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럭이랑 눈 마주쳐서 심란하네요.

... 조회수 : 6,043
작성일 : 2023-02-27 01:16:57
게 새우 전복 이런건 손질 잘하는데 생선은 갈치 고등어 삼치 모두 손질해서 몸만 있는 거 사왔어요.
씻어서 오븐에 굽거나 조림이 생선 요리의 전부죠.
사실 조림은 1년에 두어번 할까 말까해요.
오늘 언니가 해산물 산거 나눠줘서 받아왔는데 바닥에 시커먼게 보여서 들어봤더니
우럭이네요.
눈 엄청크다는 ㅜㅜ
저거 어쩝니까요
마흔 훌쩍 넘도록 우럭은 횟집에서만 뵈었던 1인은 막막합니다.
눈 진짜 큼.
IP : 115.138.xxx.1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
    '23.2.27 1:23 AM (106.102.xxx.7)

    내외하세요....

  • 2. ㅇㅇ
    '23.2.27 1:24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악.. 저도 생선대가리 못쳐요 ㅠㅠ

  • 3. 잘씻겨서
    '23.2.27 1:34 AM (123.199.xxx.114)

    냄비에 넣고 일단 끓이세요

  • 4. ㅇㅇ
    '23.2.27 1:49 AM (118.41.xxx.243)

    저는 사 온 매운탕 뚜껑 열어 보고 식겁 한적 있네요

  • 5. 하..
    '23.2.27 1:51 AM (223.33.xxx.155)

    다른집으로 독립시키세요...
    이미 눈망울을 봤다면 돌이키기 힘들겠...

  • 6.
    '23.2.27 2:05 AM (220.94.xxx.134)

    남편을 시키세요 유튜브 생선손질법 하면 보여주고 ㅋ

  • 7.
    '23.2.27 2:12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날 부디 맛있게 요리해 주심! 뭐 이런 눈빛 아니었을까요 ㅋㅋㅋ

  • 8.
    '23.2.27 2:13 AM (58.231.xxx.14)

    날 부디 맛있게 요리해 주삼!뭐 이런 눈빛 아니었을까요 ㅋㅋ

  • 9. ..
    '23.2.27 2:28 AM (211.208.xxx.199)

    아휴.. 그래도 님은 죽은애와 눈이 마주치지요.
    저희집은 게 신선도에 있어서는 장금이 입맛인 딸이 있어서 항상 산 게를 사와서 제가 장만해야 하는데
    게눈이 얼마나 또랑또랑한줄 아세요?
    장만할때마다 눈 마주치면 저절로 관세응보살을 욉니다.

  • 10. 생선손질못하는
    '23.2.27 5:11 AM (108.41.xxx.17)

    저도 늘 손질 다 되어 있는 필레만 사다 요리 하는 사람인데,
    한 10년 전인가?
    큰 애가 고등어 조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를 사러 갔더니 ㅠ.ㅠ
    한인마켓에 그 날 냉동 고등어만 있다고, 내장 손질도 안 하고 고등어를 그냥 통채로 얼려서 파는 거였어요.ㅠ.ㅠ
    그걸 싱크대에 놓고 녹인 다음에 잘라서 조림을 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울다 결국 버렸던가 요리를 해 먹었던가 기억도 아예 못 하네요. 그 다음 상황이 제 기억에서 사라졌어요.
    그 뒤로 제가 고등어를 한 십년 안 사다 먹었는데 (심지어 손질 다 되어서 후라이팬에 익히기만 해도 되는 것도) 아이들이 한국 식당에 가면 고등어 구운 것을 추가로 시켜 먹네요. .. 어릴 적에 좋아했던 걸 잘도 기억해서

  • 11. ㄱㄴ
    '23.2.27 5:42 AM (124.216.xxx.136)

    생선만지고 다루는 사람들 너무 용감하신듯 전 이번에 이제 거의 비건이 된듯합니다
    벌레한마리 쳐다도 못보고 만지지도 보지도 못해도 꼴에 고기에는 환장해서 오십평생 잘먹고 살았는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곁에 두다보니 육식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저절로 비건이 된듯합니다
    제가 원하던 삶이 이루어진거 같아 만족합니다 생명을 죽이는거에대해 죄책감 갖고 살았거든요

  • 12. ..
    '23.2.27 7:48 AM (211.234.xxx.9)

    저는 이미 죽은 생선은 괜찮아요. 그런데 살아있는 전복은 손질 못하겠어요. 칫솔로 빡빡.. 다들 용감하다 싶어요. 눈이 없어서 가능한가?

  • 13.
    '23.2.27 8:38 AM (61.74.xxx.154)

    하지마세요
    억지로했다간 트라우마생겨서 앞으로 생선요리 더못할수도
    전 머리붙어있는 생선은 요리해놓은것도 무서워서 못먹어요

  • 14. 전복에
    '23.2.27 9:36 AM (121.165.xxx.251)

    전복 왜 눈없어요. 멀쩡한 눈있시요.
    https://theqoo.net/square/1789766381

  • 15. 아무셔
    '23.2.27 9:5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전복 눈이 있네요. 아 무셔.

  • 16. 꽃게.
    '23.2.27 9:57 AM (39.118.xxx.27)

    그래서 꽃게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 17. love
    '23.2.27 10:07 AM (220.94.xxx.14)

    그래서 저는 깻잎이나 김으로 눈을 가리고
    살을 발라 먹어요

  • 18.
    '23.2.27 10:50 AM (149.167.xxx.243)

    눈 마주치면 그게 좀 그렇죠. ㅜ ㅜ 어떡한대요

  • 19. **
    '23.2.27 11:26 AM (210.96.xxx.45)

    제가 그래서 어쩌다 하는 생선요리.. 무조건 손질된거만 사와요 ㅠ

  • 20. ㅇㅇ
    '23.2.28 12:51 AM (1.240.xxx.179)

    헉, 링크에 전복 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7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4 학폭 06:44:36 121
1822946 공소취소 때문에 검찰개혁 무산시키면 2 06:31:12 294
1822945 반도체 오늘 떡락하겠어요 2 비옴 06:23:08 1,245
1822944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6 ... 05:47:20 2,730
1822943 오늘 재판에서 언급된듯한 뉴진스 이중계약 문제 ㅇㅇ 05:42:02 537
1822942 돌고 돌아 서울 아파트 7 돌돌아 05:09:30 1,925
1822941 대화중에 5 단어 04:26:28 581
1822940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18 ㅁㅁ 03:27:36 3,009
1822939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3 굿굿 02:10:03 2,292
1822938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7 언젠가는 02:00:53 1,393
1822937 스벅 궁금한점 24 우주마미 01:50:06 1,561
1822936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3 후후 01:47:41 2,148
1822935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8 ㅇㅇ 01:43:59 1,349
1822934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419
1822933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15 .... 01:37:46 1,098
1822932 나이 오십인데도 9 oo 01:19:01 2,433
1822931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2 강의 01:18:07 1,112
1822930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575
1822929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731
1822928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10 클린 00:14:45 4,543
1822927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1,337
1822926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8 ... 00:01:16 1,913
1822925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3,350
1822924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7 더러워 2026/07/02 3,249
1822923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