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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가 왜 출산률이 낮은지를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주네요.

하ㅜ 조회수 : 6,912
작성일 : 2023-02-23 08:49:44
어제 간만에 보는데 이런 장면이 나와요 둘째 아들 며느리 즉 이지아가 결혼 중 아기 낳고 사법고시를 합격해요 그러니까 둘째 아들의 남동생 그러니까 셋째 아들이 우리 형수 대단하다 우리 집안에도 이제 변호사가 생겼네 이러고 막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고두심이 정색을 하고 그게 어떻게 우리 집안 경사냐 그리고 자기 둘째 아들한테 그럽니다 여자는 무조건 남자 평판 밑이다 아무리 잘라도 남자 평판 밑이니까 너 기 안 죽게 계속 올라가라 이래요. 이러니까 그 셋째 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러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불쌍한 거야 형이 만약에 사시 합격했었어 봐 형수 처가에서 경사났다고 잔치 해주지.. 이러고 나갑니다 참 작가가 대단한 거 같아요 k시가 k시모 짧지만 강력하게 제대로 보여주면서 우리나라 똑똑한 여자들은 애를 안 낳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IP : 223.38.xxx.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2.23 8:52 AM (175.223.xxx.236)

    인도 방글라데시 같이 외노자 하나 벌어 사돈에 팔촌까지 먹고 사는 나라는 출산률 엄청난데 뭘로 설명해요? 여자에게 자유 주면 애를 안낳는다 하실래요?

  • 2. 아뇨
    '23.2.23 8:54 AM (1.227.xxx.55)

    고두심이 뭐라고 했냐면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지만
    여자는 남자가 뒤쳐지는 거 못본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기보다 못난 남자랑 못산다는 거죠.
    그러니 열심히 해서 올라가라고 하죠.
    다른 장면에서 내 자식 힘들게 하는 것들은 다 꼴 보기 싫다 하죠.
    그냥 엄마 마음이예요. 너무 공감 되던데요.
    아들 가진 엄마가 며느리가 너무 잘나가면 아들이 기죽을까 걱정 되는 마음 있죠.
    그래도 막상 둘째 며느리 보면 싫은 소리 안 하고 잘 하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엄마 마음 잘 보여줬어요.

  • 3. ㅇㅇ
    '23.2.23 8:55 AM (76.150.xxx.228)

    그걸 거기다 붙여서 해석할 게 아닌 것 같은데요.

  • 4. 윗님
    '23.2.23 8:56 AM (223.38.xxx.6)

    k시모인가봄
    우리나라 여자들이 방글라데시 여자들하고 같나요 그 여자들처럼 못 배우고 못 먹고 못 살아요? 친정에서 그렇게 컸어요? 결혼전에는 똑동등하게 서포트 받고 공부하고 대학 들어가서 공부한 여자들이 k시가 k시모에게 그런 대접을 받는 거에요. 윗님은 방글라데시 여자 얻어서 며느리 보세요

  • 5. ..
    '23.2.23 8:56 AM (175.223.xxx.77)

    같은걸 봐도 해석을 이렇게 하네 ㅎㅎㅎ

  • 6.
    '23.2.23 8:56 AM (175.223.xxx.47)

    원글이 보는 관점도 일리가 있는데 첫 댓글 ㅈㅅ 없네요

    우리나라만의 상황을 얘기하는데 왠 인도 방글 ㅋㅋㅋㅋ

  • 7. k시모들
    '23.2.23 8:57 AM (223.38.xxx.6) - 삭제된댓글

    등장

    다시보세요. 셋째 아들이 형수 합격했다고 막 좋아하니까 고두심 이 쌓아해요 반응이 그래서 셋째 아들이
    셋째 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러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불쌍한 거야 형이 만약에 사시 합격했었어 봐 형수 처가에서 경사났다고 잔치 해주지.. 이러고 나갑니다

  • 8. 그러게
    '23.2.23 8:58 AM (175.223.xxx.202)

    동등하게 컸는데 왜 결혼땐 아들만 줄까요 친정에서?
    82쿡 엄마들 반반결혼 악악악 난리치는거 아들 줄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동등 개뿔 노후에 딸에게 의지 하면서

  • 9. k시모들
    '23.2.23 8:59 AM (223.38.xxx.6)

    등장

    다시보세요. 셋째 아들이 형수 합격했다고 막 좋아하니까 고두심 반응이 싸해요 그래서
    셋째 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러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불쌍한 거야 형이 만약에 사시 합격했었어 봐 형수 처가에서 경사났다고 잔치 해주지.. 이러고 나갑니다
    분명히 이렇게 말합니다.

  • 10.
    '23.2.23 9:00 AM (175.223.xxx.47)

    아들 기죽을까봐 ㅋㅋㅋㅋㅋ

    정신차려요 이렇게 전전긍긍 키워도

    아들이 병수발 안들어요

    바쁘다고 안 와요 ㅋㅋㅋ

  • 11. ..
    '23.2.23 9:00 AM (1.235.xxx.154)

    남성우위 남성중심 사회가 쉽게 바뀝니까
    아니죠
    남자 아들 시어머니가 지겹게 그타령하세요
    아이 낳지않고 결혼하지않고
    사회도 그렇지만
    여자들은 가정에서 먼저 힘들었기 때문이거든요

  • 12.
    '23.2.23 9:01 AM (223.38.xxx.6)

    그 셋째 아들이 망한 영화감독이기는 해도 관점 자체가 굉장히 팩폭 날리는 스타일이에요 이 셋째 아들을 통해서 작가가 한국 여자들이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딱 보여주는 거에요 특히 똑똑한 여자들이 살아가기에 참 척박하다는걸 보여주죠 지금 20대 30대 여자들이 얼마나 다들 예전에 비하면 똑똑하게 컸는데 이걸 못 느끼겠어요

  • 13. ㄱㄱㄱㄱ
    '23.2.23 9:01 AM (211.192.xxx.145)

    k시모야 말로 k 며느리 속내를 가장 잘 아는 선배들이니까 그렇죠.

  • 14. 형이
    '23.2.23 9:01 AM (110.70.xxx.48)

    합격하면 당연히 처가에서 잔치해주죠. 내딸 편해지고 처가에도 콩고물 떨어지니까요. 며느리 사시 합격한다고 내아들 전업 할것도 아니고 시가에 콩고물 튈것도 아니죠. 여기 본인 의사인분 친정에 500씩 드린다던데요.

  • 15. 와우
    '23.2.23 9:04 AM (223.38.xxx.6)

    k시모들 대거 등장..
    방글라데시 며느리들 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 16.
    '23.2.23 9:05 AM (149.167.xxx.243) - 삭제된댓글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출산률 낮은 건 그보다 더 복잡한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고 있어요.

  • 17. 네네
    '23.2.23 9:05 AM (1.227.xxx.55)

    아들이 병수발 안 오죠.
    아들은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직장 다녀야 하니까요.
    전업인 딸이 오죠.
    그러니 딸들 꼭 전업 하라 하세요.

  • 18.
    '23.2.23 9:07 AM (175.223.xxx.47)

    콩고물은 무슨

    혹여 친정으로 뭐라도 보낼까 아주 쌍심지를

    돈 없는 남자는 이래서 만나면 안 돼요

    가족들이 아주 계산적

  • 19. 첫번째댓글
    '23.2.23 9:07 AM (108.41.xxx.17)

    인도, 방글라데시 예 드신 분은 책 좀 읽으세요.
    거기에선 딸들이 부모 하잔대로 결혼 안 하면 부모와 남자형제들이 때려 죽이는 문화예요.
    피임도 못 하게 하니 선택이 없이 감옥살이처럼 결혼생활하는 곳이라고요.
    뭐 여자들이 원해서 애 줄줄이 낳고 사는 줄 알아요?
    진짜 비교를 해도 ... ㅆ ㅂ

  • 20. 며느리가
    '23.2.23 9:07 AM (223.38.xxx.231)

    사법시험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면 내 아들 가장의 무게가 좀 줄어들겠구나 이런 생각은 안하나 봐요 그냥 속이 꼬인 거야 며느리가 변호사 되서 내 아들 기죽을까봐 그거부터 걱정이 되죠 그게 우리나라의 k 시모에요

  • 21. ..
    '23.2.23 9:08 AM (124.54.xxx.144)

    그런 경향도 있죠
    최근에 급격히 출산률이 낮아진 건
    슈돌같은 프로그램이랑 후려치기? 평균 올려치기 이런 걸로
    눈높이 너무 높아진 탓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 건 어느정도 희생이 깔려있는데
    남녀 다 안 하고싶어하는 게 문제죠

  • 22.
    '23.2.23 9:08 AM (211.36.xxx.235)

    같은 드라마를 봐도 이렇게 해석하는군요ㅠㅠ

  • 23. 정확한건
    '23.2.23 9:09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여자들은 결혼하는 순간 육아때문에 경력단절위기를 수없이 경험하죠. 제다가 시집에서의 대우는 사회에서는 받아보지 못했던 최하위대우.
    당연한 대우를 싸워가면서 얻어야 해요
    피곤하게요

    아마 여기 시모들 고두심이 어때서 예민하네 어쩌네 할꺼예요.

  • 24. 저는
    '23.2.23 9:10 AM (182.228.xxx.67)

    나의 아저씨 자체가 페미니즘 시각에서 문제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남주가 부인은 돌보지 않으면서,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축구하고 술집가고.
    다른 사람들일에 적극적이고,
    자기집에 가서 밥먹는 것도 여러번.
    큰아들이 엄마 집 날려서, 엄마 집 전세값도 남주가 낸걸로 나오잖아요.

    휴먼 드라마인건 인정하지만,
    그런 남자 현실에 있다면,
    부인이라면 당연히 치를 떨거예요.

    사람들이 나저씨의 페미니즘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게
    저는 이상했어요 ㅜ.ㅜ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기본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드라마는 감동적으로 봤습니다만.
    감정이입은 어려웠어요

  • 25. 음님
    '23.2.23 9:10 AM (223.38.xxx.203)

    셋째 아들이 분명히 이렇게 말한다니까요 우리나라 여자들 불쌍하다고.. 이 대사 들은거 맞으세요?

  • 26. 하하하
    '23.2.23 9:12 AM (223.38.xxx.203)

    나의 아저씨가 페미니즘요?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보면서 엉엉 울었다는 드라마.
    이게 페미니즘요?
    있던 대사가 없다고 하지를 않나 남자들이 엉엉 울면서 동감하면서 봤던 드라마를 페미니즘 드라마라고 하지를 않나

  • 27. 원글님
    '23.2.23 9:17 AM (110.70.xxx.179)

    글보니 페미 드라마 맞는데요. 남자가 엉엉 울면서 본건 다른 장면이겠져

  • 28. 장르가다름
    '23.2.23 9:18 AM (1.228.xxx.58)

    페미니즘영화를 여기서 왜 찾아요
    아저씨들이 제일 감동받았다는 드라마에
    나저씨 저기에 페미니즘 섞으면 재미 없어요
    그냥 안토니아스라인 같이 페미니즘 내세운 영화를 봐요

  • 29. 근데
    '23.2.23 9:21 AM (1.227.xxx.55)

    능력있는 여자들은 결혼하는 순간 육아때문에 경력단절위기를 수없이 경험하죠.
    ==
    솔직히 능력있는 여자들은 도우미 쓰구요, 본인이 꼭 육아를 하고 싶으면 몇년 키워놓고
    다시 일합니다.
    경력단절 돼서 못하는 여자들은 솔직히 했던 업무가 대체 가능성이 너무 높은 일이라 그래요.
    시장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일을 굳이 경단녀를 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 30. 나의아저씨는
    '23.2.23 9:26 AM (108.41.xxx.17)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자기연민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공감받고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나온 모든 사람이 다 '내 이야기 좀 들어 봐. 나도 내 사정이 있었다고.' 식이죠.
    악역들도 다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그런 한국 드라마.

    사회의 어두운 부분, 진짜 불편한 이야기도 다 까놓고 하죠.

  • 31. 그런데요
    '23.2.23 9:32 AM (116.34.xxx.234)

    남자는 아이를 원하는데 여자들이 출산을 거부해서 출산율이 낮은 게 아니잖아요.
    현실은 부부가 애 안 낳는 거고, 한국 가정의 부부는 거의 전부 남자+ 여자 조합
    애 안 원하는 남자들 많아요.
    원인을 너무 한쪽으로만 보는 듯.

  • 32. 이런무지한
    '23.2.23 9:34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개도국 애 많이 낳는건 선택권 조차 없어서 그래요.
    가축이 번식 선택권 있는 거 봤어요?

  • 33. 이런이런
    '23.2.23 9:36 AM (124.5.xxx.61)

    개도국 애 많이 낳는건 선택권 조차 없어서 그래요.
    가축이 번식 선택권 있는 거 봤어요?

    능력있는데 경단하고 돌아간다
    거의 자격증 전문직 밖에 없던데요?
    지인중에 연고대 나와 대기업 다니다가
    애 둘 낳고 경단되면 과거로 돌아가기 힘듭니다.

  • 34. 자자
    '23.2.23 9:36 AM (223.38.xxx.167)

    가정은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하는게 맞는다? 그게 희생이라 생각하지않고 각자 희생을 분담했던 세대에서 이제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 이니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로 부담이 더 해지는 세대가 되버린거죠. 거기에 사회적으로도 여성이 동등해지니 이 희생이 억울해지는거예요. 성공욕구는 남자나 여자나 다를게없거든요.
    그렇담 이 가정의 분담을 나눠야 맞는데 남자가? 시어머니가? 시어머니는 생각 바꾸기 쉽지않아요. 지금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과정인거예요. 건전한거죠~ 사회가 따라와야하지만 사람갈아 돌아가는 k-회사 분위기론 그게 쉽지않아요. 이게 바뀌어야하는거지 각가정이 지금껏 살아왔던걸 비판한다면 화살이 엉뚱해지는거예요
    노예끼리 싸우는거죠~~

  • 35. 시대가변해서
    '23.2.23 9:39 AM (58.231.xxx.12)

    우리어머님세대는 못먹고못살고 교육도못받아 아이생기는대로 낳았지만 우리세대나 지금세대가 그렇나요
    K시모도 여전하고요 안하는게 어쩜 당연한지도

  • 36. 여자가
    '23.2.23 9:40 AM (110.70.xxx.185)

    애 안낳고 싶어 인구가 주는게 아닌데요.
    남자도 애낳기 싫어해요
    오히려 애낳고 싶은건 여자고 낳기 싫은건 남자던데요
    둘째 낳기 싫어하는 남편글 왕왕 올라오잖아요
    여자는 낳고 싶은데

  • 37. ㅇㅇ
    '23.2.23 9:41 AM (175.207.xxx.116)

    이선균은 나의 아저씨에서
    본가로부터 독립을 못한 거 같았어요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실제 시간 쓰는 것도..

  • 38. dd
    '23.2.23 9:46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K 친정엄마들이 문제에요.
    K 시모야 남이니 그럴 수 있다쳐도
    K 친정엄마들 절대 딸 결혼해도 혼수만 해줘, 유산도 안줘
    입으로만 귀한 딸...
    아플때만 찾는 딸
    그거 맞장구 쳐주며 남의 엄마 욕이나 하고 있으니...
    본인 친정엄마부터 잘 진단해 보세요.

  • 39. ㅇㅇ
    '23.2.23 9:49 AM (122.35.xxx.2)

    K 친정엄마들이 문제에요.
    K 시모야 남이니 그럴 수 있다쳐도
    K 친정엄마들 절대 딸 결혼해도 혼수로 퉁쳐, 유산도 안줘
    입으로만 귀한 딸...
    아플때만 찾는 딸
    그거 맞장구 쳐주며 남의 엄마 욕이나 하고 있으니...
    본인 친정엄마부터 잘 진단해 보세요.

  • 40. .....
    '23.2.23 9:49 AM (118.235.xxx.253)

    122.35님 님 친정엄마가 진짜 개차반인가봐요.
    이해해요.
    님은 82쿡 유저들하고 다르게 님이 친정엄마 욕 좀 실컷해주세요.
    저런 돌아이같은 여자도 있구나 사람들이 다 같이 욕해줄꺼에요.

  • 41. 최악의남편들
    '23.2.23 9:50 AM (108.41.xxx.17)

    이선균뿐 아니죠.
    그 집 삼형제 모두 다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 한 상태에서 잘난 여자들의 날개를 잘라 버리는 그런 하찮은 남자들로 컸어요.
    엄마란 사람도 자기 자식들이 가정을 가지면 그 가정에 충실하게 선을 그어 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죠.

    나의 아저씨에 나온 남자들은 타인들에겐 친절하고 예의 차리고 할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자신들을 사랑한 여자들에게 최악의 남자들이예요.

  • 42. 118.235.xxx.253)
    '23.2.23 9:51 AM (122.35.xxx.2)

    눼.. 직장 생활해서 번것도 내놓고 결혼하라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시모가 집사주고 건물 줘서 고맙네요. ㅋㅋ
    82 친정엄마들 다들 천사 같으신가 보네
    고구마글 자주 올라오드만...

  • 43.
    '23.2.23 9:54 AM (61.77.xxx.72)

    본인 가정이 문제구만 친정한테 가서 따져요

    님 시가엔 잘하시고

    괜히 엄한 남의 친정에 훈수짓 말고

    나중에 건물사준 시부모 병수발 들고요

    많이 받았네 ㅋㅋ

  • 44. ㅋㅋ
    '23.2.23 9:56 AM (122.35.xxx.2)

    남의 시모욕은 잘하면서
    친정욕은 왜 안되나요 ㅋ

  • 45. ....
    '23.2.23 10:01 AM (118.235.xxx.253)

    친정욕 안된다고 누가 그랬어요??
    하면 되지 ㅋㅋㅋ
    시누도 비슷하게 받았죠?
    아니면 시모 병수발 잘하면서 살면되구요.
    아들딸 재산 똑같이 상속해야한다는거 저는 완전 찬성인데
    자기가 친정에서 못받고 왜 저러나 몰라.

  • 46.
    '23.2.23 10:02 AM (61.77.xxx.72)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딸이 이모양이니까 결혼할 때 내놓고

    가라고 하지 친정 이해가 안 됐는데

    딸 말하는 꼬라지보니 나라도 받아내겠다

    친정이 잘했구만 뭘 ㅋㅋ

  • 47. ㅋㅋ
    '23.2.23 10:04 AM (122.35.xxx.2)

    친정이 잘했대...
    어휴.. 내로남불 오지네요.
    본인 딸들도 딱 그런대접해줄 위인들이네요.
    딸맘들 양심 좀 있어봐요.

  • 48.
    '23.2.23 10:08 AM (61.77.xxx.72)

    님 친정 한정

    딸의 싸가지 없음을 알았겠지요

    친정이 님한테 잘했구만 뭘요 ㅋㅋㅋ

  • 49. ....
    '23.2.23 10:08 AM (112.150.xxx.216)

    122.35 님 친정이나 그렇겠죠.
    요즘 딸들도 남자들 처럼 아니 남자들보다 더
    공부시키고 투자하는데 언제적 얘길 하는거에요.ㅋ
    님 엄마가 공부도 안시키도 돈 한푼 안주고 결혼시켰나 본데
    세상이 바꼈어요.
    노인네들 자기때 얘기하먄서 여자들 후려치는거
    웃기지도 않아서요ㅋ

  • 50. ..
    '23.2.23 10:10 AM (61.77.xxx.72)

    그리고 시가에서 많이 받았으니

    꼭 꼭 병수발 들어요

    약속 ㅋㅋㅋㅋ

  • 51. ...
    '23.2.23 10:12 AM (118.235.xxx.253)

    122.35님 님 아들딸 다 있다면서요.
    차별하지말고 님은 그 재산 똑같이 주세요.
    저는 외동딸이라 태어날 때부터 상속에 신경쓰고 있고 나중에는 결국 전 재산 다 줄껀데 자꾸 뭘 양심을 찾으래..

  • 52. 진짜
    '23.2.23 10:30 AM (1.227.xxx.55)

    웃긴다.
    불륜을, 그것도 남편의 적과 동침한 여자를 그래도 애 엄마라고 용서하고 노력한
    남자가 최악의 남편이면 남편이 시가식구들이랑 친하고 동네사람들이랑 축구 열심히 한다고
    바람난 여자는 뭔가요.
    이선균이 이지아를 돌보지 않아요? 뭐 애예요? 어떻게 돌봐요?
    들어갈 때 '뭐 사갈까?' 물어보고 사갈 정도면 된 거지.

  • 53. ㅇㅇㅇㅇㅇ
    '23.2.23 10:38 AM (211.192.xxx.145)

    하지만 죄다 오빠가, 남동생이 자기보다 더 받아갔다고 하는 걸요? ㅎㅎㅎ

  • 54. k엄마
    '23.2.23 10:45 AM (222.117.xxx.173)

    그냥 시엄마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윗세대 전체가 그냥 차별 남의 눈 이런거로 똘똘 뭉쳐진 세대라 그런거죠
    저도 남동생 몰빵이었고요
    우리나라는 좀 이상했죠
    아들 있다고 시어머니가 온갖 독한말 성희롱 다 며느리에게 해도 되는 나라잖아요
    또 아들에게 다주고 딸은 안줘도 되고요

  • 55. 아저씨
    '23.2.23 11:13 AM (211.104.xxx.48)

    가족,동창,동네조기축구회 징글징글하게 모이는 거 극혐. 드라마 전개상 어쩔 수 없고 이지아 불륜은 지탄 받아야지만 그런 끈끈한 분위기 진짜 싫어요. 내 가족, 가정은 없이

  • 56. ...
    '23.2.23 11:22 AM (118.235.xxx.253)

    이선균같은 최악의 남편을
    그 정도면 좋는 남자라고 포장하는 시모들때매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는 거죠.
    불륜은 나쁘지만 이선균은 최악임.

  • 57. 디도리
    '23.2.23 11:30 AM (211.243.xxx.37)

    여자들 본인이 자기보다 못난 남자 못참아요
    남의 탓이 아니라
    그래도 일단은 내가 잘나고 봐야죠

  • 58. ㅇ.ㅇ
    '23.2.23 11:52 AM (47.218.xxx.106)


    명작을 막장드로 해석하는 재주있네요

  • 59. ㅇㅇ
    '23.2.23 12:34 PM (175.207.xxx.116)

    가족,동창,동네조기축구회 징글징글하게 모이는 거 극혐. 드라마 전개상 어쩔 수 없고 이지아 불륜은 지탄 받아야지만 그런 끈끈한 분위기 진짜 싫어요. 내 가족, 가정은 없이..22222

  • 60. ㅇㅇ
    '23.2.23 12:40 PM (121.161.xxx.152)

    여자들은 자기가 잘 날 생각은 안하고
    남자에게 뭍어가니 피해의식만 생기는 거에요.

  • 61.
    '23.2.23 12:50 PM (116.121.xxx.196)

    페미니즘에 문제많은 드라마 2222
    그집 남자형제들 너무 한심하고
    지들 사고치고 노는거밖에 몰라 한심
    맨날 모여 축구하고 술마시고 사고치고.

    가장노릇 충실하게 원가정아닌 자기가정에 충실한 남자 없음. 그거보고 울고짜는 남자들 본인들도 모자라보임,

    난 그집 여자들 인생이 더 불쌍함

    ——————————————————————-

    '23.2.23 9:10 AM (182.228.xxx.67)
    나의 아저씨 자체가 페미니즘 시각에서 문제가 많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남주가 부인은 돌보지 않으면서,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축구하고 술집가고.
    다른 사람들일에 적극적이고,
    자기집에 가서 밥먹는 것도 여러번.
    큰아들이 엄마 집 날려서, 엄마 집 전세값도 남주가 낸걸로 나오잖아요.

    휴먼 드라마인건 인정하지만,
    그런 남자 현실에 있다면,
    부인이라면 당연히 치를 떨거예요.

    사람들이 나저씨의 페미니즘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게
    저는 이상했어요 ㅜ.ㅜ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기본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드라마는 감동적으로 봤습니다만.
    감정이입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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