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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어디서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23-02-21 23:41:52
아주 아주 예전에 저 어릴때 팬시점에 가면
조그만 병속에 비즈(?)같은 투명색이나 색깔있는
향기나는 알알이들이 들어있는걸 팔았었어요
친구들과 편지도 많이 했었는데
편지봉투 속에 몇 알 뿌려서 넣으면 향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아....그립네요 그 시절이~ㅎ)

가끔씩 그때의 그 향기가 그리울때가 있어요
코로는 지금도 기억하는 향인데
맘이 아주 편해지는 향이에요
향수도 아주 좋아해서 웬만해선 많이 아는데
이 향만큼은 아직껏 향수로는 만나보질 못했어요

혹시 이 향기 비슷한 향수는 없을까요?
82님들은 거의 형사수준들이시라 한번 뜬금포로
이 야밤에 엉뚱질문 드리고 자러갑니다 ㅋ
아 그리고~
이 쬐꼬만 병에 향기 나는 알알이 들어있는 요거요거
요즘도 나오나요?
그럼 내일 아침에 꼭 우와~할수 있는 댓글들이
달리길 기대하며 전 이만 침대로 풍덩하러 갑니다요
82님들도 모두 굿밤되세요♡
IP : 114.203.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1 11:43 PM (118.235.xxx.8)

    아 그 싸구려 방향제 알죠알죠 ㅋㅋㅋㅋㅋㅋ
    약간 시트러스 계열 상큼한 향이었던 것 같은데...ㅎㅎ

  • 2. 수잔
    '23.2.21 11:43 PM (223.39.xxx.59)

    몇년도 인데요?
    전혀 모르겠어요

  • 3. ㅇㅇ
    '23.2.21 11:44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아마 몸에 안 좋아서 안 나올 겁니다
    기준치 통과 못해서요

    자동차 매연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 갬성과 유사하나
    유해한 냄새죠

  • 4. ....
    '23.2.21 11:47 PM (118.235.xxx.8)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980810?svc=topRank

    이거 맞죠 ㅎㅎㅎㅎ

  • 5.
    '23.2.22 12:14 AM (124.49.xxx.138)

    추억 돋네요 ㅠㅠㅠ
    저도 막 첮았었어요
    그리고 이때쯤 사촌 언니 방에 놀러갔었는데
    온갖 색깔들의 유리 보석들이 담긴 유리병...
    지금은 비슷한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라구요 ㅠ

  • 6. ..
    '23.2.22 12:22 AM (211.202.xxx.163)

    헐..왠일이에요. 글로 설명만 봐도
    코끝에 그 향이 맴돌아요ㅋㅋㅋ
    소중하게 책상앞이나 책장에 두었는데 잊었네요.
    이제껏 제가 수많은 향수, 바디미스트썼는지
    비슷한거 없었던거 같아요.
    그 병에 있던 알갱이 향이 강하지않고
    마일드했었는데..
    찾으신분 계시면 댓글주세요.
    추억돋네요. ㅋㅋ

  • 7.
    '23.2.22 12:56 AM (220.86.xxx.177)

    기억나요..저 중학교때 많이 샀던 기억이 나요 ㅎㅎ
    추억 돋네요
    전 저 알맹이를 양말속에 넣고 동생한테 내 발냄새는 향기롭다면서 맡아보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

  • 8. ....
    '23.2.22 1:12 A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YSL young sexy lovely
    달달한 싸구려 사탕 냄새 나요.
    싸구려 사탕 냄새인데,싸구려 향수 느낌은 아니에요.

  • 9. 쓸개코
    '23.2.22 2:59 AM (218.148.xxx.196)

    세상에 딱 찾아내셨네요 ㅎ 글에서 향나는 느낌.

  • 10. ..
    '23.2.22 5:28 AM (95.222.xxx.42)

    위에 블로그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진짜 추억돋네요!

  • 11. 우왕
    '23.2.22 9:06 AM (114.203.xxx.84)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같이 편지 주고받던 동창생 만난 기분이에요ㅜㅜ♡
    오~~
    118.235님 그거 맞아요!!!
    역시 대단한 82님들이세요 어흑...
    근데 요즘엔 살수가 없는거 맞는거죠?우잉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이거 발견하시면 나중에라도
    꼭 우리 서로 알려주기로해요~~ㅎ

  • 12. 해리
    '23.2.22 10:04 AM (61.84.xxx.176)

    그 땐 용돈도 넉넉하지 않을 때라 이런 거 되게 큰마먹고 샀는데 ㅎㅎㅎ
    아주 달콤한데 딱히 머리아픈 향은 아니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제가 궁금한 건 볼펜심에 리본 꼬아서 만드는 공예같은건데
    똥손인 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서 종종 했었거든요.
    모나미 볼펜심 하나 뜯어서 지우개에 딱 꽂아서 고정시킨 다음에 폭 1센치 정도의 싸구려 리본 두 가지 꼬아서 볼펜에 옷을 입혔었어요.
    이거 기억나시는 분?

  • 13. ...
    '23.2.22 10:50 AM (114.203.xxx.84)

    윗님~맞아요
    머리 아픈 향은 아니었어요
    전 오히려 힐링되는 좋은향기로 아직도 제 코가
    기억하고 있어요 ㅋ

    근데 볼펜심에다 리본을 꼬아서 만드는게 있었어요?
    오~~되게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 14. ㅇㅇ
    '23.2.22 11:10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구딸 쁘띠쉐리요. 저 이 향 맡고 어린시절 아트박스에서 그 유리병향 생각났어요.
    구딸에 여러종류 향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 많아요.
    백화점 가셔서 시향해보세요.

  • 15. ㄱㄷ느
    '23.2.22 12:32 PM (106.102.xxx.142)

    추억의 향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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