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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80대 비혼할머니들 잘사시는거 같아요

l*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23-03-13 13:50:57
화려하고 취미부자고 돈많은 싱글이랑 거리는 멀지만... 매일 꾸준히 걷
고 생활운동은 하고, 하루 한두끼정도는 외식하고, 챙길 식구가 없고 집안일도 크게 안해서인지 아님 타고난것도 큰건지 허리 꼿꼿하고 약먹는것도 없고, 크게 외로움도 못느끼고 건강하니 딱 먹고살만큼의 돈만 있어도 잘사는거 같네요.

여자싱글들은 사람나름이겠지만 외로움 못느끼는 성격에 건강, 적당한 돈만있어도 잘살아가는거 같아요














IP : 111.65.xxx.10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기
    '23.3.13 1:5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주변에 80대 미혼할머니가 여럿인것도 신기하고
    그분들의 마음 상태까지 잘 아시는 것도 신기

  • 2. .....
    '23.3.13 1:5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여자는 혼자살면 보리가 서말이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옛말은 오랜시간 데이터 축적에서 나온경험...ㅋㅋ 근데
    그 시대 분들 비혼 많지 않을텐데 엄청 능력있는 분이신가봐요

  • 3. ....
    '23.3.13 1: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80대 비혼 할머니들은 진짜 소수일텐데요?

    사별한 할머니들이면 몰라도요.

  • 4. 원글
    '23.3.13 1:53 PM (111.65.xxx.109)

    엄마 지인2, 친구분들도 있어서 오래봐왔어요

  • 5. 현실은
    '23.3.13 1:53 PM (59.6.xxx.68)

    스스로 원해서 80대까지 싱글로 사는 일은 흔치 않죠

  • 6. 원글
    '23.3.13 1:57 PM (111.65.xxx.109)

    원해서 80대까지 싱글은 그당시 드문데 대쉬? 해오는 남자들도 있었지만 다 잘랐다고 하시네요

  • 7. 80대
    '23.3.13 1:58 PM (1.176.xxx.41)

    80대면 1940년대 즈음 태어난 사람들인데 그때는 남자든 여자든 결혼 안하면 주변에서 가만 안 두는 시대 아니었나요. 소수 정도가 아니라 100명 중 1명도 안될거 같아요.

  • 8. ㅡㅡㅡㅡ
    '23.3.13 2: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80대 비혼을 본적이 없어서.
    앞으로는 늘어나겠죠.

  • 9. ....
    '23.3.13 2:05 PM (222.96.xxx.43)

    좋은 건 미혼에 다 갖다 붙여 놓았네.ㅋㅋ

  • 10. ㅁㅁ
    '23.3.13 2:0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그 연령대 비혼분은 구경을 못해서

  • 11. ...
    '23.3.13 2:05 PM (221.140.xxx.205)

    사별 하셨겠지요
    80대면 그시대에 비혼 거의 드물지 않나요?

  • 12. ....
    '23.3.13 2:0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이 추세로 가면 앞으로는 능력있고 잘먹고 잘사는 비혼할머니들 널리거같아요ㅎㅎㅎ

  • 13. ....
    '23.3.13 2:06 PM (121.163.xxx.181)

    비혼도 있고 사별한 독신도 있고 그런데 할머니들은 잘 사셔요.

    남자 어르신들이 문제지.
    극단적인 경우지만, 친구 아버님은 밥도 못 하셔, 계절별로 옷도 못 챙겨, 생활지능이 0 이에요. 어머니 돌아가시곤 자식들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거의 살 수 없는 지경.

  • 14. 고학력
    '23.3.13 2:07 PM (221.160.xxx.90)

    여자들 직업군에서는 비혼자들 많아요.
    본인들이 모은 재산도 있지만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재산도 있어 나이 80 넘어도 편하게 잘 살아요.

  • 15. 80할머니
    '23.3.13 2:08 PM (14.32.xxx.215)

    혼밥하러 오면 식당도 싫어해요

  • 16. ...
    '23.3.13 2:15 PM (211.55.xxx.8)

    비혼 아니고 사별 아닌가요?
    사별하면 원래 할머니들은 잘 살아요.
    할아버지는 돈 있어서 같이 살 여자 찾으면 좀 낫고 아니면 일찍 돌아가시더라구요.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

  • 17. 원글
    '23.3.13 2:18 PM (111.65.xxx.109)

    저도 첨에는 80대에 비혼 있다는거 알고 놀랐는데 비혼, 사별 다 계시네요~

  • 18. 고학력
    '23.3.13 2:20 PM (221.160.xxx.90)

    혼밥 손님들이 많은 식당에서는 여럿이 와서 시끄럽게 밥먹는 손님들을 싫어하지
    혼자 조용히 밥먹고 가는 손님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해요.
    특히 직원들이 좋아해요. 손님들이 점잖으면 맘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요.

  • 19. 혼밥
    '23.3.13 2:21 PM (223.38.xxx.61)

    80대에 남편 있는 분이 드물죠

  • 20. 그런가요?
    '23.3.13 2:30 PM (61.74.xxx.175)

    제 친구들 이모가 싱글로 80대신데 병원에 입원하시니 친구랑 언니가 교대로 가서 사인도 하고
    간병인도 구하고 퇴원도 시켜드리러 가던데요
    엄마 생각해서 하긴 하는데 둘 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야 하고 무척 부담스러워 해요
    젊어서는 싱글이 편하지만 나이 들면 누구 손이든 빌려야 하는구나 싶던데요

  • 21. ㅇㅇ
    '23.3.13 2:38 PM (121.161.xxx.152)

    비혼은 아니고
    사별한 80대 할머니 몇몇
    전화 통화만 하면 우세요.

  • 22. 80대 비혼
    '23.3.13 2:40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 80대 비혼이
    주위에 많으시다는건
    신기 하네요
    그시대에는
    시집 못보낸 딸은
    집안의 망신이라고 여겨서
    어떻게든 쫓아내다 싶게
    결혼 시키는 경우도 많았었는데요

  • 23. 원글
    '23.3.13 2:40 PM (111.65.xxx.109)

    일단 공통점이 다 건강하시더라구요 허리도 너무 꼿꼿해서 놀랐고, 병원 거의 안다니시고 눈빛이 생기와 에너지가 있고... 암튼 비혼은 건강이 먼저인거 같아요

  • 24. 80대 비혼
    '23.3.13 2:4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교사였던 엄마가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려고 했는데
    저희 친 할아버님이 외 할아버님께
    울엄마 며느리로 달라고 졸라서
    엄마 인생이 꼬였다고
    아버지 욕할때마다
    엄마 근무하던 학교 교장샘이셨던
    친할아버지 불려나와 같이 욕들으셨어요
    직업이 있어도
    비혼이기 너무 힘들었던 시기죠

  • 25. ..
    '23.3.13 2:44 PM (58.227.xxx.161)

    주변 비혼 70대분들 고독사 걱정하시던데?

  • 26. ..
    '23.3.13 2:56 PM (118.235.xxx.192)

    비혼이라 고독사 걱정은 좀 사리에 안맞네요.
    결혼해도 대부분 남편이 먼저 죽으니까 대부분 남편 간병하다 죽으면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던데요.

  • 27. ....
    '23.3.13 3:0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 28. ....
    '23.3.13 3: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 29. ...
    '23.3.13 3: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자다 갈지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다 갈지 어떻게 안다고요

  • 30. ....
    '23.3.13 3:11 PM (218.55.xxx.242)

    사별은 남편은 없어도 자식은 있잖아요
    오든 말든 어딘가 존재하고 연락 할 자식이 있고 없고는 완전 다르죠
    비혼이 괜찮다는건 형제라도 있을때 말이죠
    형제도 자꾸 손가면 싫어하구요
    세상 혼자는 무서워요
    자다 갈지 의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다 갈지 어떻게 안다고요

  • 31. ....
    '23.3.13 3:14 PM (218.55.xxx.242)

    그리고 노인되면 한해한해가 달라져요
    80세까지야 잘 걷겠죠
    77세인 울엄마도 지하철 타고 생활 다 하는데요

  • 32.
    '23.3.13 3:17 PM (61.74.xxx.175)

    자식들이 있으면 연을 끊지 않은 이상 고독사 하는 일은 거의 없죠
    자식들이 병원으로 모시든 요양원에 모시든 하니까요
    대학병원 의사들도 다 자식하고 전화통화로 치료나 퇴원 결정 하던데요
    임종전 면회도 자식한테 알리구요
    형제간이라도 같이 늙어가니 비혼 형제까지 신경 써줄 수가 없죠

  • 33. 1명도
    '23.3.13 3:42 PM (112.164.xxx.109) - 삭제된댓글

    80대는 한명도 못봤어요
    결혼했다가 혼자된 사람은 수두룩이고요
    60대는 몇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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