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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후반 어머님들 잘 걸어다니시나요?

조회수 : 5,938
작성일 : 2023-03-05 09:00:32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뼈가 약해서그런지
70만 넘어도 다리 불편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80 후반이면 다리 상태가 어떠신가요?
IP : 223.62.xxx.9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9:0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날아다니세요. 몸이 유연해서 다리 모으고 몸 굽히면 손바닥이 바닥에 닿고 다리가 태권도 하는 사람처럼 쭉 뻗어올라가요. 이제 88세예요.

  • 2. ....
    '23.3.5 9:12 AM (119.71.xxx.84)

    80초반 어디 짚고 걸을정도 휘청거리고요
    평생 운동을 안 하심

  • 3. 80대 후반
    '23.3.5 9:1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 친구분들 유모차 끌고 다니시는분이 대부분이에요.
    저희 엄마도 지팡이 의지하시고요

  • 4. ...
    '23.3.5 9:17 AM (211.206.xxx.191)

    보조기 밀고 더니시죠.

  • 5. dd
    '23.3.5 9:17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35년생이고 무릎수술 안했는데
    천천히 잘 걸어다니세요
    그런데 연골이 닳아서 무릎통증이 있어서
    힘들어하세요

  • 6.
    '23.3.5 9:17 AM (211.36.xxx.143)

    70대부터 빠르면 60대부터 몸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프기 시작하는데 특히 여자들은 무릎부터 많이들 아프시죠
    80대면 건강하신분들도 있겠지만 다리 아프신 분들이
    훨씬 더 많죠

  • 7. 그야말로
    '23.3.5 9:17 AM (121.133.xxx.137)

    나름이죠
    80대 중반인 엄마
    재작년까진 뒤에서보면
    70대 초반 이하로 보일만큼
    자세와 걸음이 꼿꼿했는데
    이후 매년 확확 달라지네요
    다리에 힘이 빠진게 딱 보여요
    실제로 잘 넘어지기도하구요
    자존심에 죽어도 지팡이는 마다하니
    답답합니다

  • 8. ....
    '23.3.5 9:21 AM (223.38.xxx.177)

    80후반이면 대부분 그런 거 같아요 첫댓은 예외적이죠.

  • 9. 12
    '23.3.5 9:25 AM (175.223.xxx.139)

    지팡이 짚고도 잘 못 걸으세요.

  • 10. ..
    '23.3.5 9:25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첫댓인데 예외적이긴 해요. 평생 걷기가 취미셨고 (집에 오래 계시면 답답해서 나가서 한 바퀴 돌고 오셔야 되는 성격) 평생 아침에 깨면 바로 안 일어나시고 자리에서 스트레칭 하시는데 이게 비결인 것 같아요.

  • 11. 일반적인 것을
    '23.3.5 9:38 AM (59.6.xxx.68)

    묻는 글에 꼭 예외적이고 극단적인 것을 답하는 사람들 보면 평소 의사소통은 되나 싶어요
    88세에 그 정도 건강이면 아주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맞지만 대부분의 평균치 노령인구의 상황을 보면 1%에나 해당되는 얘기죠
    그리고 비결이 있다고 그게 계속 유지되고 90세 100세까지 보장되는게 아니죠
    운이 좋고 큰 사고가 없으니 그런거지 건강에서 누구보다 뒤지지 않고 관리 철저히 하는 운동선수들도 하루 아침에 건강을 잃기도 하고 죽기도 하죠
    인생에 ‘절대’와 ‘평생 보장’은 없어요

  • 12. ..
    '23.3.5 9:38 AM (211.208.xxx.199)

    날아다니는 분은 아주 특이 케이스고
    자손은 복받은거에요.
    저희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친구고
    그 연세 모임이 많아 지켜보니
    팔십 후반이 되니 어디 짚지 않고는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다리가 부실해져서 걸음도 느리고
    조금 멀리 걷는걸 아주 두려워하세요.
    어머니 친구들이 다 또래에 비해 건강한데도 그러셔요.

  • 13. ..
    '23.3.5 9:44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평균인 사람만 댓글 달라고 원글님이 글 쓰신 것도 아닌데 지나가다 무심히 댓글 달았다가 예외적이긴 하다 싶어서 아마 이러셔서 그런 것 같다고 추가 댓글 단 걸로 59.6님에게 저런 댓글 받을 정도로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 상하네요. 일단 위 댓글은 삭제하고 이 댓글도 곧 삭제합니다.

  • 14. 87세 우리엄마
    '23.3.5 9:53 AM (121.165.xxx.212)

    2~3시간 걸리는 백화점 쇼핑이나 마트 장보기를 소화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요.
    다만 걸음속도가 전보다 느려져서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장수와 걸음속도는 비례하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운동과 섭생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 15. ddd
    '23.3.5 9:53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80대에 잘 걷는 사람은 댓글쓰면 안되나
    왜 저래요
    의사소통 운운하며 너무 이상하네요

  • 16. 무릎인공관절
    '23.3.5 9:57 AM (175.208.xxx.235)

    70대후반에 무릎인공관절 수술 양쪽 다~ 하셨고 83세이신데 잘 걸어 다니십니다.
    수술전에는 지하철 타려면 계단 걸어야 한다며 지하철 안타셨는데.
    지금은 지하철 잘 타시고 걷기 운동도 매일 한시간이상 하세요,
    이대로라면 80대까지는 지하철 이용하시며 잘~ 다니실거 같아요.
    인공관절 수술 80전에 미리미리들 하시길~~

  • 17.
    '23.3.5 9:58 AM (14.47.xxx.167)

    우리 이모도 잘 걸으세요
    평소에 걷기 운동 엄마랑 꾸준히 하시는데
    제가 봐도 이모가 진짜 건강하세요
    울 엄마는 무릎 수술해서 살살 걸으시는데 이모는 수술도 안 하셨어요

  • 18. ..
    '23.3.5 9:58 AM (116.37.xxx.13)

    시어머니 올해 딱 팔순이신데도 이미 허리골절 두번이나 되시고 시멘트시술받으셨어요. 걷는데 후달거리신다고..ㅜㅜ

  • 19. 근데
    '23.3.5 10:02 AM (14.47.xxx.167)

    일반적인 것들이 도대체 뭔가요?
    이런 질문은 답글 다는 사람 주변인물에 대한 걸 묻는거 아닌가요?
    내 주변에 80넘어 잘 걷는 분만 있으면 잘 걷는다고 답할수 있고
    주변에 못 걸으시는 분만 있으면 못 걷는다고 답할수도 있는거지....

  • 20. 86세
    '23.3.5 10:14 AM (59.15.xxx.61)

    시어머니 저보다 건강하세요
    여기저기 아프다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엔 연세에 비해 많이 건강해보여요
    한두시간 걷는게 끄덕없고 다리가 보기에도 근육많고 튼튼해보여요
    이유로 들자면 제가 봐온 50대 부터 지금까지 눈,비 안오면 늘 걷기운동하셔요
    배워야겠다 싶으면서도 게을러서 못하는데 50대 저는 일어날때 손으로 바닥짚고 일어나요
    평소의 노력도 중요한것같아요

  • 21. 88세
    '23.3.5 10:22 AM (59.8.xxx.220)

    울딸이 엄마가 더 약해보인다고ㅜ

    재래시장 가서 장본것도 번쩍 들고 오세요;

  • 22. 89세 어머니
    '23.3.5 10:30 AM (211.58.xxx.8)

    걷는 건 지팡이 필요 없이 잘 걸으시는데
    치매가 있으세요.

  • 23. ...
    '23.3.5 10:35 AM (118.235.xxx.80)

    80 초반
    한 분은 집 안에서만 살살 걸어다니고
    1층이라 주차장 정도까지만
    앉았다 일어날 때 힘드심.

    한 분은 별 차이 없이 잘 다니셔요.

  • 24. 주변사람들에
    '23.3.5 10:40 AM (58.148.xxx.110)

    대해서 댓글다는거 아닌가요?
    80대 부모님이 건강히 잘 걸어다니시면 그렇게 다는거지 머 그리 큰잘못이라고 의사소통잘 되니안되니 그런 대댓글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25. ker
    '23.3.5 10:44 AM (180.69.xxx.74)

    뼈 튼튼하고 평소 많이 걷던분은 괜찮은데
    대부분 힘들어하죠

  • 26. ker
    '23.3.5 10:45 AM (180.69.xxx.74)

    결국 미리 운동하고 관리하는게 답이에요

  • 27. 보통은
    '23.3.5 10:48 AM (113.199.xxx.130)

    60후반 70초반에 인공하신분들은 거뜬히 잘 걸어다니세요
    인공안하신분들은 다리벌어지고 보행기 끌고 다니시거나
    동선이 한정되고요

    주변을 보면 수술후 꺾기 때문에 고생스러워도 인공하시는게 나은거 같아요

  • 28. 85세요
    '23.3.5 12:23 PM (223.62.xxx.110)

    무릎수술은 안하셨는데, 무릎아프고 허리가 무너질 듯 아프시다고 잘못걸으세요 10분 거리정도 시장만 다니시고,여행은 일절 싫다고 하세요
    매일 물리치료.다니는게 중요일과예요

  • 29. 89세
    '23.3.5 12:34 PM (14.42.xxx.44)

    무릎이 아프셔서 계단늘 잘 내려 가지 못하세요
    바닥에 못 앉으시고 천천히 걷고 다니세요
    주로 외출시는 자녀들 차 타고 다니고
    대중교통은 오르락 내리락이 힘드셔서
    몇년 전부터 택시 타세요

  • 30. 친정엄마
    '23.3.5 12:55 PM (39.7.xxx.178)

    80대초 무릎아프다고 동네 10분정도 걷는것도 힘들어하셔서 아파트앞 공동쉼터에 앉아계시는게 유일한 움직임이셨고(그리 아파하시면서도 지팡이는 짚기싫어하셨어요 )80대중반부터는 침대에서 식탁까지 화장실등 집안에서 움직이는게 유일하셨고 89세때부터는 아예 못움직이셔서 요양원 계셔요ㅜ 80대초에 연골수술 하고 걸어 다니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친구부들 수술잘못돼 아예 못움직이는 분들 많다고 거부하셔서 못했는데 후회돼요ㅜ

  • 31. 87세 엄마
    '23.3.5 9:55 PM (122.254.xxx.46)

    75세에 무릎관절수술은 하셨지만 아주 잘 걸어다니셔요
    시골에 계시는 작은엄마는 82세신데 보조기구같은거에
    의지하고 걸어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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