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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할배가 노래를 시도때도 없이 부르는데요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3-02-23 20:29:17
발음은 정확히 안들리지만 타령, 민요 같은걸 부르는데 낮은 늙은 목소리 흥얼거림이 
벽을 타고 들리는데 시간대를 안가리고 들리니 스트레스예요.

노래 못부르는 노인이 옆에서 계속 흥얼거리는 느낌인데
경비실에 한번 얘기해서 경비분이 올라가니 그날은 그치더니만 
다음날부터 또 시작됐거든요.

벽두꺼운 아파트인데 아랫집에 들릴 정도면 꽤 크게 당당하게 부르는거예요. 
노인이 현관에 글 붙인다고 알아 들을까요? ㅠ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IP : 39.11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3 8:3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경찰 부르면 어때요? 벌금 물게요

  • 2. ..
    '23.2.23 8:35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연로한 분이 연일 그렇게 부르시면 짜증 강하게 날듯

  • 3. 혹시
    '23.2.23 8:42 PM (118.235.xxx.195)

    치매는 아니시래요?
    엄마가 아침에 씻겨드릴 때 두만강 푸른 물에 울고넘는 박달재를 불러요 하면안된다 말해도 10초를 못가서 잊으니 통로세대에 미안해 어쩔 줄 모르겠어요

  • 4. ㅇㅇ
    '23.2.23 8:46 PM (89.187.xxx.177) - 삭제된댓글

    경찰이 그런 사소한 것까지 관여하진 않을 것 같고
    기껏 주의나 줄 것 같은데 경찰이 해결할 수는 없을테고
    골치 아프긴 하시겠어요
    지속적인 소음은 엄청 스트레스인데요
    관리실 통해 다시 한 번 이야기나 해보세요
    젊은 사람이면 또 모르겠는데 노인이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 5. 밤에
    '23.2.23 9:19 PM (118.235.xxx.192)

    밤이나 새벽이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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