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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해방일지.

좋은 날씨..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3-02-23 14:11:41
얼마전 나의 아저씨를 다시 정주행했어요.
참 대사가 주옥같다. 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공감도 하고...
다 보고 이번엔 

나의 해방일지.
이것도 티비 방영할때 본방사수까지 하면서 봤었어요.
그때는 구씨와 염미정을 중심으로 봤었어요. 구씨때문에 얼마나 설레였는지.ㅎㅎㅎ

여러분..
무료하거나 심심할때 꼭 다시보기 하세요.
매회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도 해방일지 가입하고 싶을 정도.
좀전에 창희가 회사 그만뒀는데, 아빠한테 따질 때..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대사를 들었네요.

구씨와 창희의 달리기 스타트씬.. 이것도 너무 웃기고.

모든 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몇점짜리 일까요.
70점은 되어야 하는 데...

여튼 심심하신 분~ 나의 해방일지 다시 보세요~



IP : 183.97.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방일지는
    '23.2.23 2:35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마음이 힘들 때 꺼내먹는 드라마가 됐어요.

  • 2. ..
    '23.2.23 2:44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열번은 더 본거 같아요. 볼때마다 눈물 흘리고.
    남자연예인중 쎅시하게 달리는건 구씨가 최고인듯해요.

  • 3. 포뇨
    '23.2.23 2:47 PM (222.117.xxx.165)

    대본집 샀어요. 오늘 옵니다. ㅋㅋㅋ

  • 4. ...
    '23.2.23 2:52 PM (220.78.xxx.153)

    너무 어둡지 않아서 좋아요.
    주옥같은 대사들 볼때마다 되새기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 5. ans
    '23.2.23 3:09 PM (118.219.xxx.112)

    나저씨 제 인생드라마인데 작가가 4년동안 칩거하며 쓴 드라마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거든요.
    처음엔 좀 아리송했는데 다 보고 난 뒤 지금 열달이나 지났는데도 가끔 아련하게 생각나요.
    이래서 드라마가 깊구나 싶어요.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거든요.
    작가가 고민했던 부분이 뭔지 드라마속에 아주 은은하게 우려나오는데 진짜 명품입니다.
    청담동살아요-또오해영-나의아저씨-나의해방일지 이렇게 드라마필모는 굉장히 적은데요.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니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추천해도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전부 튕김요 ㅋ(해방일지)

  • 6. ^^
    '23.2.23 3:16 PM (1.245.xxx.39)

    저도 대본집 샀어요~
    볼때마다 깊이가 달라지는 이상한?ㅋ 드라마라서
    생각날 때마다 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이후로는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가 없어요
    여기서 많이들 추천하는 것도 보다가 포기했어요
    이게 단점이네요

  • 7. 나마야
    '23.2.23 3:16 PM (1.232.xxx.66)

    이 드라마 보면 여름이 생각나서
    추울때마다 봤어요 ㅎ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죠
    여름에 겨울의 추운걸 생각하라나
    그런대사요
    계약직이랑 염미정이랑 하는대화요

  • 8. 해방일지
    '23.2.23 3:23 PM (112.161.xxx.143)

    당연히 본방사수하면서 봤어요
    마지막회는 부산에서 서울오는 ktx에서 본방사수했네요
    그런데 다시 보기는 안되네요
    뭔가 너무 현실적이라 맘이 너무 아파서 다시 못보겠어요

  • 9. ~~~
    '23.2.23 4:15 PM (106.244.xxx.141)

    또오해영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박해영 작가는 또오해영과 나의 아저씨 사이에 뭔가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는 정말 명작입니다.

  • 10. ...
    '23.2.23 5:05 PM (121.132.xxx.12)

    저도 대본집 사고 싶네요.

    예스24 가봐야징~~

  • 11. 포뇨
    '23.2.23 6:00 PM (182.213.xxx.123)

    윗님, 오해영 이후에 박해영 작가 남편이 죽었어요. 그 영향이 없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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