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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 쌍수가 너무 잘못 나와서 속상해요

ㅇㅇ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23-02-21 12:26:03
아이가 중2되기 전 여름방학때 쌍수를 해줬어요.

그것도 제일 잘한다는 곳에서 비싸게요.
다른데보다 더 비싸더라도 아이 눈이니까 주저하지 않고
해줬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짝짝이에다가 눈을 뜨면 거의 보이지도 않고
원래 눈이 동그랗게 생겼었는데
눈 절개를 이상하게 해놔서 눈이 동그란게 아니라 인상이 사납게 보이는 눈으로 변했어요.

게다가 인 아웃 을 너무 심하게 해놔서 쌍커풀 라인이 동공에서부터 보여서 이상해요.

병원에서는 1년 안에 재수술 해준다고 했지만 
아이가 어린데 거기에 마취를 일년안에 두번 하기가 싫어서 다시 재수술 안했는데
아이 눈 볼때마다 열불이 나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쩜 수술을 이따위로 했는지 너무 속상해요.
IP : 76.219.xxx.1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1 12:28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에구.......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아이는 울고불고 하지 않아요?ㅠㅠ
    병원에서 재수술한다고 해줄 정도인 걸 보니 정말 결과가 안 좋은가 봐요...
    재수술하면 잘하는 병원에 가서 해야지 그 병원을 어떻게 믿고 또 하겠어요.

  • 2.
    '23.2.21 12:29 PM (220.75.xxx.191)

    그 나이에 해주는 병원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여자아이면 최소 고등은 돼야
    성장 끝났다 판단하고 해주지 않나요?

  • 3. ..
    '23.2.21 12:32 PM (121.172.xxx.219)

    요즘 중등때 다 하던데요? 제 주변도..그래야 대학 갈때쯤엔 자연스러워진다고.

  • 4.
    '23.2.21 12:33 PM (222.120.xxx.60)

    에공 조금만 더 성장한 뒤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 5. 중학교
    '23.2.21 12:36 PM (175.114.xxx.59)

    연예인들 졸업 사진부터 돌아다니는거 보니
    이해는 가네요.

  • 6. ㅇㅇ
    '23.2.21 12:40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중3 졸업하고 했는데요. 십여 년 전 입니다.
    그때 의사샘이 눈은 지금해도 되는데 코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도 성장하고 있다고.

  • 7. ..
    '23.2.21 12:40 PM (58.182.xxx.161)

    요즘엔 일찍하네요..
    어쩌나요 ㅠ 트임은 신중해야 해요 ㅠ
    25년전 친구 하는거 보니 ㅠ 너무 고통스러워 보이던데 ㅠ

  • 8. 일단
    '23.2.21 12:40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중1여름방학때 하신건가요??
    애가 아기 같이 어릴때 쌍수하면 처음엔 안어울려요
    어색하고 그래요,눈이 작으면 일단 커진 눈이 맘에 들지만 원글님 같이 동그랗고 귀욤성 있으면 더욱더 어색해요,연예인 지망생 아닌이상
    얼굴은 아직 어린데
    얇게해도 쌍수해서 라인 깊게 들어간건 어린아이 눈에는 어색해요
    일단 대학생 될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그땐 너무 자연스러워서 찐하게 하고 싶을수도 있어요

  • 9.
    '23.2.21 12:52 PM (222.114.xxx.110)

    그런병원은 공개해서 영업 못하게 해야하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희아이는 길에서 심하게 넘어져서는 상처가 너무 깊더라구요. 다리에 흉터 생기면 어쩌나 싶어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피부과 다녔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갔네요. 치료는 잘되서 마음은 편해졌어요. 재수술 잘하는 병원 잘 알아보셔서 수술 잘되길 바래요.

  • 10.
    '23.2.21 2:16 PM (211.114.xxx.241)

    저희딸도 속눈썹찌르고 안검하수가 있어서 상담신청해놓은 상태에요.
    이번에 중2 올라가는데 쌍꺼풀수술하기에 너무 어리지 싶고..일단 상담이라도 받으려고 상담예략도 어려운 곳인데 운이 좋아 연결이 되었거든요.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세요.

  • 11. 혹시
    '23.2.21 2:17 PM (211.114.xxx.241)

    ㅇㅇㅈ은 아니시죠?

  • 12.
    '23.2.21 2:26 PM (116.120.xxx.60)

    너무 걱정마세요
    나중에 다 예뻐져요 주변에 너무 과하다했던 애들이 디 예뻐지고 너무 심한자국난 애들도 옅어져요
    어릴때 하는 이유도 그렇게 실패확률이 없기때문이기도 하거든요 제주위에 과했던 애들 잘못된애들 지금 다 넘넘 이뻐요
    자연스런애들 풀려서 다시하던데요 절개 풀리는거 처음보네요
    라인 예술인애들 속쌍되서 너 쌍수왜했냐고 다시하는애들 많아요 연예인보면 아시자나요 계속 라인 넓혀가며하는거요
    중2애들 수술하고 울고불고 인물망쳤다더니 중3말쯤되니 남친들 오빠들 여신이라고 쫒아다니고 대학잡지 홍보모델됐어요

  • 13. 위에
    '23.2.21 4:53 PM (211.234.xxx.44)

    성형외과 실장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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