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 모텔 가면 이상할까요?
오늘 낮에 좀 누워서 쉬고 싶어서요.
사정상 집은 그게 불가능하고요.
모텔 대실하고 넷플 보며 쉬려고 해요.
(호텔 가기엔 비싸구요ㅠ)
여기어때에서 서치해서 나름 괜찮아보이는
모텔로 골랐는데..
입구에 들어가는 거부터 여러가지가 걱정.
사실 모텔자체를 가본 적이 거의 없어요ㅠ
뭐.. 당당히 들어가도 괜찮겠죠??
좀 그럴까요??
1. 죽으러
'23.2.23 8:39 AM (175.223.xxx.203)온건가 이상하게 볼듯하네요
2. 무인텔
'23.2.23 8:40 AM (223.39.xxx.165)가요
3. 음
'23.2.23 8:41 AM (220.117.xxx.26)과자 봉지 몇개
보란듯이 들고가요
여자 혼자 안받는 숙박
가끔 있는데 세상 등지는 느낌
너무 빈손인 경우 그렇대요4. 아
'23.2.23 8:42 AM (211.36.xxx.248)앗! 첫댓..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럴 듯 하네요ㅋㅋ오늘 저의 행색도 화사하지 않아 더더욱 오해받을 거 같기도.. ;
5. 가도돼요
'23.2.23 8:43 AM (121.133.xxx.137)죽으러 가는 사람은
대실안하죠 숙박ㅋ
월풀욕조 있는 방 달래서
목욕도 좀 하시고 편안하게 쉬다 오세요6. 아 그리고
'23.2.23 8:44 AM (121.133.xxx.137)혼자 가도 나중에 일행이 오겠지
하니까 괜히 혼자왔다는 표 내지 마시구요7. ㅇㅇ
'23.2.23 8:46 AM (211.36.xxx.248)네 당당히 세상밝은 표정으로, 간식봉지 흔들며 들어가야겠어요.
8. 제가
'23.2.23 8:48 AM (14.47.xxx.146)가기싫은데 혼자 모텔 ㅡㅡ
9. 무인텔
'23.2.23 8:52 AM (218.238.xxx.42)저도 가끔 가요
월풀욕조 있고 네플보러 ㅎㅎ10. ....
'23.2.23 8:53 AM (211.217.xxx.233)비지니스 호텔이나 관광호텔이나
11. 가격은
'23.2.23 8:54 AM (110.70.xxx.160)어느정도 하나요?
12. ㄱㄷㄴㅈ
'23.2.23 8:54 AM (106.102.xxx.246)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저는 직장 때문에 장기방 얻어서 살았던 적도 있는데요 뭘
13. oo
'23.2.23 8:59 AM (211.36.xxx.248)가격은 2만원 전후요. 쿠폰쓰니 좀 할인되고.. 전경사진 보면서 입구가 후미지지 않고..깨끗하다는 평 있는 곳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면 어떨지 모르겠어요ㅎㅎ
14. 나마야
'23.2.23 9:00 AM (1.232.xxx.66)호텔은 대실이 안되니까
후기보고 대실하세요
평일이면 3만원이면 좋은곳으로가능15. 저도
'23.2.23 9:01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꽃 한창 필때 한 열흘 정도 남도 혼자 여행 가려고해요.
혼자라 호텔비는 부담스러워 모텔 이용하러고 하는데 괜찮겠죠? 모텔도 예약하고 가야할까요?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좀 떨려요ㅎㅎ16. ...
'23.2.23 9:14 AM (182.228.xxx.67)호텔 가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ㅜㅜ5만원대 호텔도 있을텐데.. ㅜ.ㅜ
호텔도 평일에 대실도 있답니다.17. 호텔이나모텔이나
'23.2.23 9:15 AM (222.108.xxx.3)말만 다르지...ㅎㅎ
재미나게 쉬고 오세요. 3만원이면 평일에 정말 좋은 곳도 괜찮아요.
요즘 모텔 호텔 구분 안되게 이름 붙여놔서... 호텔이라고 이름붙인 모텔도 깔끔하고 괜찮은 곳 많더군요.18. 유경험자
'23.2.23 9:17 AM (1.232.xxx.29)말만 다르지...ㅎㅎ
재미나게 쉬고 오세요.
3만원이면 평일에 정말 좋은 곳도 괜찮아요.19. 제한시간
'23.2.23 9:24 AM (223.62.xxx.41)궁금해요.
20. 호텔 가세요
'23.2.23 9:32 AM (108.41.xxx.17)30년 전인가 부산에 출장 갔는데 돈 아낀다고 모텔에서 잤는데 한 밤중에 카운터에서 전화 왔었어요.
당신 남자친구가 찾아 와서 올려 보낸다고.... 아니 제가 그 모텔에서 자고 있는 것은 세상에서 저 딱 하나 알고 있는데 무슨 남자친구가 찾아 오냐고요.
핸드폰도 없던 시절인데!!!
가만 보니까 카운터에 있던 놈이 친구인 놈을 불러서 수작을 부리는 건지 뭔지 계속 전화질.
방에 있던 가구들 중에 옮길 수 있는 것은 다 문 앞으로 밀어 놓고 달달 떨다 새벽에 짐 싸가지고 바로 나왔는데 그 뒤로는 부산에 안 갔네요.
대학생때 친구들이랑, 여동생들이랑 부산 놀러 가서 진짜 재밌게 놀았었는데 그 모텔에서의 일이 있은 뒤로는 여행 가고 싶은 곳이 아니게 되었어요.21. ㅇㅇㅇ
'23.2.23 9:33 AM (156.146.xxx.41) - 삭제된댓글호텔이라고 이름만 붙어있지 가격은 저렴한 곳은 어떨까 싶어요
그런데 그런 곳도 대실은 해주는지 모르겠는데
프론트 있고 숙박료 10만원 미만인 그런 곳이요
아무래도 그냥 모텔보다는 좀 깔끔한 느낌?
여행가서 혼자 숙박은 해봤는데
같은 도시에서 대실은 안해봐서 모르겠어22. ...
'23.2.23 9:33 AM (125.177.xxx.6)전에 어디선가 애들 학원 집에서 먼 곳 가게되면 오가기 힘들고 주차비도 비싸니 모텔 대실 들어가서 쉬고 주차도 해결하고 쉬기도 하고 온다는 글도 본 적 있어요.당당하게 들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23. ..
'23.2.23 9:40 AM (124.57.xxx.48)모텔말고 룸까페나 만화까페는 어떠세요?
가격도싸고 훨씬 좋아요
검색하셔서 가까운곳으로 가셔서 몇시간 쉬고 오세요
룸까페는 간식도 공짜에요24. ㅇㅇㅇ
'23.2.23 9:41 AM (58.237.xxx.182)찜질방 가서 쉬는게 낫지 않을까요
CCTV 많고 사람많은 찜질방이 더 안전하니까
모텔은 몰카까지 걱정해야 하고..25. 관광호텔은
'23.2.23 9:42 AM (121.133.xxx.137)대실 됩니다
3만~3만 오천원
아무래도 모텔이라 돼있는곳보단
조금 안심돼요
몰카도 그렇구요
저도 가끔 탕목욕하고 싶으면 가는
관광호텔 있어요
팔순 엄마도 두어번 모시고 가서
목욕시켜드림
코로나때 대중사우나 못갔으니까요
이왕이면 단골 터 놓으세요 ㅎㅎ26. ㅇㅇ
'23.2.23 9:54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원글님같은 분을 위해 필요했던게
룸카페인건데
왠 중고딩 커플들이 모텔 대신 가는곳이 되버린건지
아 ~~ 진짜 너무 싫다27. ...
'23.2.23 10:04 AM (221.151.xxx.109)돈 좀 더주고 이름있는 비즈니스 호텔이라도 가세요
나의 안전을 위해서28. 홍대쪽에
'23.2.23 10:05 AM (1.232.xxx.29)상호 안 밝힘
호텔이지만 대실됨29. 맞아요
'23.2.23 10:12 AM (112.145.xxx.70)여자 혼자 가면
자살하러 오는 거 해서 싫어한데요..30. .....
'23.2.23 1:20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당당하게 가세요.
여자 혼자라서 자살할까 싫어하든 말든 자살 안 하면 되는거잖아요.
인테리어 잘 되어있는 호모텔 (호텔과 모텔의 중간 수준) 로 가시면 돼요.31. 가세요
'23.2.23 2:18 PM (211.36.xxx.60)편안하고 좋아요.
모텔이나. 호텔이나.32. 모텔가도
'23.2.23 7:12 PM (123.199.xxx.114)안잡아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