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담할 때 응응~ 하는 상담원들은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3-02-23 17:42:48

 고객센터 전화 상담하다보면 
 상담원들 중에 제 말에 동의한다라는 맞장구로 "응응" 이라고 하는 분들 많던데..
 이 분들은 본인이 그러는 거 모르시는 걸까요?

 이게 반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그 상담원이랑 친구사이도 아니고 지인도 아니고
 고객으로 뭔가 문의나 불편사항이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 상담하는 건데
 "응응" 이라는 맞장구 하시는 분들 보면 본인이 몰라서 저러는 건가.. 말을 해줘야 하나?? 싶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상담원은 제가 무슨 말을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뜻으로 
 "어~어~" 이러는 데 (뭔지 아실까요? 친구사이에나 나올 법한 추임새ㅎㅎ) 좀 기분 나빠지더라구요.
 이게 문의 겸 살짝 클레임이었는데 이 사람 나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더 그러나ㅡㅡ 싶을 정도였어요.

 

 
IP : 125.128.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는
    '23.2.23 5:48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제버릇이었어요. 음음.. 이랬는데 상사가 딱 지적하자마자 고쳤네요. 모르고 있었고 제자신이 그런거 싫어했는데 내가 그럴 줄이야.

    기분 나쁘면 반말은 아니겠지만 응응 하는 추임새가 듣기싫다..조용히 말해주세요.

  • 2. ..
    '23.2.23 5:52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그러는 사람 종종 있던데 전 딱히 반말 같아서 기분나쁘다? 그런 생각 해본적 없어요.
    그 사람 버릇?습관인가보다 했거든요.

  • 3. 저도 예전에
    '23.2.23 5:54 PM (121.139.xxx.65) - 삭제된댓글

    KT 여상담원이 응 응 그리 길래 듣고 있자니 너무 불편해서, 내가 너 친구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라디오도 듣고 있으면 다들 그런식
    응 응 네 섞어가며 대화 하더만요 예전 식으로 내내로 했으면 ᆢ
    들을 때마다 거슬려요

  • 4. ...
    '23.2.23 5:56 PM (211.193.xxx.177)

    으음..그럼 고객님~~ 이런 추임새 아니고요?
    상담원이 반말로 응수하는거 실화인가요?

  • 5. 수정
    '23.2.23 5:56 PM (121.139.xxx.65) - 삭제된댓글

    네네로 했으면

  • 6. ㅡㅡ
    '23.2.23 6:04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아 뭔지 알아요. ㅎㅎ
    제가 예전에 그랬고 지금은 고쳤는데요.
    상대말이 너무 길어질때 지겨우니 나도 모르게 음 음 하면서 네 말을 계속 듣고 있다는 표현으로 그랬어요. ㅋ
    반말이 아니라 걍 영혼없는 리액션이랄까.

  • 7. 아..
    '23.2.23 6:14 PM (182.210.xxx.178)

    저는 그거 못고치는 줄 알았는데
    말하면 고칠 수도 있군요.
    예전에 은행 창구 직원이 저한테 그렇게 응대해서 어찌나 황당했던지 몰라요.

  • 8. 못배운
    '23.2.23 6:31 PM (223.38.xxx.95)

    사람들이에요.
    부모가 못가르친거.
    제대로 된 집안 자식들은 한번도 못봤어요.

  • 9. ..
    '23.2.23 6:46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병원 간호사가 그러길래 응 응이 맞아요? 했더니 급 사과 하더라구요. 못배운 티 나요

  • 10. 듣기 싫어
    '23.2.23 8:05 PM (118.221.xxx.15)

    홈쇼핑에서 쇼핑호스트끼리
    응응거리는 것도 듣기 싫던데
    채널 빠르게 돌려버립니다

  • 11. 제가
    '23.2.23 9:32 PM (59.31.xxx.34)

    저를 아세요?
    친구예요?
    언제 봤다고 저란테 반말하세요?
    이러니 바로 고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49 요즘 냉동닭 가격이 올랐나요? 냉동닭 20:06:12 2
1808748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1
1808747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주린이 20:05:57 49
1808746 무관남자는 .. 20:05:10 22
1808745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ㅇㅇ 20:04:34 95
1808744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3 ... 19:59:42 119
1808743 어머 저여자... 나경원을 보.. 19:59:18 228
1808742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3 ㅇㅇ 19:55:08 576
1808741 여름 상의(티셔츠 셔츠)몇개 가지고 계시나요? ..... 19:53:46 82
1808740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10 dㄴㄷ 19:48:30 735
1808739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썬칩 너무 맛있어요. 1 마운자로 19:44:08 300
1808738 45살 싱글 순자산10억 .. 5 ㅇㅇ 19:42:38 848
1808737 코인은 왜 오르나요? 1 .. 19:41:49 254
1808736 맥주 한캔이 위로가 되네요 1 T 이고싶은.. 19:41:19 280
1808735 포맷이 안되는 노트북 2 질문 19:38:58 83
1808734 25년 10월에 삼전5억 매도하고 영끌해서 집사서 힘들다는 글... 7 스레드 19:37:19 974
1808733 "우리도 성과급 달라" 중국인들 폭발…삼전·하.. 5 ㅇㅇ 19:36:13 789
1808732 그래도 황동만 8인회 2 88 19:32:59 496
1808731 허스아비 범인 제 추측으로는 3 19:32:11 477
1808730 춘천닭갈비 먹었는데... ㅇㅇ 19:31:59 226
1808729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4 ........ 19:31:39 581
1808728 한녀는 사회악 잡고보니 20대 중국여자 6 19:31:38 516
1808727 영명축일에 생일 축하 노래를 보내도 될까요 1 19:26:12 155
1808726 전세 빌라로 사는데 집주인이 나가라고 7 심란 19:24:09 821
1808725 악시오스 "美-이란, 1페이지 분량 합의안 근접…이란 .. ... 19:22:32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