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없다~라고 매번 말하는 댓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

음.. 조회수 : 1,350
작성일 : 2023-02-21 13:07:08
이거 어때요?
이런글 올라오면
마음대로 하세요.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 없어요~~

이런식을 대부분 댓글이 달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로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관심 없다고 하면서
관심이 너무 많아요.

관심이 많은것까지 뭐 이해한다고 해도
더더더 중요한건
관심을 넘어서 그 사람들에게 자기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한다는거죠.

내가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내 기준은 이래서 
이건 잘못된거야~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관심 없다고 하면서
자기 기준을 들이대고
그 자기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얼마큼 재산이 있고 배우고 
근거를 제시하고 완성하기 위해서
이런걸 나열한다는거죠.

이게 과연 다른 사람에게 관심없다는 사람들일까요?

너무나 과하게 관심 많고
그 관심에 자기 기준까지 말들어서 간섭하고 회초리질까지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실제로 만나면 그런말 안해~라고 하겠지만

사람의 생각은 은연중에 사람의 말, 표정, 행동에 다~드러난다는거죠.

나는 관심없어~하면서 머리속에는 벌써 자기 기준까지 들이대고
비난하고 있는데 그게 안나타날꺼 같나요?

아예~~~처음부터 생각을 안해야 안나타나는거죠.

그러니까 관심없다면 진짜 관심이 없어야 말 행동 표정에 안나타 난다는겁니다.

왜 늙어서 얼굴이 경직되고 주름이 이쁘게 안만들어질까요?
다~그런 경직된 자기만의 생각이 굳어져서 
얼굴 근육이 굳어지고 주름이 완성되는거죠.


고상해 지고 싶다면 저런 생각조차 안해야죠.

고상하다면 남에게 자기 기준 막 갖다대면 안되는거죠.
남의 생활방식까지 통제하려고 하면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IP : 121.141.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동생
    '23.2.21 1:09 PM (118.235.xxx.69)

    제동생이 맨날 그러는데 정작 저보다 남에게 훨씬 관심 많고 남 시선 눈치 보며 삽니다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2. ----
    '23.2.21 1:10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이것도 원글님만의 기준인것 같은데요 ㅋㅋㅋ

    남에게 참견하는 사람이랑 남들이 신경 안쓴다는 사람들이랑 같은 사람인가요?
    약간 뇌내망상처럼 글 쓰셨는데
    보편적 사실인것처럼 글을 쓰시면서 머릿속으로는 본인이 아는 특정인물을 묘사하고 욕하고 싶어서 쓰신거죠.
    왜 82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처럼

    남 욕 하기위해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는 글들만 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 3. ....
    '23.2.21 1:1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관심없기는요. 82쿡만 봐도 남한테 관심 많은 사람들 천지잖아요. 특히 원글님이 쓰신 남의 생활 방식까지 자기 기준에서 통재하고 막 갖다 대면서 안된다는 사람들 태반이잖아요..
    오프라인 까지 갈필요도 없이 인터넷만 봐도 남의 사생활 관심 많은 사람들 태반이고 ..정말 관심이 없는 사람들 같으면 82쿡 같은 이런 사이트에 들어올까 싶네요.??

  • 4. ㅇㅇ
    '23.2.21 1:11 PM (211.51.xxx.118)

    님 말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사례마다 다 다르거든요
    어떤 생활방식을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하나 예를 들어 쩝쩝대고 먹는걸 내 생활습관인데 왜 간섭이냐 하면요?
    그외에도 정말 기본적인 것들도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 5. ㅎㅎㅎㅂ
    '23.2.21 1:18 PM (210.217.xxx.103)

    그러니깐 관심없어. 그러니 너도 관심 없는 태도를 가져봐 라며 타인의 삶에 간섭.

  • 6. ㅇㅇ
    '23.2.21 1:19 PM (59.6.xxx.68)

    원글님도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얘기를 길게 쓰셨네요
    그것 또한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싶다는 뜻으로 읽혀요

  • 7. Aa
    '23.2.21 1:21 PM (14.138.xxx.13)

    와 원글님 글에 넘 동의하는게 이런사람 알아요
    자기는 남에게 관심없대요 사실 저런말은 왜하나함. 굳이..
    근데 본인 tmi쏟아부음 자랑섞어서
    잘난사람에게 관심많음 ㅋ
    욕심도 자격지심도 많음 얼굴이 너무 안돼보이고 열살은 많아보이는 일그러짐이 있어요

  • 8. ..
    '23.2.21 1:44 PM (110.12.xxx.155)

    남한테 쓸데없이 관심 많은 사람들도 꽤 많은 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 갖건 말건
    사회적 규범 지키는 기준 안에서
    남 눈치 보지 않고 내 개성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 9. 동감
    '23.2.21 2:01 PM (223.39.xxx.64)

    진짜 관심없는 사람은 다른사람은 관심없다라는 글조차 쓰지 않아요

  • 10. ...
    '23.2.21 3:08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남한테 관심없다는 사람치고
    관심 없는사람 보질 못했어요
    아니 관심을 너머 시샘질투 장난 아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03 목mri 꼭 찍어야 치료할수 있을까요? 궁금 17:55:25 6
1797502 내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고 있소 10 . . . 17:49:57 242
1797501 종로구나 광화문 경복궁이 땅의 기운이 4 123123.. 17:47:57 219
1797500 여성호르몬제는 처방받아야 하나요? 2 여성 17:43:30 121
1797499 리박이언주는 왜 아무말도 안하니? 8 ㅇㅇ 17:39:22 122
1797498 소설 토지, 도서관에서는 못 빌려보겠어요 10 토지 17:34:32 779
1797497 헤어졌다 재회후 결혼하산분 4 ........ 17:33:07 562
1797496 제주도 4 3월 17:28:34 337
1797495 20살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 17:28:03 183
1797494 시장에 가서 냉이를 2 @@ 17:26:57 428
1797493 무수분 수육 처음 하는데 궁금해요. 7 무수분 수육.. 17:26:31 246
1797492 저 요리 못하는데요 17:25:58 191
1797491 왕과사는남자~반대표 던지는분들 16 희한하다 17:23:50 855
1797490 전한길 픽 연예인 17 ㅋㅋ 17:21:23 1,245
1797489 문통의 실책은 19 ㅎㄹㅇㅎ 17:20:00 795
1797488 졸업식 시간 3 17:16:10 154
1797487 졸업식꽃 온라인꽃 구매정보 .. 17:14:49 162
1797486 결혼 상대자 아니면 아이들 여친/남친 안만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22 ㅎㅎ 17:12:13 1,212
1797485 와 진짜 하루종일 잡소리내는 윗집 10 ㅇㅇ 17:11:55 706
1797484 물통 질문.... 유리 vs 스텐 6 물통 17:10:45 206
1797483 궁극의 아이 정말 재미있나요? 1 ㅜㅜㅜ 17:10:32 130
1797482 네이버쇼핑 판매자 답변 없을 때는 1 .. 17:08:04 158
1797481 이웃집 할머님표 만두 레시피~~ 23 맛있어 17:04:36 1,900
1797480 맛사지 문득 17:01:19 196
1797479 대학교 졸업식 아들 복장 3 문의 17:00:07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