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자려고 했는데
ebs 다큐시네마를 틀었더니 춘희막이 감독이 처음에
나와서 영화에 대해 설명하더라구요.
졸려도 좀 보고 싶어서 보다 보니 아직도 보는 중이에요.
씨받이로 들어왔다가 할아버지는 먼저 죽고
본처랑 지금까지 같이 의지하며 살아 왔나 봐요.
다 안타까운 인생인데 저 씨받이로 온 할머니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지능도 낮은데 부모는 어릴때 씨받이로 보내고
얹혀 사는 집에서는 살아남으려고 더더욱
모자란 사람으로 살아온거 같아요.
그냥 저 할머니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춘희막이
..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3-02-25 02:24:52
IP : 110.35.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2.25 2:48 AM (59.31.xxx.138)할머님들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막이할머니는 2017년도에 돌아가시고
혼자남은 춘희 할머니는 요양원에 들어가셨다고 하네요
막이할머니가 딸네집 가서 하루 자고 오셨는데
춘희할머니가 막 울면서 어린애처럼
안절부절하던 모습이
떠올라서 혼자 어찌 계시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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