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냥 식당에서 인당 주문하고 남기면 되지 않나요?

00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3-02-21 22:14:35
남은 음식 아까우면 포장해오구요.
아니면 양적으니 절반만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


본인은 양이 적다느니, 다이어트 한다느니, 아침 잘 안먹는다느니 그런건 핑계같아요.

안먹을 사람은 아예 식당에 들어가질 말고 밖에서 기다려야지.

왜 들어가서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음식 나오면 수저 사용하고 한입씩 맛은 보잖아요



본인 양 적다는 사람들은 뷔페는 그럼 아예 안가나요?



전 어릴때 식당가면 엄마가 1인분만 주문해서 저랑 같이 먹었는데, 초등학교때 늘 그랬었는데 전 그게 싫었어요.

눈치보느라 같이 먹는사람 속도 맞춰서 조금씩 먹고.. 반 이상은 안먹으려 노력하고;;

저도 1인분 온전히 나 혼자 먹고싶고.. 아마 그 시절 경제형편 때문에 그러셨던것 같아요.



엄마는 여전히 양 적으신데,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 먹을 형편은 되어서, 성인되서는 엄마랑 식당가면 둘이서 먹고싶은 음식 다 시켜요 ㅎㅎ

3개씩 시키거나, 메인 두개시키고 사이드를 시키거나 그래요. 남으면 남는거고.. 아님 포장해올때도 있고~
아예 주문할때부터 이건 양 절반만 주세요 할때도 있어요. 그렇게 요청하면 잘 주시던데요~


IP : 118.235.xxx.1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1 10:17 PM (106.102.xxx.237)

    그냥 각자 알아서 삽시다요잉~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 2. .....
    '23.2.21 10:17 PM (221.157.xxx.127)

    밖에서기다려야하나요? 어차피 테이블한개 차지하고 있는데 혼자들어가서 먹으라고하고~?

  • 3. ..
    '23.2.21 10:1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제발 아이메뉴도 좀 시키구요.
    특히 여러사람과 먹을때요. ㅠㅠ

  • 4. 00
    '23.2.21 10:19 PM (118.235.xxx.100)

    뭘 알아서 살아요~ 식당 주인에게 폐를 끼치진 말아야죠. 알아서 산다는 걸로 남들에게 폐 끼치는걸 포장하는 거에요?

  • 5. ㅁㅇㅁㅁ
    '23.2.21 10:19 PM (125.178.xxx.53)

    밖에서 기다리라니 ㅋㅋㅋ

  • 6. ....
    '23.2.21 10:20 PM (106.101.xxx.8)

    그냥 각자 알아서 삽시다요잉~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님이 먜기한 그런거는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을때 그때 해당되는거구요

  • 7. 00
    '23.2.21 10:21 PM (118.235.xxx.100)

    의자도 차지하고 있잖아요. 수저도 사용하고 냅킨도 사용하면서~ 다른건 모른척 하고 계속 테이블 얘기만 하네요 ㅎㅎ

  • 8. ..
    '23.2.21 10:2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어느 가게는 일식메뉴인데 1.5인분 메뉴도 있고 0.5인분 메뉴도 있어요.
    너무 좋아요.

  • 9. 82쿡
    '23.2.21 10:25 PM (110.70.xxx.213)

    보니 자영업자 힘들겠다 싶어요
    1인1메뉴가 저는 20년전부터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이리 진상들이 많았나 싶어요

  • 10. ㅇㅇ
    '23.2.21 10:35 PM (119.194.xxx.243)

    양이 적고 다이어트하고..각각 사정 다 봐가면서 장사 어찌 하나요.
    임대료에 인건비 자재비도 공짜가 아니잖아요.
    1인 1메뉴 당연한건데..

  • 11. 그냥
    '23.2.21 11:13 PM (121.133.xxx.125)

    테이블당
    가격만 맞으먼 될거에요.

    일부호텔 식당도 룸 얼마 최소 개런티 식당든요.

    적게 시켜도 와인같은거 사가서 가격만 맞추면 되거든요.

    외국에도

    식사 적게 시키고

    와인 많이 마시는 테이블도 많고요.

    인당 메뉴보다

    그걸 더 좋아하던데요.

    워낙 3 명 와서 2인분 시키니까 그런거죠.

  • 12. 절반만
    '23.2.21 11:14 PM (121.133.xxx.125)

    달라는건 레시피가 정해져 있어
    식당입장에서는 별 메리트가 없어요.

  • 13. 미나리
    '23.2.22 12:59 AM (175.126.xxx.83)

    그러니까요. 1인1메뉴라고 써 있으면 그렇게 시키면 될 것을 희안한 사람들 많아요. 한번 가게 원칙깨면 전에 해줬네 저쨌네 이 타령하는 사람 줄줄이예요. 이런 경우는 융통성 필요없어요.

  • 14. 가게주인
    '23.2.22 6:19 AM (211.206.xxx.180)

    방침이 싫으면 안 가면 됩니다.
    저도 1인식 하고 싶은데 2인식부터 가능한 곳은 못가죠.
    근데 2인 이상돼도 동일메뉴인 다른 곳 가지, 안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40 고등생 서빙 알바 가능해요? 궁금 17:31:49 35
1826939 김용범 “부동산 국민께 정말 죄송…레버리지 상폐도 어렵다” 3 ㅇㅇㅇ 17:31:47 153
1826938 저처럼 대통령 믿고 코스닥150 들어갔다가 실망하고 나오신 분 .. 6 혹시 17:30:08 205
1826937 가벼운 물컵 추천해주세요 미소 17:30:00 26
1826936 與선관위, 21일 전체회의…전대 기탁금 청년 추가 감면책 논의 2 꼬라지 17:29:43 76
1826935 영화 호프는 진심 졸작이네요(스포유) ..... 17:28:43 142
1826934 비립종 이렇게 하니 덜 난다 하는 분 계시나요.  7 .. 17:21:58 366
1826933 교수들이 성별 다른 제자,더 잘해주나요? 3 요즘 17:21:50 142
1826932 지인이 여행 일정을 짜 달라고.하는데 17 .. 17:19:07 474
1826931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나라 ,뭐하는 사람인가요? 5 바닐라 17:18:21 619
1826930 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있다한들 뭐 쉽게 나갈수도 없을꺼.. 3 지겹다 17:17:26 399
1826929 학원 방학전에 그만두면 학원비 정산은? 4 17:17:11 149
1826928 정청래 후원회장에 이해찬 전총리 배우자 김정옥 3 ... 17:15:13 309
1826927 모닥불 섬집아기 부른 박인희 님 1 .. 17:10:13 334
1826926 남편 자랑 1 ^^ 17:08:53 394
1826925 ’이재명 연임해’ 라고 외치는 자와 팔로우. 5 투명하네요 17:08:53 456
1826924 결혼의 완성 5회에서 질문있어요 3 17:04:39 381
1826923 민주당 최고의원 필승 투표 전략 9 ... 17:02:48 276
1826922 어떤 남자인지 정확히 아는 방법은 “그 남자 옆에 있는 …” 3 남남자 17:02:45 726
1826921 누룽지삼계탕. 일반 압력밥솥에는 안되나요? 3 ㅇㅇ 17:02:38 248
1826920 치매초기에 어제 저녁먹은거 기억못할수 있나요 3 ㅇㅇ 17:02:08 417
1826919 대통령의 폭주가 내각제 명분 쌓는 전략일까요? 9 혹시 17:00:28 340
1826918 내일이면 월드컵으로 인한 이 밤도깨비 생활도 끝이네요 4 16:57:09 337
1826917 시사타파TV 글 가져옵니다 가져와요(펌.. 16:54:09 355
1826916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가 5 ㅓㅗㅎㄹ 16:53:36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