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을거 아녀요?
내면의 불만을 약자를 괴롭혀서?
동은이가 가장 약해 보여서?
근데 자기에게 없는걸 동은이가 갖고 있어서?
뭘까요?
이유가 있을거 아녀요?
내면의 불만을 약자를 괴롭혀서?
동은이가 가장 약해 보여서?
근데 자기에게 없는걸 동은이가 갖고 있어서?
뭘까요?
이유가 있어야 하냐고 되묻잖아요.
이건 학폭을 당할때 이유있어 당한다는 말씀이신지....
약해보였던 거겠죠 어딘가 약해보이는 사람들은 밝고 꼿꼿해도 왕따 당해요 심지어 부자라도 내면이 약해보이면 가난하고 억센 사람들이 따돌려요 약해보인다는 게 해맑고 사람 잘 믿는 사람도 포함인 거 같아요 초등때 예쁘고 노래잘하고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 있었는데 몇몇 아이들은 걔를 싫어하고 왕따 시켰어요
아무 이유 없어요.
그냥 만만하니까.
혜정이한테도 그러잖아요.
동은이 없었으면 너였다고.
그냥 연진이 놀잇감이죠.
딱히 동은이여야 하는 거 아니니까
한 애 사라지면 또 다른 애, 다른 애...
이유 없어요.
그냥 거기 있으니까 괴롭힌거죠. 남 괴롭히면서 재밌어하는 성격이니까.
약하고 만만해 보이면 당해요. 싫은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에요.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진화하는 거죠.
윤소희- 편모에 엄마가 말못하는 장애인
김경란- 전재준 박연진에게 벗어나도 고시원 신세
문동은- 편모가 정신질환에 가난하고 돈이면 몸팔고 자식 팔아 돈범.
모두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
학폭하는 애들 특징이 강약약강이라 괴롭혀도 뒷탈 없을 애들로 고르죠.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이고요.
그 이유를 찾다가 자칫 피해자에게서 그걸 찾는 우를 범하는데,
이유없다가 정답같아요.
그냥 악한 인간들이 이유없이 그 사람을 타깃으로 결정한거예요.
굳이 원인을 찾자면, 가해자들이 악한 인간이라서.
그게 가장 맞는 이유가 되겠어요.
가끔 지나가다 꽃 꺾거나 개미들 괴롭히는 딱 그런 정도의 마음으로
그 어떤 죄책감이나 반성이 없이
이유없이 그냥 입니다.
가난한 환경
윤소희- 편모에 엄마가 말못하는 장애인
김경란- 전재준 박연진에게 벗어나도 혼자 고시원 신세
문동은- 편모가 정신질환에 가난하고 돈이면 몸팔고 자식 팔아 돈범.
모두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
학폭하는 애들 특징이 강약약강이라 괴롭혀도 뒷탈 없을 애들로 고르죠.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이고요.
평생 전재준 심부름이나 하던 손명오도 유일한 유족이 고모 1명.
1등끼리 모아놓은 학교도 서열이 생겨요.
가난하고 약하다는것도 상대적이죠.
부자 애들만 모아놓은 학교에는 학폭이 없을까요?
정순신 아들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냥 가해자인 애들이 타고나길 악하게 태어나서
나쁜 본성을 교육으로 다듬지 못하고
삐뚤어져서 그런거예요.
약촌오거리사건도 그렇고 억울하게 사람 죽인걸로 누명쓴 사람들 보면 다 가난하고 편모가정 아니면 남자친척이 있어도 지적 장애인 이런 환경이었어요.. 그니까 만만한 사람들이 대상. 집 가난한데 살짝 불량하고 껄렁하게 다니면 당하는거죠.
학폭하는 애들 특징이 강약약강이라 괴롭혀도 뒷탈 없을 애들로 고르죠.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이고요. 22222
않아요
전 살면서 제 주위에 저희 부모보다 잘난 사람 못봤는데도 당했어요
피아노콩쿨가서 상을 받았는데
그땐 그걸 학교에 내면 교장이 시상하곤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싫다고 해서 같이 나간 애들도 학년말 초라 흐지부지 됐는데
그때 한애가 아주 작당하고 저를 따 시켰어요
1년 넘게 주변 애들까지 동원해서...어린애가 어쩜 그랬을까 싶은게 소름끼치긴 헤요
자기 얼굴 실체 드러내지 않고 그렇게 사람 조종해서 괴롭히는 따도 있어요
나는 이래도 아무일도 없고
너는 이래도 아무일이 없어서..
이런 비슷한 대사였는데.
이렇게 동은이를 괴롭혀서 경찰에 잡혀와도
연진이에게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괴롭힘을 당한 동은이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까요.
강한애가 약자 알아보고 건드리는거죠.
동은이가 가난하고
엄마가 힘이 못되어준다는걸
연진이가 알았죠
화장실 청소 자기대신 하라고 했더니
동은이가 싫다고 했어요
싫어? 그러면서 표정 일그러지더니
그때부터 학폭 시작...
평범한 사람들의 한계인것 같아요.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더 괴롭죠.
근데 악에는 이유가 없더군요 갖다 붙이기 나름.
주여정도 왜 아버지를 죽였는지 그리도 궁금해했는더
정작 그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듣죠.
뻔뻔하게 너 때문이라면 죄책감 까지 뒤집어씌우며
악의 이유는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할 수 있으니까죠1~
악이고 가난하다고 선이 아니죠.
부자들에도 악한 사람들이 있고
빈자들에도 악한 사람들이 있어요.
어느 그룹이든 선과 악이 존재해요.
난 이래도 아무 일이 없고
넌 그래도 아무 일이 없으니까
지금도 봐, 네가 경찰서 가서
그 지랄까지 떨었는데
넌 또 여기 와있고 뭐가 달라졌니?
아무도 널 보호하지
않는다는 소리야 동은아.
그걸 다섯 글자 말하면 뭐다?
사. 회. 적. 약. 자.
_________________
저기 윗님 댓글처럼 이렇게 말했었어요.
아마..
주변에 도울사람이 없는 사람.
내가 공격해도 꼼짝 못 할 사람.
내가 밟아도 되는 사람.
연진이 타겟이 아니었을지
괴롭히는데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 위험해요.
자칫 가해자 논리가 될수도 있구요
이유가 있어야 하냐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잔디밭에 앉아 놀다가
손에 잡히는 풀을 뜯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냥 마침 풀이 거기 있으니까.
구지 이유를 붙이자면 심심해서.
그래서 연진이 무리가 나쁘고
그 살인자 새끼가 나쁜 거죠.
당하는 사람은 그 사소함에 미치는거구요
이유라니
괴롭혀도 되는 이유가 어딨어요
동은이가 나빠서 그랬다면 법으로 처리했어야지
타고나기를 저런 애들이 있어요 아니 많아요
인간이면서 약육강식의 동물이잖아요
근데 대부분은 자라면서 저러면 안된다고 배우고 잘못하면 벌받는다는걸 알죠
그래서 안하는거죠 자기한테 해가 된다는걸 아니까
법도 도덕도 없는 사회라 생각해보세요 연진이 같은 애들이 드글드글할거임
즉 타고난 동물적 기질과 부모문제 사회문제임
짜증난다고 강아지 걷어차는 심리지요
그런 부류들이 강자에게는 알아서 기어요
그냥 본성이 악마
피해자에겐 아무 이유도 없다는 게 더 글로리의 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소희 동은이 경란이 아무 공통점도 없어요
혜정이한테도 너였을 거라고 그러죠
그저 그들보다 가진 게 없었을 뿐이죠
그리고 피해자에겐 아무 이유도 없다
이 주제는 사실 점점 더 확대가 되어요
패거리에게 학폭 당한 저 셋 이외에도
이 드라마에는 폭력에 시달리는 사람이 더 나와요
강현남과 주여정인데
강현남이 가정폭력을 당하는 이유도... 없죠
그저 그 남편이 술 처마시는 개새끼였을 뿐
그러나 강현남 역시 가진 거 없고 힘이 약한 여자죠
근데
다 가진 남자 심지어 병원장 아들인 주여정도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이 지점이 중요한 게
주여정이 판타지 같은 구원자로서 동은에게 출현하지만
사실 그도 피해자였습니다
즉 폭력이란 가진 게 없어서 약해서
즉 이유가 있어서 당하는 게 아니란 걸 말하는 거죠
폭력이란 가해자가 나쁜 것이고
피해자한테는 아무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피해자들끼리의 연대가
가해자들을 처단하죠
그러니 어떤 이유가 있어서 동은이가 학폭을 당한 건
아니다, 아니라는 거죠
넌 뭐뭐 해서 당한 거야
라고 이유를 찾고 난 아닐 거라고 안심하고
피해자와 나를 구분하고 피해자를 소외시키고 외면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웅변하는 드라마죠 더 글로리는...
16화에 경란이와의 복도씬? 연출에서도 보이는 주제죠...
그러니 왜 괴롭혔냐 이유를 찾는 거 자체가
그 피해자들에게 또다른 폭력이 된다는 걸 말하고 있기도 하죠...
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81#adbay_bbad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학회지에 제출된 ‘학교폭력 가해자 심리와 가해자 유형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자 유형은 학교폭력 쾌감형, 스트레스 발산형, 학교폭력 정당화형, 학교폭력 후회형, 냉담 놀이형, 전능감(全能感) 추구형, 학교폭력 노출공포형 등 7가지이다.
학교폭력 쾌감형의 가해자는 학교폭력이 즐겁다고 느끼는 가해자이다. 연구에 따르면, 상대 피해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있다는 묘한 느낌을 받는다고 가해 학생들은 이야기한다. 고통 받는 상대의 기분을 알면서도 자신의 감정이 해방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존재감을 느끼기 위해 행하는 행동이라는 해석이다. 가해 학생을 대상으로한 학교폭력의 이유에 대한 설문 대다수에서 ‘장난’이었다는 답변이 나오는 이유는 이와 같은 맥락이다.
내용은 아니지만 가해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라 올렸어요
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가해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라 올렸어요
124.49님 댓글 내용 의미가 참 좋네요.
Just for fun
227 님 굳이.
굳이...
박연진이나 괴롭힐 피해자가 없는 환경을 심심해하죠. 입으로야 너네 아빠가 너 라면먹는거 걱정해서 얼굴이 보고싶었다고 씨부리고 화장실청소 대신 하라는데 말대답해서 인내심 없는 나를 건드렸다 등등 하겠지만.. 그냥 걔들은 남을 괴롭기는게 재미있어서, 악해서 아닐까요. 상대가 사라져도 계속 대상을 찾아냈잖아요. 그나마 사회적 지위가 생긴 다음엔 덜 노골적으로 가해자놀이를 하고 살았지.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모티베이션이 강하고 타인에 대한 권력욕과 지배욕이 강한 인간들은 많아요.
그 사람들의 타깃이 누구겠어요? 실패하고 얻어맞을 확률이 높은 강호동처럼 힘쎄고 강한 사람? 유재석처럼주변에 사람 많은 사람? 돈있고 힘있는 사람?
당연히 힘도 약하고 성격도 물러 보이고 주변에 지켜줄 사람도 없거나 무시할 만한 수준인 사람이죠. 그래서 물리적으로 힘없고 부모도 힘없거나 신경 못써주는 여자들이 쉽게 범죄 대상이 되는 거고요. 당장 1호선 지하철같은 대중교통만 타도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화풀이하는 이상한 할배들 주요 타깃이 얌전해 보이는 젊은 여자에요.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게 글로리 주제 인거 같아요.
힘도 약하고 성격도 물러 보인다고 당한다. 가난하다고 당한다가 아니라
교통사고 처럼 그 사람 주위에 재수없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요.
병원장 아들 주여정 역시 피해자로 내보내는 게 그거인 거 같아요.
왜냐구여. 동은이는 자존감이 미안한데 높았거든요. 쓰레기들눈에 더 거슬렸죠. 지가 뭔데? 빽이 있어??? 이걸로 동은이를 시험하고 괴롭히죠. 그러나 잘못 건드렸네요. 동은이는
사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고 저런 쓰레기로 인해 본인을 망가뜨리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죠. 그래서 저 쓰레기들은 처리하기 시작합니다.
드라마를 띄엄띄엄 본건지?
이유 없다는 연진 대사가 있잖아요.
괴롭히는데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 위험해요.
자칫 가해자 논리가 될수도 있구요222
이유가 어디 있어요. 아직도 이유를 찾다니뇨
재준이 동은에게 이쁘단식으로 봤는지 멘트 칠때 상한 표정 확 냈어요. 단초는 그거일듯
저사람이 화를 내면 나한테 이유가 있을것이다.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죠. 근데 악인은 이유없이 그러기도 해요. 저사람이 나에게 나쁘게 구는 이유가 나에게 있는것이 아닐수도 있어요
연진이가 ㅁㅊㄴ 이어서
그냥요
가해자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못된 놈들일뿐이예요
미친년을 그냥 미친년으로 보면 될일을
본인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 미친년도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 되물으심
이유를 갖어야 하는 그 사고에 뭐 눈엔 뭐만
보이니 비슷한 부류 아니냐며
의문을 품을 사람도 생길테니깐요
왕따 당할만하다고
가해자를 두둔하지 마세요.
집에서 자식 키울때 부모들이 내자식 감싸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저 드라마만 봐도
저런 행동을 부모가 초장에 잡았으면
자식을 저렇게 망쳐서 죽게까진 않게 할수 있었잖아요.
귀한자식일수록 더 엄하게 잘키워야한다는 옛말 그른것 하나도 없어요.
왜 저럴까 생각했어요.
연진이는 소시오 강영천은 사이코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악해서인것 같아요.
인간 본성이에요. 악한 본성이요.
정말 피해자들이 재수가 없었다는 말이
이렇게 공감될줄이야.
현실에서도 존재하잖아요.
이유를 찾으면 가해가 이해가 되나요?
옆에 있어서
과외할때
어떻게 너희들은 나를 알아볼까
괴롭혀도 될 것 같으니까
교도소에 있는 강영천이 계속 같은 편지 보내는 이유가
심심해서…라고 우월감 전능감 느끼려고요
굳이 원인을 찾자면, 가해자들이 악한 인간이라서.
그게 가장 맞는 이유가 되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발견하면, 알아챘으면..도망가라고 하죠.
사고로 인생 망가지는 거 한순간이고, 할 수 없어 당하는 거지만
최대한 피하고 대비하고 사는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