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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자진해서 하는 남편? 있나요?

어휴 조회수 : 813
작성일 : 2023-02-24 21:14:13
남편이 선한 사람도 아니고
이기적이고 식탐있어서 회식좋아하고,거기다 알콜의존증이에요,
회사 일은 좋아서가 아니라 뭐 먹고 술마시러 다니는 사람같아요,

제가 어쩌다 저녁 반찬으로 청국장, 고등어 굽고 다른 밑반찬있어도
담날먹자하고, 뷔페나 고기 구워먹으러 가자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고기 술 먹는 재미 빠진 사람인데,
남편이 공대나와 엔지니어인데
남자 직원들한테는 안그런 듯 한데,
신입 여직원이 나 여직원들 일이 서툴면
자진해서라도 도와주고, 하네요,
언젠가 남자 직원한테는 누구 여직원 어떠냐고? 자기가 키워보려 한다는
말까지 했다기에,
그 남자직원이나 키워주지 남직원은 뭐가 되냐? 했는데도
약삭빠른 인간이 자기가 무슨 언행을 했는지도 몰라요,ㅠ

이렇게 여직원들한테 과잉친절보이며 일하는 유부남
모지리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한때는 저랬는데
암튼 지금도 회사일이라면 자진해서 토, 일요일도 없이 나가는데
이런 남편들 있어요?
IP : 122.96.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이 그래요
    '23.2.24 9:20 PM (1.228.xxx.58)

    지 가족이나 잘하지 쓸데없는 바람기~
    우리 남편은 취미생활 워낙 좋아해서 칼퇴근 과인데 쓸데없는 짓 진짜 많이 했어요 여자라면 과잉친절
    솔직히 우리 남편 좋다는 여자 있다면 썩소 날려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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