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는 출생신고를 6년이나 늦게 할수도 있나요?

..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3-03-07 20:14:24
제가 70년생인데 76년에 출생신고를 했더군요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고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생사도 몰라요 ㅠ

76년에 70년으로 올린걸로봐서
학교 가야하니 올린거 같은데 생일이 맞기나 한건지
씁쓸하네요 ㅠ






IP : 211.36.xxx.2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했죠
    '23.3.7 8:16 PM (175.223.xxx.241)

    벌금 물고

  • 2. 영아사망률
    '23.3.7 8:16 PM (188.149.xxx.254)

    높아서 그랬대요.
    가수 이선희도 그래서 3년 늦춰 출생신고 했다고 합니다.

  • 3. 제가
    '23.3.7 8:17 PM (175.223.xxx.189)

    69년생인데 집에서 태어났어요. 가능하죠

  • 4. 1999년생
    '23.3.7 8:18 PM (110.70.xxx.163)

    아이 태어 났을때 집에서 낳았다하고 2000년생으로 올릴수도 있었어요

  • 5. 학교갈때쯤
    '23.3.7 8:18 PM (113.199.xxx.130)

    한 사람도 있었죠
    가정사때문에 바로는 못하고요

  • 6. ..
    '23.3.7 8:19 PM (211.36.xxx.247)

    지금도 그게 가능은 한가요?

  • 7. 지금은
    '23.3.7 8:21 PM (112.162.xxx.62)

    불가능해요. 병원에서 출생하잖아요

  • 8. 70년인데
    '23.3.7 8: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영아사망률이 높아서라기 보다는 가정사가 있을것 같아요.

  • 9. ...
    '23.3.7 8:28 PM (218.155.xxx.224)

    지금은 불가능해요
    병원 출산 기록 가져와야해요

  • 10. ..
    '23.3.7 8:30 PM (211.36.xxx.247)

    집에서 태어났고
    전 할머니와 살았어요
    아버지는 지금 돌아가셨고
    엄마는 3살때 버리고 떠나 생사도 몰라요..
    학교가야해서 아버지가 올린거 같은데
    벌금내면 가능한가봐요?

  • 11. ..
    '23.3.7 8:42 PM (58.238.xxx.23)

    저도70년생인데73년에 출생신고되었고
    큰오빠는2살늦게..
    제남편은 부모님두분 다 계신대
    중간아들이긴한댜 출생신고날이 5살 어린 동생이랑 같은날

  • 12. 그런 경우
    '23.3.7 8:48 PM (125.178.xxx.162)

    큰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루고 나니 열살된 사촌이 출생신고가 안 되어 있더래요
    큰 아버지는 병환으로 누워 계셨고 큰 어머니는 배움이 짧으셔서 출생신고를 해야하는지도 모르더래요
    다른 조카들도 청소년들이었구요
    부랴부랴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하는데 벌금 액수가 가장 적은 나이로 하다보니 네살 어리게 신고했대요
    그 사촌 동생이 지금 오십이 넘었어요
    대개 어려운 사정들이 있었을 거예요

  • 13.
    '23.3.7 8:55 PM (112.150.xxx.220)

    늦게 출생신고 하는 건 지금도 가능하죠,
    과태료만 내면 되니까

  • 14.
    '23.3.7 9:10 PM (39.125.xxx.34)

    시골은 출생신고 늦게 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희 시가 형제들이 67~77년생인데 다들 몇년씩 늦게 했어요 늦게했는데 과태료 적게 하려고 그랬는지 생년월일이 다 실제랑 달라서 나중에 다들 수정했어요

  • 15. 그러게요
    '23.3.7 9:36 PM (122.34.xxx.13)

    제가 74년생이고, 서울에서 병원에서 출생했는데 4살때 신고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딸이라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언니 많고, 남동생 없어요)

  • 16. ...
    '23.3.7 9:38 PM (112.154.xxx.59)

    73년생인데 79년 12월에 초등학교 보낸다고 출생신고 했더라구요. 아직도 등본 떼면 출생신고 날짜가 찍혀 나옵니다. 시골에서 막내에다 딸이라고 미루고 미루신 거 같아요.

  • 17. ...
    '23.3.7 11:32 PM (218.234.xxx.192)

    76년생인데 학교 갈때쯤 했더라구요. 그것도 75로. 바로위 오빠도 한살 많게 출생신고 했고. 어이없는건 학교를 원래 나이로 보내서 친구들보다 한 살 많게 돼어있어요. 초중고까지 그게 너무 싫었어요. 뭐가 그리 바빴다구 출생신고 하나 제대로 못했는지...지금도 부모 좋아하지 않습니다

  • 18. 저는
    '23.3.8 12:06 AM (112.151.xxx.95)

    그래도 나이는 맞게 출생신고했네요. 다행히 ...

    저는 76년 생인데 77년에 신고하면서 아무생각없이 77년으로 해버림. 저는 부산 출생이고 큰아버지는 시골 계신데 큰아버지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왜?
    제 나이에 학교 못갔다고 울고불고 난리쳤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 큰아버지있는 곳에서 학교 다니면 7살에도 가능하다며 시골 가서 6개월 살다올래? 그러길래 안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 거 아님? 자식을 혼자 남의 집에? 오빠들 드글드글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1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 02:30:03 288
1803950 얼마전 대구 1 대구에서 02:24:00 144
1803949 시금치, 포항초 맛없는 시기인가요? 1 01:37:10 194
1803948 기일은 정확하게 날짜 다들 지키세요? 2 기일 01:36:04 358
1803947 떡 냉동실에 안넣어도 되나요 2 ㆍㆍ 01:34:35 229
1803946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1 ㅇㅇ 01:30:03 617
1803945 장윤정 40대인거죠? 2 ㅇㅇㅇ 01:24:32 858
1803944 꽃놀이 어디로 갈까요? 1 ........ 01:23:17 146
1803943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1 궁금 01:22:26 357
1803942 이혼숙려캠프 보면 침대에 3 대충 01:12:29 1,079
1803941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17 ㅇㅇ 01:10:16 825
1803940 국내식당 매출순위 2 ........ 00:58:17 695
1803939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ㅇㅇ 00:57:20 309
1803938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3 차량 00:49:52 1,403
1803937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8 떡잎 00:35:52 624
1803936 박효신 왜 저래요? 3 .. 00:22:20 3,232
1803935 어제 사임한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6 ........ 00:21:07 1,998
1803934 (속보)트럼프,협상 타결 전망에 "내일 가능성 크다&q.. 9 ... 00:00:44 3,010
1803933 100만 보수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하면 이재명&quo.. 5 아휴 2026/04/05 1,537
1803932 맛있는(짭짤 ok) 나초칩 뭐가 있을까요 7 레몬 2026/04/05 507
1803931 남편자존심을 대박 꺾는 일인가요? 5 게시판 2026/04/05 1,902
1803930 캐리어 사건 피해자 너무 안타까워요 7 ........ 2026/04/05 2,392
1803929 주식 스윙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4 ㄱㄴㄷ 2026/04/05 1,282
1803928 버려라 말아라 해주세요 7 아이스라떼 2026/04/05 1,386
1803927 "5516억은 누구 몫인가" 세운4구역 개발이.. 2 뇌물받았나 2026/04/05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