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로포폴을 어떻게 맞을 수 있나요?

궁금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3-02-26 08:07:33
병원에서 무슨 진료를 받는다고 하고 받는 건가요?

병원에 가서 주사 놓아달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치료나 검사 목적이 있어야 놓아줄 텐데

병원에서 어떻게 프로포폴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아는 건 위내시경 밖에 없는데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매번 위내시경을 받은 건
아닐 것 같고.

그리고 제 경험에는 내시경 하느라 수면마취 했을 때
그냥 잠깐 자고 일어난 것 밖에 없고
순간 휙 잠들어서 그건 좋았고요 (평소 불면증 있음)

수면마취내서 깨고 나면
개운하고 힘이 나는 것 같다는 글도 봤는데

저는 그런 것도 전혀 없었어요.
그냥 "잤구나~ 깼구나~ 검사결과 좋게 나와야 할 텐데"
이게 끝이라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어서요.

어떤 장점이 있길래 자꾸 하는 건가요?

저는 검사하느라 용량을 적게 넣은 거고
다른 목적으로 한 사람들은 용량을 더 넣어서
기분이 좋거나 한 건가요?

그럼 병원에서는 무슨 진료로 프로포폴을 해주는 건가요?
IP : 221.141.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3.2.26 8:19 AM (121.179.xxx.201)

    그러게요 저도 궁금
    여러번 놓나요. 보통 한대만 맞아도
    잠자고 30분 있다 일어나는데
    30분 자려고 그러진 않으면 여러대 이면
    몸에 않좋지 안나요?

  • 2. 000
    '23.2.26 8:44 AM (116.45.xxx.74)

    피부과시술할때 맞죠

  • 3. ㅡㅡ
    '23.2.26 9:00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아닌, 일종의 카르텔이 있겠죠.

  • 4. 프로포폴 장점
    '23.2.26 9:35 AM (116.212.xxx.149)

    저는 안 맞아 봤는데 연예인들 이야기 들어 보면
    자고 나서 개운하답니다
    연예인들 잠 제대로 못 자고 조금 쉴 때 그나마 푹 자야 하는데
    평소에 잠을 못 자니 ...
    그래서 약 처방을 받는데
    수면제 - 먹어 본 적 없지만 -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 아프답니다
    그런데 프로포폴은 개운하다고 ....

  • 5. 맞고
    '23.2.26 9:38 AM (219.248.xxx.248)

    일어나면 숙면 취한 것처럼 개운하다네요.
    연예인직업특성상 수면시간 불규칙하구 불면증이 많으니 항상 피곤에 쩔어사는데 프폴 맞고 일어나면 컨디션이 좋대요. 그래서 중독되는 연예인이 많다네요.

  • 6. ....
    '23.2.26 9:41 AM (112.172.xxx.16)

    내시경 쇼핑 다니는 거 맞대요
    아님 돈 밝히는 병원에 가서
    간단한 시술(보톡스 같은거) 하면서 재워줄 수 있냐고
    안되면 비싼 울쎄라 같은거 하면서 재워줄 수 있냐고
    흥정하는데 보통 의사들은 단호하게 거절하는데
    돈 많이 준다고 하면 놔주는 병원이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이 나오겠죠

  • 7. .....
    '23.2.26 9:54 AM (112.172.xxx.16)

    그리고 수면마취할 때보다 적은 용량으로 천천히 넣으면
    잠들기 보다 환각효과 진정효과 도파민 분비
    이래서 기분이 좋아진다나봐요

  • 8. ...
    '23.2.26 12:53 P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수면하고 개운하다 이런건 대부분 핑계고요
    프로포폴 용량 조절하면 환각효과 있어요
    상습범들은 이것 때문에 맞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7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366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285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8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36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6 도움이.. 00:37:11 51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22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83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53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920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4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91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27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3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47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70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4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8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63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692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21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92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15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457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