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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인스타그램.

시동생 조회수 : 6,602
작성일 : 2023-03-14 01:11:51
시동생이 저희 아이 동영상을 본인 인스타에 올렸는데
저희아이가5살 영상 나오도록 귀여운 멘트하는걸 찍으면서
본능적으로 폰에 달려드는 아이를
시동생 손으로 막으면서 폰에서 멀리 떨어뜨리고(잘 찍히도록)
힘으로 밀치는 시동생의 손목이 보이는 영상입니다.
아이는 웃고 있고. 장난을 치고 있느테요
그 귀여운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폰에 달려드는 아이를 시동생 손으로 밀치고
(폰과 적정거리 유지위하여) 결국 쇼파에까지 애를 파묻는 영상입니다.
이걸 메인 영상에 올리고 2년동안 사람들이 보게한거죠.
저는 시집하고 손절한 상황입니다. 시동생이라고 했지만.
사실 저보다 나이 많고 똑똑하고. 제가 따지면. 궤변 늘어놓으며
항변할겁니다. 남편도나서는 타입 아니고, 저만 고립할 타입입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IP : 223.38.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3.14 1:15 AM (61.254.xxx.88)

    해결할 문제가아니라고보는대요
    그냥 넘어가기싫으시면
    디엠보내서
    초상권 이야기 하시던지 애 얼굴 노출되는거 싫으니 아이동영상 내려달라고하세요
    글로만봐서는
    좀 과민하신듯

    삼촌들은 원래 다 장난치고 조카 수준똑같이 놀지않나요
    시집이랑 감정이안좋으셔서 더 예민하신것같고

    동영상속아이는 웃고있고
    뭔가 귀여운걸 더 찍으려고 카메라 주는거 피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뭐가문젠지.

  • 2.
    '23.3.14 1:16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조카 영상을 왜 인스타에 올려요. 무슨 셀럽이라 관심 받고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사는거 아닌 이상, 자기 자식도 아닌 조카를 왜. 딥페이크니 뭐니 애들 얼굴 사진 어디서 어떻게 쓰일지 몰라서 안 올리는 게 맞아요.

  • 3. 팔에 무력
    '23.3.14 1:16 AM (223.38.xxx.102)

    팔에 무력이 보여서요
    평소에 예뻐하지도 않아요
    영상따려고 그런것이 너무짜증나네ㅛ

  • 4. 어차피
    '23.3.14 1:19 AM (61.254.xxx.88)

    신경쓰일정도로 팔로워가많나요?
    싫을순있는데 큰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사람이싫어서 싫은거라도
    디엠으로 내려달라말하세요
    남편한테 이야기해도
    어차피 암것도안할거고 그게무슨문제인지도 공감못할거같아요. 제 3자인 제가봐도 그렇거든요.
    인스타하다보면 조카동영상 올린사람 얼마나많은데..
    어쨌든 소비되는게 불쾌하시면 말씀하셔요~

  • 5. 지금
    '23.3.14 1:19 AM (125.240.xxx.204)

    2년 지난 지금 아신 거예요?

    뭐 궁리할 거 있나요...애엄마니까 내리라고 요구할 수 있죠. 나는 싫다, 조카 전에 내 자식이다.

  • 6. ..
    '23.3.14 2:18 AM (175.119.xxx.68)

    인스타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내리게는 못 하나요

  • 7. ..
    '23.3.14 4:12 AM (211.208.xxx.199)

    참 싫은짓인데 2년 전에 올린거면
    이미 볼 사람은 다 보지않았을까요?

  • 8. 그래도
    '23.3.14 7:27 AM (118.235.xxx.147)

    영상내리라고 하세요 초상권침해로 고소할 생각도 하시고.어차피 연 끊을거라면 내 애라도 지켜야죠

  • 9. ...
    '23.3.14 12:34 PM (211.108.xxx.113)

    불편하니 내려달라고하면 끝일 문제인데 뭐가그리 복잡하고 고민이신지

    내 애를 허락없이 올렸다면서요? 그분이 그게 유일한 밥벌이거나 원글님이 애들 사진 수십장씩 올리는분이면 모를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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