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전 친구가 순금 목걸이잃어버리고ᆢ

딸친구가 도둑 조회수 : 9,232
작성일 : 2023-03-02 18:49:19
몇년전 친구남편 두툼한 순금목걸이를 집에서
잃어버렸다며
(그날 딸 친구가 놀러온 날인데)
아무래도 그아이가 갖고간것 같다며
수다를 떨었어요
그아이가 누군지 모임지인들 다 알기에
듣기 불편했었고
특히 사람 많은 동네 커피점이라서 누가들을까 ᆢ ㅠ

올해 그 친구 이사했는데
침대아래서 남편목걸이 찾았다면서 ᆢ
횡재했다고 즐거워하는데
그아이 생각이 나서 또 불쾌하더라구요

아래 팔찌잃어버린경우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써봤어요
정말 나이들수록 말 가려해야겠다고 여깁니다



IP : 112.15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 6:5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너 그때 그 아이 의심했잖아하면 눈 뒤집고 난리치겠죠.

  • 2. ㅇㅇ
    '23.3.2 6:54 PM (59.18.xxx.92)

    맞아요. 말 가려해야겠다고 저도 다짐합니다

  • 3.
    '23.3.2 6:55 PM (223.38.xxx.221)

    실제로 동네아짐 자매 애들이 훔쳐갔었어요.
    금 액세서리 여러개 들고가서 나중에 사과받고 돌려받았는데
    나중에 보니 우리 딸이 수년간 모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신구들도 다 털어갔었어요. 양악한 자매x들, 그건 안들켜서 자기들이 가진거였어요.
    이런 경우도 있다구요.

  • 4. ker
    '23.3.2 6:55 PM (180.69.xxx.74)

    설사 진짜여도 증거없으면 입 밖으로 못내죠 ....
    그 아이나 엄마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 5.
    '23.3.2 6:57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혼자 의심할수는 있어도 사람 많은데서 무슨 경솔한 행동인가요? 저도 어떤 일이 있을때 의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의외로 예상이 빗나간 경우가 많았어요 그후론 의심이 일어도 그냥 내 잘못된 망상이구나 하게 되더군요

  • 6. ㅇㅇ
    '23.3.2 7:03 PM (125.132.xxx.156)

    에이그 에이그 그때 누구누구 의심하더니
    하고 지나가는말처럼 핀잔줄듯요

  • 7. 그래서
    '23.3.2 7:04 PM (175.223.xxx.98)

    도우미들이 의심 많이 받죠
    안좋은 도우미도 있지만 그날온사람 도우미 뿐이니

  • 8. ㅇㅇ
    '23.3.2 7:07 PM (119.193.xxx.95)

    그래서 잃어버린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는겁니다.

  • 9. 그래서
    '23.3.2 7:09 PM (118.235.xxx.24)

    증거없이 떠드는게 죄라는 거에요.

  • 10. 저는
    '23.3.2 8:47 PM (101.184.xxx.222)

    예전에 엄마들 모임 저희 집에서 했는데 점심도 같이 만들어 먹고 뒤처리도 같이 했는데 다음날인가 친구가 자기 결혼반지를 저희집에서 잃어 버렸다는 거에요. 저는 집에서 못봤거든요 근데 같이 모임에 온 언니뻘 되는 여자가 저한테 그거 팔면 얼마나 나오냐? 물어 보는데 제가 그걸 어찌 아냐고 했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거에요. 암튼 우리집에는 없으니 그냥 그러고 찜찜하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한참뒤에 친구가 그 반지를 자기 가방에서 찾은거에요. 가방안 천이 구멍 나서 하필 그 안에 들어갔다는.. 설거지 하느라 빼서 넣었다는데 ㅜㅜ
    그거 못찾았음 제가 도둑으로 계속 몰릴뻔 했다니까요

  • 11. ㅇㅇ
    '23.3.2 9:11 PM (222.234.xxx.40)

    와 그 여자분 정말 경솔하고

    (죄송합니다)모지리같아요

    찾았다고 횡재했다면서 그 때 본인의 실언은 반성하나 못하다니

    정말 상종하기 싫은 사람

  • 12. 찾았다고 했을때ᆢ
    '23.3.2 10:26 PM (112.152.xxx.66)

    **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해줬어요
    다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이라서 안타까웠어요

  • 13. 에혀
    '23.3.2 10:54 PM (125.190.xxx.180)

    차라리 찾았다는 말을 하지 말지

  • 14. 저 같으면
    '23.3.3 2:04 AM (210.204.xxx.55)

    그 친구 더 이상 안 만나요
    무슨 일 있으면 저도 의심하면서 딴 사람한테 욕할 거 아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10 김상욱 뚜벅이 유세 멈추고 유세차 이용 좀 4 고마 07:41:09 186
1810109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비욘드매니아.. 07:40:12 46
1810108 나쏠 처음봤는데요 ufgh 07:39:49 125
1810107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1 시청자 07:33:43 306
1810106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 Oo 07:27:49 209
1810105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3 ㅅㅅ 07:27:44 575
1810104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14 갤럽 07:25:07 375
1810103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3 ㅇㅇ 07:21:10 621
1810102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4 아싫다 07:15:53 563
1810101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1 ... 07:12:58 660
1810100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부산시민 07:10:35 356
1810099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4 궁금이 06:53:02 371
1810098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06:50:03 1,247
1810097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1 ㅇㅇ 06:45:53 1,461
1810096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757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1 ㅇㅇ 06:17:44 1,528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8 아침 05:49:16 2,659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1 ... 05:47:36 1,481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4 커피우유 05:39:36 1,433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05:05:36 1,657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6,207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15 목요일 04:09:56 3,006
1810088 자동차 고민 4 02:54:19 809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538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3 ... 02:08:14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