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올랐어요. 저같은 부류가 느낄정도
1. 정말
'23.2.21 12:47 AM (110.35.xxx.95)정말장난아니예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매일 갱신하는 물가네요,2. 총리가 참으래요
'23.2.21 12:47 AM (223.38.xxx.30)난방비 공방에 한덕수 "국민에게 참아줄 것은 참아달라 말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3512?sid=100
3. 총리 임명전
'23.2.21 12:48 AM (223.38.xxx.30)억대 휘트니스센터 이용권이 화제였죠.
서민들은 구경도 못해본 휘트니스센터 다녔던 분이 참으래요4. 총리임명 전
'23.2.21 12:50 AM (223.38.xxx.30)[단독] 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 https://v.daum.net/v/20220421195510412
5. 참으라는
'23.2.21 12:51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참으라는 인간 집무실 24시간 cctv달아서
난방온도 17도
낭방온도 28도
감시하게 해야해요6. ker
'23.2.21 1:04 AM (180.69.xxx.74)쿠&으로 계속 사는 물건 가격비교허게 되는데
30프로 이상 올랐어요
계속 더 오르고요
모든 게 30이상 올랐다고 보면 되요7. 일단
'23.2.21 1:07 A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자연드림을 가지마세요
거긴 왤케 비싸고
비조합원가는 왜 그렇게 써놨는지
뭐 사먹을라면 이 돈주고 사먹든지 말든지 이런건가8. 너무 심하고
'23.2.21 1:08 AM (39.7.xxx.227)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들끓는 거예요
절약과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숨 쉬고 숨쉰 만큼 그냥 오른 거니까 앞으로 더더 규제없는 폭주가 목을 조를테니
어떤 쉴드도 통하지 않아요9. ㅇㅇ
'23.2.21 1:23 AM (211.196.xxx.99)아니 요즘 물가 오른 걸 못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게 더 놀라워요
10. ..
'23.2.21 1:29 AM (1.242.xxx.109)참으라는 총리 꼭 해임되길
11. ㄴ그게
'23.2.21 1:30 AM (110.70.xxx.158)본인은 김치만 먹는 극서민인데 왜 사람들은 외제차 타고 다니냐면서 여기는 민주당 텃밭 아니냐면서 물가를 못 느낀다는 물가여신글로 파생글들이 촉발된 거죠
12. 오늘 명동
'23.2.21 1:40 AM (211.41.xxx.230)캬~~옥수수 큰거 하나 3000원.
아무리 관광객 상대가 주라하지만.
이제 식당 음식값도 10000원 부터 시작13. 자연드림
'23.2.21 1:51 AM (211.250.xxx.112)자연드림 장보기.. 코스트코 트레이더스등 창고형 매장을 가도 물가오른게 확 느껴지는데 자연드림이라면..전 아이 초등고학년 되면서 탈퇴했어요. 아이 어린이집 다닐때는 가격이 꽤 괜찮았는데 점점 비싸지더군요.
14. ㅇㅇ
'23.2.21 1:54 AM (182.216.xxx.211)이마트온라인 주문목록 보면 장볼 때 계속
얼마나 늘어났는지 체감해요.
별 거 안 사도 20만원 금세 넘어요.
이게 일주일도 안 가는 양…15. ㅇㅇ
'23.2.21 2:00 AM (182.216.xxx.245)자연드림 한살림은 애가 아토피가 있어서 다 나았느데 성인이 되니 자기맘대로 먹다가 다시 도져서 다시 가고 있어요. 어릴땐 정말 먹는거 신경 많이 써줘서 나았거든요. 그리고 요즘 느끼는건데 우리애 어릴때 한달 십만원씩 내고 다닐땐 자연드림이 물가대비 비쌌지만.지금은 솔직히 이마트나 이런데 보다 싸요. 모든게 다 싸진 않지만 그 안에서도 가격을 맞추면 되는거라.아무튼 그런걸 떠나서 이마트 장봐도 장난아니예요.퇴근길에는 대부분 이마트가서 사거든요. 우리애꺼만 자연드림 장보고..이 글의 포인트는 자연드림이 아닌거죠.제가 모든 물건을 자연드림에서 사진 않죠.거긴 물건이 한정적인데.
16. ㅇ
'23.2.21 2:12 AM (116.121.xxx.196)저도 원글님같은과라
뒤늦게 물가인상된거 느낌요 ㅜㅜ
어 이상하다
한게 없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네?17. 곧
'23.2.21 2:21 AM (124.53.xxx.169)숨쉬는 것도 참으라 하겠네요.
18. 이뻐
'23.2.21 2:38 AM (211.251.xxx.199)나이먹은 나야 어차피 소화안되고 양도 줄어
덜먹고 몸이라도 날씬해지쟈 비싸진 물가덕이라며 억지로 위안을 한다지만
한창 크는 아이들 키우는 집들은
진짜 식비 감당을 어찌할지 걱정됩니다.19. 문정부 때
'23.2.21 2:49 AM (76.94.xxx.132)계란값 올라서 정부에서 급하게 돈써서 수입했더니..
그걸 가지고 세금낭비했다 별의 별 사설에 방송나와 빨간당 것들이 욕해대고..
계란값 올라가면 피해입는게 국민들이니 국민들에게 쓰는 돈은 포퓰리즘이니 베네수엘라꼴 난다느니 2찍들 또 편들어대고..
어디 한번 당해보라고. 당신들 싫어하는 포퓰리즘이쟎아요?20. 맞아요
'23.2.21 7:29 AM (211.36.xxx.87)문정부때 계란값 올라서 정부에서 급하게 돈써서 수입했더니..
그걸 가지고 세금낭비했다 별의 별 사설에 방송나와 빨간당 것들이 욕해대고..
계란값 올라가면 피해입는게 국민들이니 국민들에게 쓰는 돈은 포퓰리즘이니 베네수엘라꼴 난다느니 2찍들 또 편들어대고..
어디 한번 당해보라고. 당신들 싫어하는 포퓰리즘이쟎아요? 22222221. 저도
'23.2.21 8:34 AM (180.71.xxx.37)어제 스피게티 소스 사는데 이거 하나만도 1000원이 올랐더군요ㅠㅠ
22. 과자
'23.2.21 8:40 AM (211.182.xxx.125)다 몇백원이 아니고 일이천원씩 올라서 체감을 안할래야 알할수 가 없어요ㅠㅠ
저도 원글님 스타일이라.. 못느껴야 하는데 완전 느껴요ㅠㅠ 물가상승23. ..
'23.2.21 8:42 AM (121.161.xxx.116)지금 사는곳에 이사온지 10년쯤 되었는데
항상 장보는게 비슷비슷한데
그 긴 시간동안 올랐네 라고 느끼면서 사본적이 없었는데
십여년동안 가격이 비슷하거나 느끼지 못할만큼 찔끔 올랐었는데
요즘은 정말 어묵하나까지도 다 올랐어요
사면서도 어?? 이것도 올랐네 라면서 사게 되네요
정말 안오른게 없어요;;;24. 가계부
'23.2.21 11:14 AM (49.175.xxx.11) - 삭제된댓글작년 요때쯤엔 식비 130만원쯤 썼거든요. 3식구요.
몇달전부턴 160~170 나오네요.
남편이 외식비 몇번 내는건 제외하고도요ㅠ25. ...
'23.2.21 4:22 PM (106.101.xxx.48)인건비, 원유 오르면 당연히 물가오른거죠.
코로나때 화폐가치 떨어진거 모르세요?
본인 월급이나 시급 오르는건 OECD 국가로 당연한거고
물가는 선진국 수준이면 비정상인건가요?26. ....
'23.2.21 6:30 PM (110.13.xxx.200)참으라는 총리 꼭 해임되길222
어케 일케 ㅆㄹㄱ 들만 뽑아놨는지.. 신기할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