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로 유튜브를 보는데
12살 딸아이가 나와서
소리를 껐어요.
그리고 화면은 계속 나왔는데
아이가 저 아저씨는 혀짤은 소리가 날꺼라는거에요.
왜냐고 하니
저런 입모양은 그런 소리가 나는데
사촌 이모부가 저런 입모양인데
소리가 그렇다는거에요.
그 유튜버가 교양프로그램은데
품격에 비해
발음이 짧아서
안어울린다고 생각을 하곤 했는데
아이가 이런 소리를 해서 제가 놀랐어요
아이를 재우고
이 재능을 어따가 써야 하나
고민해보니....
스파이들이 영화에서
입모양을 읽는걸 본게 기억나네요.
스파이를 학교 장래 희망에 쓰라고 하면
웃기겠어요. ㅋㅋㅋ
우리딸은 스파이가 되어야겠어요
우라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23-03-06 23:46:36
IP : 223.38.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3.3.6 11:48 PM (211.245.xxx.178)따님이나 엄마나 참 유쾌하네요.ㅎㅎ
그 교양 유튜버가 너무 궁금해졌어요.ㅎㅎ2. ...
'23.3.6 11:48 PM (1.232.xxx.61)ㅋㅋㅋ
엄청 귀엽네요.
능력자 딸래미 ㅎㅎㅎ3. 으싸쌰
'23.3.6 11:49 PM (218.55.xxx.109)12살 짜리가 대단하네요
4. ......
'23.3.6 11:54 PM (211.221.xxx.167)눈썰미가 좋고 파악을 잘하나보네요.
형사나 프로파일러 쪽도 괜찮을꺼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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