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금치에 하얗게 서리내린 것처럼
마치 서리 내린것처럼 하얗게 덮혀? 있는데요
입자 가는 소금이나 설탕뿌려놓은것처럼요
어느 한 부분만 그런게 아닌 전체가요
이게 뭔가요 벌레알 같은건 아니겠죠?
1. ....
'23.3.5 6:05 PM (223.39.xxx.160)알 아니고 수산입니다^^ 씻어서 데처 드시면 되요
2. 흠
'23.3.5 6:09 PM (1.244.xxx.139)이렇게 또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3. . . .
'23.3.5 7:24 PM (222.236.xxx.238)시금치를 재배 하면
1.물을 줘야 할 시기
2.약을 줘야 할 시기
3.영양제를 줄 시기와
4.물을 끊어야 할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수확 보름전에 마지막 물을 주고 물을 끊습니다.
그럼 시금치는 이에 어떤 반응을 할까요.
처음엔 토양에 수분이 있어 별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확때가 되면 달라집니다.
낮엔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고 덥습니다.
잎사귀 전체에서 타는 목마름을 느끼죠.
뿌리로 부터 수분을 공급받아
잎 전체에 골고루 나눠줘야 하는데
농부란 녀석은 목이 타든 말든 더 이상 물을 안줍니다.
TIP -이때 물을 주면 죄다 썩어 버리든지
아니면 상품가치가 전혀 없는 가늘고 길다란 시금치가 됩니다.
성인이 된 큰잎은 어떻게든 견딜만 한데
이제 막 나온 어린잎들은 갈증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아사 직전이예요.
이때 시금치는 결단을 내립니다.
이러다간 말라 죽겠다...하면서
스스로 하얀분가루를 분출해
속잎 전체에 골고루 덮고는 체내 수분이탈을 막습니다.
잎이 큰아이들은 스스로 수분조절을 할 수 있으니
작은잎 여린잎 위주로 분을 냅니다.
그래서 속잎에 분가루가 더 많은 겁니다.
제가 농학박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용어나
해박한 지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건강한 시금치에서만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것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농약 아닙니다.
아주 튼튼한 시금치란 뜻이예요.
담부턴 씻지 말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4. ,,,,
'23.3.5 7:42 PM (119.198.xxx.63)덕분ㅇㅔ 공부 잘 했습니다.^^
5. 와
'23.3.5 7:42 PM (1.244.xxx.139)제눈엔 전문가이십니다 더 싱싱한 시금치였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