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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너무 잘 봤어요

ㅇㅇ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3-02-27 08:41:58
직장생활하는 입장에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결국 아무 백 없는 고아인이 실력으로 살아남아 결국 대표되었을때 너무 통쾌했고요. 일년뒤 대기업 머슴싫다고 직원들 지분 나눠주고 회사 세운것도 좋은 결말이고요. 현실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못느끼는 카타르시스 느꼈네요. 전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IP : 73.86.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7 8:45 AM (58.231.xxx.12)

    저도 마지막 해피엔딩이라 맘에들어요
    악한사람이 잘되면 안되죠

  • 2.
    '23.2.27 8:49 AM (180.65.xxx.224)

    저는 그 결말 싫었어요 1년도 안되서 나온거
    드라마 내내 창업한 선배 고생한거 나오더만
    고아인이라서 잘 해내려나요

  • 3. ...
    '23.2.27 9:20 AM (121.170.xxx.18)

    1년만에 나온건 좀 그랬어요.
    온갖 정치질에 고생고생해서 결국 대표자리 올라가놓고 1년도 못 버틴다니요.
    직장생활 다 부질없고 결국 큰 머슴이냐 작은 머슴이냐 그 차이만 있다는게 결론같아서 씁쓸하던데요.

  • 4. ㅎㅁ
    '23.2.27 9:22 AM (210.217.xxx.103)

    고아인이라고 다를까 싶고.
    자꾸 머슴머슴 하는 것도 싫었어요

  • 5. ㅇㅇ
    '23.2.27 10:10 AM (117.111.xxx.122)

    저는 사내 정치질이 주라 별로 더라구요. 좀 오글거리는 면도 있고

  • 6. dfd
    '23.2.27 10:24 AM (211.184.xxx.199)

    저도 재밌게 봤어요
    오랜만에 본방사수한 드라마에요

  • 7. ..
    '23.2.27 11:35 AM (123.214.xxx.120)

    한 편으론 시원함도 있었지만
    결국엔 아무리 능력있어도
    머슴에게 기회를 줄지말지에 따라 조정당할 뿐이라는
    개운치못한 답답함만 남았어요.
    현실에서는 저리 독립해서 온갖 피티에서 떨어지다보면
    실력만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고
    사업 접고 재취업하는 경우도 많을걸요..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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