 938
1809133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24 16:31:35 1,449
1809132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394
1809131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0 ㅇㅇ 16:18:03 1,779
1809130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4 하늘 16:17:45 577
1809129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5 ... 16:16:41 545
1809128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31 .. 16:16:21 2,856
1809127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9 ... 16:15:12 1,523
1809126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8 ... 16:14:46 2,433
1809125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435
1809124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3 세상에 16:09:40 1,368
1809123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499
1809122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1,118
1809121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4 16:03:00 1,262
1809120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9 대응 15:59:08 1,036
1809119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12 .. 15:56:18 2,838
1809118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2 djkl 15:54:42 196
1809117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8 소시 15:52:11 599
1809116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5 조언 15:43:31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