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쉬고 다시 취업하려니 어렵네요.
구직활동 한지 2달 돼 가는데 최저임금 경리자리도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안오는걸 보니 이제 이길은 아닌가 싶고.
수도권이 아니고 지방광역시 인데다 제 거주지 근처 회사가 많지 않아
더 어려운거 같아요.
예전에 따둔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나중에 한번은 꼭 일해봐야지 했는데
지금이 그때인가 싶고.
지금 경기에 부동산사무실에 취업하는거 어떨까요?
돈을 벌어야 하는데 모아둔 돈 까먹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여기 여쭈어보지마시고 발로 뛰어야지요.
구인광고 보고 전화도 하시구요.
지금 부동산 불경기라ᆢ아마 블로그만들고 광고내고 열정페이 혹은 성과급으로 할수도 있어요.부동산 포화상태고 젊은 중개사들이 많아서.
월급 따박따박 줄곳 힘들듯한데 그래도 힘껏 알아보세요.
하면서 배우시고 개업하심되죠
자격증도 있으신데 그쪽으로 당연히
취업 하셔야죠
사실 젊은 중개사가 엄청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믿음이 좀 덜해요
영업하려고 너무 대충대충 하는것도 보이고요
임차인이나 임대인의 중간에서 조율 잘하고
꼼꼼하게 챙기고 관리 잘 해주는 중개사 만나면
그사람과 오래 거래하게 되니까
그런 기준을 가지고 잘 하시면 좋은 결과
나올 거 같아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한국부동산협회 구인 광고 수가 줄긴 했어요
경기가 좋지 않으니까요.
네이버카페 공인중개사배움터 같은데서
현업 종사자, 장롱면허, 최근 합격한 사람들 취업이나 개업 이야기들어보며 분위기 읽어 보세요
저도 작년에 알아봤는데 중개업소 사장님이 이 근처 발도 들여놓지 말라고...굶어죽게 생겼다네요 ㅠㅠ
거래도 없고 기본급도 거의 없는 데가 대부분이라
취업할 자신이 ㅜ
저도 장롱자격증
손님없음 영업 광고가 주로 하는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