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가 필요하면 달라고 하면 되지
손님이 좀 부피가 있는 물건을 사서
“봉투 필요하세요?” 했더니 눈을 희번덕거리며,
“그럼, 이걸 봉투 없이 어떻게 들고가라고? 어?” 하고 대뜸 반말이네요. 육십대 남성입니다.
“봉투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하시면 되죠.“
”아, 그걸 말 해야 아나? 당연히 줘야지, 뭘 물어봐?“
당신 같은 이들 때문에 남자 노인들이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 거에요.
저는 차라리 어린아이들 부산스러운 건 아이여서, 그리고 자라면서 나아질거라 생각하기에 그닥 거슬리지 않아요. 그리고 주의를 주면 잘 받아들이고요.
그런데 나이 든 사람들이 진상 피우면...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지 싶어 더 꼴보기 싫어요.
1. 암요
'23.2.25 1:20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여기서야 그런 사람 주변에 없다 그러지만
저사람들 특히 점원들한테 함부로 합니다
식당에서도 지 단골이라고 서빙하는 20대여자 추행했단 기사 나오잖아요
안하무인,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기, 성적인 행동 하기
개저씨들 주특기죠
집이나 회사에서야 멀쩡한척 하겠죠ㅋㅋㅋ2. 건강
'23.2.25 1:22 PM (61.100.xxx.206)봉투가격 주셔야해요~하면
난리난리 나겠지요3. 이뻐
'23.2.25 1:26 PM (211.251.xxx.199)늘 그렇게 화를 품고 속터져서 하루하루 어찌 사는지 이미 스스로 불타올라 재가 되었을것같던데
그게 더 신기해요4. ...
'23.2.25 1:26 PM (125.178.xxx.184)차라리 봉투 얼마인데 필요하세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어느 정도 방어가 될수도 있어요
5. ㅇㅇ
'23.2.25 1:27 PM (222.100.xxx.212)봉투가격 달라고 했다가 자기 단골인데 그걸 받냐면서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유상판매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어요 개줌마..
6. 많아요
'23.2.25 1:31 PM (118.235.xxx.120)시비로조 말하는 남자들 진짜 많죠.ㅋㅋㅋㅋ
남자가 그랬다니까
역시나 또 원글 탓하고있는 명예 한남들 ㅋ
욕처머끼 싫으면 똑바로 하세요.
봉투 드릴까요?하면 예 아니오로 대답하면되는걸
그걸 못하고 시비질인지7. 실드질
'23.2.25 1:40 PM (123.212.xxx.148) - 삭제된댓글여자 아님 그냥 남자들 본체임 왜냐면 지들이 그러니 찔려서 저럼
8. 진정한
'23.2.25 2:19 PM (223.38.xxx.160)현대판 천민을 만나셨어요.
9. 진짜
'23.2.25 2:40 PM (117.111.xxx.151)저런분들 왜 저러는거에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가슴에 안고 사는 불쌍한 인간아!!10. ..
'23.2.25 2:49 PM (124.5.xxx.99)당하면 마음 상하겠어요
그분 마음이 편하지 않아 그런 리액션이 나오는거
같아요
내마음이 편해야지 남에게도 차갑지않고 친절하게
되는거같아요11. 편의점
'23.2.25 2:59 PM (210.178.xxx.242)편의점에 저런
불가촉 천민이 출몰하나봐요.
매뉴얼대로 봉투 필요하세요?
하니
그럼 이걸 그냥 들고 가란 말이예요?
하더래요
곱게 네. 가 안나오는 천민.12. 저러니깐
'23.2.25 3:42 PM (14.42.xxx.44)한남들이 욕 먹는 것이고
결혼도 못하는 겁니다13. ......
'23.2.25 3:44 PM (222.234.xxx.41)자영업젤힘들게하는게 5060아저씨라고하죠
14. ㅇㅇ
'23.2.25 3: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말안하면 모릅니다
건조하게대답15. ㅅㅅ
'23.2.25 4:45 PM (118.235.xxx.244)편의점 알바할때 저런 사람들 꼭 있더라고요.
저는 얼굴 외워뒀다가 담번 방문때 안물어보고 바로 봉투에 담아드렸어요. 최대한 말 섞질 말아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