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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간 아들

..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23-03-11 21:31:35
겨우겨우 대학붙어서 기숙사 들어간 아들이 지금껏 집에 안오네요 ~
잘적응하고 잘지내니 다행이다 해야하나요...도대체 어찌 지내는건지 말도 없고 돈 부족하단거 외에는 일절 연락이 없네요. 재수시절 아주 대단했어서 엄청 사이 안좋긴 했어요. 학원도 제대로 안다니고..아주 제 속이 말이 아니었죠. 어디든 붙어서 기숙사가라 했는데..이렇게 집에 안올줄 몰랐어요. 수업출석이나 제대로 하려는지싶고..어릴때부터 아무나보고 친하게 지내고 잘놀고 그러긴했는데...좀 걱정되기도해요.
성인되어서도 저리 경계없이 막 친해져도 될까..언제봤다고 집에도 안들릴정도로 친하게 지내나싶고..성적이나 제대로 받을까싶고..여러걱정이네요. 집에 너무 자주올까봐 교통비 쓴만큼 용돈뺀다했는데 ..이리도 안오니 맘이 복잡하네요
IP : 112.152.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소식이
    '23.3.11 9:44 PM (123.199.xxx.114)

    희소식 맞아요.

    저는 자식들이 죽는 소리를 하도 하니 무서워요.

  • 2. .
    '23.3.11 9:57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개학하고 주말 겨우 한번 왔는데요
    평일은 못올테구요

  • 3. 몇학번인가요?
    '23.3.11 9:57 PM (114.205.xxx.84)

    22학번인가요?

  • 4. 이제
    '23.3.11 10:22 PM (222.99.xxx.82) - 삭제된댓글

    간지 2주정도 된거 아닌가요?
    저희아이도 1일에 기숙사 입사하고 이직 집에 안왔어요.
    학교에서 집까지 도보포함 1시간 20분 정도인데, 뭐가 많다고 하네요.
    개강피티, 동아리면접, 응원전연습, 수업 2주차인데 오늘까지 제출해야하는 과제도 있고, 여친도 중간지점에서 만나야하고. ..2주에 한번은 꼭 오겠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보려구요.

  • 5. ..
    '23.3.11 10:33 PM (110.35.xxx.155)

    성격 좋아서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을거 같네요.
    신천지나 JMS나 대순진리교 이런거 조심하라고 주의주세요.
    저희 아들은 너무 비활동적이라 걱정이네요.ㅠㅠ

  • 6. ...
    '23.3.12 1:01 AM (211.179.xxx.191)

    우리 애도 안옵니다.
    거리가 멀어서도 그렇지만 지금은 한참 모임 많고 친구 사귈때라 바쁠거에요.

    궁금하시면 엄마가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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