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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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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 정도로 잘못인가요?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23-02-25 02:01:31
네 모두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정합니다,
참 어렵네요,
IP : 168.126.xxx.2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5 2:03 AM (68.1.xxx.117)

    그 지인 대단하네요. 그리 필요한 무거운 책들이면
    본인이 비용내서 받았어야죠. 무거운 책들이라면 항공
    요구 너무한 거 아닌가요?

  • 2. ㅇㅇ
    '23.2.25 2:04 AM (221.150.xxx.98)

    손절하세요

  • 3. ....
    '23.2.25 2:0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은 곁에 둘 필요가 없어요.

  • 4. ,,,,,
    '23.2.25 2:07 AM (121.132.xxx.187)

    참내... 자기 필요한 거 가져다주는데 비상식적인 사람이네요 고마워하기는 커녕 빚을 늦게 갚은 사람 취급 아닌가요?

  • 5. 저라면
    '23.2.25 2:07 AM (122.32.xxx.116)

    사촌이내의 친척
    저와 어린시절 학교를 같이 다닌 동창들 중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몇몇 친구들

    부탁이면 다 해줍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저한테 저런 부탁 못하구요

    저는 그래요. 제 기준 친한사람은 세상없어도 해줘야 하고 아닌 사람은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 6.
    '23.2.25 2:08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는 지인을 다시 봐서 반갑고 한데
    너무 속상해요,
    부모보다 학생이 더 원망 하는둣해요ㅠ

  • 7. ....
    '23.2.25 2:10 AM (121.132.xxx.187)

    학생이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됐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겠죠 일부러 늦게 가져다 준 것도 아니고 지연이 되서 그런건데 손절해야 할 집안구석이네요

  • 8. 잊으세요
    '23.2.25 2:12 AM (110.9.xxx.119)

    이미 벌어지고 지난일...그리고 님이 잘 못한 것도 아니구요. 학생 입장에선 당장 필요했을 문제집이 두달이나 안와서 맘이 상했을 수 있죠. 근데 그런 것까지 신경 쓸 필요있나요.
    그 지인도 마찮가지로 계속 쎄한거라면....그사람이 이상한거구요.

  • 9.
    '23.2.25 2:13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공부에 열정이 많아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속상하네요,

  • 10.
    '23.2.25 2:18 AM (168.126.xxx.235)

    저는 잘지내고 싶은데
    관계 거리가 느껴지니 힘드네요

  • 11.
    '23.2.25 2:28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제가 짐이 늦어진거는 안내하긴 했지만
    다 못 갖다준 미안함도 있어서 그런 부분 언급은 안하고 회피한게
    섭섭했던건지
    회피한 저도 미숙했어요ㅠ

  • 12. 어떤관계인가요
    '23.2.25 2:30 AM (122.32.xxx.116)

    부탁한걸 나중에 상황을 이유로 제대로 안들어주신거기때문에
    그쪽에서는 그게 썩 좋은 상황은 아니에요
    원글님도 내가 이 부탁을 불완전하게 들어줬기 때문에 저쪽이 기분안좋을 수 있다는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그게 부당하건 정당하건 말이죠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이미 어느정도 정리 단계에요
    처음에 님이 본인 짐을 꾸리실 때
    내가 이걸 안해줬을 때 저쪽에서 나한테 좀 싫은 내색을 할 수 있는데 그걸 감수할건지
    고려를 하고 행동하셨다고 봐요
    솔직히
    그쪽도 이상하지만
    님도 그 와중에 잘지내고 싶은데 힘들다는 감정은 좀 미성숙해보입니다
    굳이 빨리 가져다 달라는 수험서를
    두달을 지체시킨건데
    그게 그 사람한테는 꽤 급할거라는걸 처음에 좀 생각을 하셨어야 한다고 봐요.
    이건 절대 그 사람들이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쪽에서 굉장히 급한 부탁을 하는 것 같으면
    중간에 상황을 변경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부터 아예 그건 곤란하다고 말했어야 하는 문제에요.
    아 짐싸다 보니 뭐가 많아서 하나만 갖다줄게 ... 이건 안해주는 것만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고 나서 아 왜 나한테 쎄하지? ㅡ.ㅡ 이런 마음이 드시는건데

    전체적으로, 제 주변에 약간
    모든 사람을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사실 나쁘지 않은 사람이 떠올라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뭔가 상황을 꼬아서 대접받기 힘든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이 있거든요

    제가 위에도 썼듯이
    때론 내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잘해줘야 하는 관계가 있어요
    저는 이런 관계가 세상살면서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관계가 아닌 사람과는 처음부터 시작을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알고 지낸 언니, 옛날 직장 선배, 이런 정도면 무시하세요. 무례한거니까요.

  • 13.
    '23.2.25 2:35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관계는 동네 지인이고,
    처음에는 컨테이너 해외 이사로 보내기로 부탁받은건데,
    나중에 비행 출국시 가져다 달라한거고,
    처음에는 세개 다 가능할줄 알았는데 나중
    제 짐 싸다보니 안거라 다시 말한거구요,
    제가 그런 말도 나중에는 하지 말아야 했을까요?

  • 14. 동네지인이면
    '23.2.25 2:37 AM (122.32.xxx.116)

    그냥 끊으세요
    그사람들 입장에서 원글님은 그냥 당장 급한 책 갖다준다 했다가 나중에 말바꾼 사람일 뿐이에요.
    그사람들 입장에서 이건 사실이기도 하죠.
    하지만 님 입장에서는 그것때문에 두고두고 기분 나쁠 필요는 없어요.
    내 기분은 소중하거든요

    그냥 끊으세요

  • 15.
    '23.2.25 2:39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관계는 동네 지인이고,
    처음에는 컨테이너 해외 이사로 보내기로 부탁받은건데,
    나중에 비행 출국시 가져다 달라한거고,
    처음에는 세개 다 가능할줄 알았는데 나중
    제 짐 싸다보니 안거라 다시 말한거구요,
    제가 그런 말도 나중에는 하지 말아야 했을까요?

    저는 부탁이 쉽지 않은 사람이라 코시국인거 감안하고
    제가 급했다면 다른 경로로 먼저 제 선에서 했을거 같긴한데
    생각이 다르긴하네요,

  • 16. ......
    '23.2.25 2:57 AM (110.9.xxx.119)

    자기들 편한데로 말 바꾼건데...님은 상황이 안되었던거구요.
    본인들 입장만 생각한 사람들 별루에요. 그리 급했으면 자기들이 다시 주문해서 급송으로 받던가요.
    웃기는 사람들이에요.
    넘 신경쓰지마요. 그냥 끊긴 인연.

  • 17. ...
    '23.2.25 2:59 AM (68.1.xxx.117)

    그 집구석 민낯을 본 거죠.

  • 18. ㅇㅇ
    '23.2.25 3:01 AM (116.46.xxx.105)

    님이 더ㅜ어이없어야 맞는거죠
    컨테이너ㅠ늦은게 님 탓은 아니잖아요
    애가 지네 엄마한테 엄청 불평해대니 그 엄마가 괜히 님한테 화풀이하는 상황으로 보여요

  • 19. ...
    '23.2.25 3:17 AM (68.4.xxx.143)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걸 출국시 비행편으로 갖다 달라고 한 지인이 선을 넘은거죠. 저도 지금 해외 일년살이 나와 있는데 해외에 몇 년 살러 파견 나갈 때 들고 갈 짐이 얼마나 많나요. 그걸 고려 안하고 비행 짐으로 부탁한 사람이 잘못. 그냥 여행이면 또 몰라요.

  • 20. 아이고
    '23.2.25 3:23 AM (99.228.xxx.15)

    저 해외사는데 혈육도 저희집올때 책 두권 갖다달라니 무겁다며 한권만 가져왔어요. 그런갑다 했구요.
    동네지인한테 뭘그리 친절하게하세요. 거기다눈치까지. 저라면 해외이사건 뭐건 그런 부탁조차 안합니다. 충분히 돈만내면 택배 받을수있고 자기도 해외이사해봐서 알거아니에요 처음에 가면 얼마나 정신없고복잡한지. 그깟 문제집 안가져왔다고 뾰루퉁할 인성이면 님이 먼저 잘라내요.

  • 21.
    '23.2.25 3:23 AM (1.241.xxx.216)

    님 없으면 그 책 어찌 받나요 그사람들은
    저도 아이 연수 보내면서 필요한 책들 가져가는데
    책 하나가 그리 무건운 줄 그때 첨 느꼈네요
    애초에 님 편에 6키로 짜리 부탁 무리한겁니다
    누가 무게 나가는 책을 비행편에 부탁합니까
    컨테이너 부탁은 그나마 이해해도 중간에 빨리 받고 싶은 욕심에 무리한 부탁 한것도 문제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늦게 받는거 기분 나쁜 티 내는것도 참으로 인성이 보이는 사람이네요
    이래서 확실하지 않을 상황의 부탁은 언제 올지 모르니 다른 방법으로 받으라고 거절했어야 하네요
    근데 아마 그렇게 거절해도 기분 나쁜 티 냈을 사람이니 서서히 거리두길 바랍니다

  • 22. ㅇㅇ
    '23.2.25 3:49 AM (175.207.xxx.116)

    잘 지내고 싶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 23.
    '23.2.25 3:54 AM (168.126.xxx.235)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그나마 지인이니까요,
    모두 시절인연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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