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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돈 자랑은 이렇게 합시다!!!

ㅎㅎㅎ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23-02-22 16:23:45
https://v.daum.net/v/20230220145640824
"월 3천 버는 친구, 만날 때마다 돈 자랑"…반전 사연에 칭찬 봇물


친구들에게 매번 재력을 자랑하며 호의를 베풀었던 친구는 한 친구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더 큰 호의로 친구를 감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기는 사장이라 출근 안 해도 된다고 다른 친구들 놀리면서 (장례식장에) 3일 내내 있고 장지까지 다녀왔다"며 "그러면서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장례식 치를 돈이나 있냐며 부의금 500만원 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A씨는 "오늘 그 친구 생일이라 다같이 밥 먹기로 했는데 생일선물로 명품 많이 받았다고 자랑해서 짜증난다"면서도 "기분 상해서 밥 안 먹을까 고민했는데 비싼 중식당 이미 예약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간다 정말. 평생 가자 친구야"라고 덧붙였다.
IP : 112.147.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2.22 4:23 PM (112.147.xxx.62)

    https://v.daum.net/v/20230220145640824
    "월 3천 버는 친구, 만날 때마다 돈 자랑"…반전 사연에 칭찬 봇물

  • 2. ..
    '23.2.22 4:25 PM (175.223.xxx.241)

    저렇게 베풀면서 하는 자랑은 땡큐.

  • 3. 뱃살러
    '23.2.22 4:28 PM (210.94.xxx.89)

    찐친바이브~

  • 4. ..
    '23.2.22 4:29 PM (39.115.xxx.64)

    글도 센스있게 잘 썼네요.

  • 5. 어휴
    '23.2.22 4:36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나참 드러워서 진짜..
    굳이 그런소리 들어가면서 친구 해야죠. 암.

  • 6. 어휴
    '23.2.22 4:37 PM (125.190.xxx.212)

    나참 드러워서 진짜..
    굳이 그런소리 들어가면서 저런 인간이랑 친구 해야죠. 암.

  • 7. 귀에 못이 박히게
    '23.2.22 4:40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자랑해도 들어줄수 있다.
    ㅋㅋ

  • 8. ㅇㅇ
    '23.2.22 4:44 PM (58.234.xxx.21)

    근데 현실에서 돈자랑 하면서 잘 베푸는 사람은 잘 없던데ㅎㅎ
    저런 친구 돈자랑은 뭐 즐겁게 들어줄듯

  • 9. 머니머니
    '23.2.22 4:49 PM (124.49.xxx.186)

    돈은 저리 쓰는 것

  • 10. 아휴
    '23.2.22 5:31 PM (211.58.xxx.161)

    돈의 노예답네

    뭐 그렇게까지 친구해야해요 부럽네

  • 11. ..
    '23.2.22 6:06 PM (125.181.xxx.206)

    못먹고 못사는분들, 돈에 한맺힌 분들이 많은가봐요.

  • 12. ..
    '23.2.23 11:17 AM (39.115.xxx.64)

    저런 친구도 한 명있음 좋죠 매일 만나는 것도 아닌대요
    관종이어도 의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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