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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암치료 많이 힘들어하나요?

...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23-03-07 13:19:59
저희 강아지가 혈뇨를 봐 병원에서 방광 초음파를 봤는데
염증 같기도 하고 종양같기도 하다고 하네요.
일단 일주일 약먹어 보고 염증이라면 줄어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2차병원 가야한다는데
방광은 수술보단 항암과 방사선 치료라고 봤거든요.
20번까지 한 강아지 인터넷에서 봤어요. 많이 힘들어할까요?
그럼 생명연장은 얼마나 더 할 수 있나요? 지금 열두살이에요.
그리고 비용도 여쭤봅니다. 대략 얼마정도 나올까요?
지금 일을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ㅠㅠ
제발 염증이었음 좋겠어요. 밤마다 끌어안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곁에 있어달라고 속삭여줬는데 ㅠㅠ
IP : 125.186.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3.3.7 2:03 PM (59.13.xxx.53)

    힘들겠죠 표현을 덜할뿐 ㅠ 전 그냥 기다리지말고 2차병원가서 검사해볼꺼같아요

  • 2. 저희 개는
    '23.3.7 2:05 PM (121.134.xxx.62)

    이주간 약 먹고 나았어요. 너무 미리
    걱정 마세요.

  • 3. 16살 비장암
    '23.3.7 2:33 PM (123.214.xxx.132)

    수술후 항암약으로 했었어요
    12살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실력있는 의료진을 잘 찾아서 맡기세요

  • 4. 항암
    '23.3.7 3:30 PM (14.32.xxx.242) - 삭제된댓글

    체력에 따라 다르니 뭐라 단정지을수 없구요
    딱 항암치료 자채는 20~30만원선
    그 외 검사비가 또 그정도 들고
    아이 상태 나빠지면 또 검사 플러스 약 ...
    제 강아지는 한번하고 아이가 못견뎌서 중단했는데
    300정도 들었어요
    제가 돈 많이 모아놨으니 제발 버텨달라고
    강아지애게 매일 얘기했는데
    이기질 못했어요
    사람들은 항암 괜히 해서 애만 더 힘들게했다는데
    같은경우가 오면 저는 다시 할거예요
    더 잘 먹이고 더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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