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너무 쳐놓은거 같아 속상
단골로 머리해주던 점장이 그만둔거예요.
그래도 남아있는게 있어서 오늘 살짝 길이만 손보려고 갔어요. 처음 다른 미용사에게 컷을 맡기다보니 걱정되긴 했는데..회원권 다 쓸 때까지는 어쩔 수 없어서 간게 낭패ㅠ
웨이브있는 긴머리를 숱친다고 다 잘라놔서
집에 와서 보니 웨이브는 다 어디로 가고
군데군데 뭉탱이로 잘라진듯 보이고
머리감으면 날리지나 않을지 걱정이네요.
예전에도 다른 미용사가 레이어드컷으로 해놔서
펌해도 웨이브도 안나오고 이 머리 되찾느라 2,3년 걸렸는데..돈든것보다 헤어스타일 맘대로 바꿔놓고 숱 넘 쳐놔서 넘 속상해요ㅠ 펌한지 2달밖에 안돼서 웨이브 이뻤는데..
앞으로 남은 회원권땜에 안갈 수도 없고..
1. 헤어
'23.3.11 4:47 PM (116.47.xxx.135)그 점장이 머리 맘에 들게 잘 해줘서 2년 가까이 다닌건데 회원권 다시 끊은지 얼마 안돼서 말도 없이 그만두고..
2. ...
'23.3.11 4:4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아니 웨이브 해논 머리 숱을 왜 치나요.
진짜 열받으시겠어요.
진짜 미용실은 그날 그날 결제가 진리네요 ㅜㅜ3. ᆢ
'23.3.11 4:50 PM (223.62.xxx.130)숱칠때 말믈 했어야지요
숱은 너무 마니 치면 안이쁜데요4. 헤어
'23.3.11 4:51 PM (116.47.xxx.135)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숱이 많은 편이고 웨이브가 이뻤는데..
관리도 나름 잘 하고 다니는 편이예요.
근데 숱을 친다길래 살짝 하는줄 알았더니 넘 치는거 같길래 많이 치면 지저분하지 않냐 했더니
겉에서 안치고 안에서 친다고..
집에 와서 들춰보니 저 모양이예요ㅠ
웨이브나 다 풀렸으면 모르겠는데 기껏 두달된걸..ㅠ5. ㅇㅇ
'23.3.11 4:51 PM (117.111.xxx.81)숱 많이 친 머리가 제일 답 없어요 ㅠㅠ
숱 너무 치지 말라고 말을 하시지 입뒀다 뭐해요6. 헤어
'23.3.11 4:52 PM (116.47.xxx.135)말했어요..했는데도 저렇게
7. 숱많이치면
'23.3.11 5:08 PM (221.144.xxx.81)삐죽삐죽 지저분 하던데요
속상하시겠다... 말했는데도 그랬다구요?
뭐 에요.. 그 미용사? 실력도 없나봐요?8. 회원권 그거
'23.3.11 5:09 PM (124.50.xxx.70)상술이예요.
이미 결제 한 순간 그냥 잡은 고기가 되는거죠.
대충 해줘도 그만, 신경 안써도 그만,...어짜피 남은 돈 아까와서 울며겨자 먹더라도 오거든요~9. 헤어
'23.3.11 5:15 PM (116.47.xxx.135)그 전에 해주시던 분은
알아서 잘 해줘서 회원권까지 끊은거거든요
30%할인도 되고..
회원권 다 쓰고 옮겨야할까봐요
간만에 맘에 드는 분 만났었는데
말 한마디 없이 그만 둔것도 서운하네요10. ᆢ
'23.3.11 5:43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잘하는 디자이너 만나면 꼭 전번 알아놔야해요
지구 끝까지 따라갈 마음으로요
이제 레이어드의 ㄹ도 미용사에게 말 안 꺼냅니다
세번 무려 세번을 무참히 층을 쳐놔서 복구하는데 반 년 걸렸어요
그동안 속 탄거 생각하면ㅠ
앞으로는 살짝만 다듬어주세요 층 많이 내지마세요
이렇게 강조하려구요
그래도 또 이상한 미용사 만나면 락커 머리 되는거 순간이겠지만요ㅠ11. 음
'23.3.11 5:46 PM (223.62.xxx.198)숱많이 치는 미용사 실력없어요.
레이어드해달래도 숱만 침12. 저도
'23.3.11 6:1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실력없는 미용사가 이것저것 자르다가 엄청짧아지고
숱 쳐버리다가. 보브컷인데 조선족머리 되더군요13. 헤어
'23.3.11 6:40 PM (116.47.xxx.135)다시는 그 미용사에게 머리 못맡기겠어요..
웨이브 유지하다가 두달 후에나 머리 다시 할까 했는데..속상해요. 머리가 가벼워진건 좋은데 원하는 스타일이 안나오니 물어내라 할 수도 없구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