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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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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살로 보이는걸까요

조회수 : 5,515
작성일 : 2023-02-20 21:35:40
지난번에 버스에서 할머니한테 자리양보했는데
학생고마워~ 소리들었고
택시기사님이 가끔 학생 어디가냐고 종종 들어요
오늘 가족이랑 호텔 수영장 체크인기다리려고 혼자 줄서있는데
애도 포함이시나요 어린이 몇살부터 몇살까지 가격을 안내해주길래
헉 했네요
미혼이고 30중반입니다 ㅜ
머리는 단발이고 땡그리 안경썼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스타일을 바꿔야할지..
IP : 117.111.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0 9:36 PM (203.175.xxx.169)

    송은이 동안?

  • 2. 송은이
    '23.2.20 9:36 PM (110.35.xxx.108)

    송은이과일거 같으네요
    얼핏보면 송은이도 학생 소리 듣겠죠?
    비슷하실듯~

  • 3. 에헷
    '23.2.20 9:37 PM (121.133.xxx.137)

    저도 송은이 바로 떠올랐어요 ㅎㅎㅎ

  • 4. 다들
    '23.2.20 9:3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ㅋㅋ 모두 너무 잔인하시네요.

  • 5. ..
    '23.2.20 9:39 PM (124.54.xxx.144)

    음 저도 단발에 동그리안경 끼고 마스크 쓰면 학생으로 봐요
    그렇지만 전 사실 노안이에요ㅜㅜ

  • 6. ㅡㅡ
    '23.2.20 9:39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 어느 쪽이 문제인가요?
    30중반에 미혼이면 출산경험이 없으니 아직 어려보일수도 있고
    요즘 엄마들도 워낙 스타일 좋으니 그 나이면 애 엄마로 보이는 것도 무리가 아니고.
    할머니나 택시기사는 스타일만 보고 판단하시고, 호텔이야 액면가로 보겠죠?
    어느쪽으로 봐도 무리없을 나이신데....

  • 7. ...
    '23.2.20 9:40 PM (112.147.xxx.62)

    스타일을 바꾸세요.
    얼굴이 아니라 스타일 보는 거네요

    직장인 같지 않고
    어리게 입고 다니니 혹시 학생? 이거 같네요.

  • 8. ~~
    '23.2.20 9:43 PM (49.1.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택시 타고 학교 후문에서 내려달랬더니
    교수님이시냐고..ㅠㅠ

  • 9. ...
    '23.2.20 9:45 PM (221.150.xxx.146)

    미혼 30중반 많이 젊으신데요
    학생 소리 듣기 딱 좋은나이네요

  • 10. ???
    '23.2.20 9:53 PM (37.175.xxx.134)

    뭐가 문제일까요? 30대 중반까지는 자세히 뜯어보지 않으면 20대 대학생이랑 크게 차이 안나요.
    나이들어 보이고 싶으신가요?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사년 지나서 30대 후반 되면 외모가 확 변하기 시작해서 아줌마 사모님 어머님 소리 들으시게 될거에요

  • 11. ...
    '23.2.20 10:06 PM (180.69.xxx.74)

    그때까진 그럴수 있어요

  • 12. 오늘본
    '23.2.20 10:08 PM (39.117.xxx.171)

    버스서 본 아줌마 패딩에 운동화에 아무렇게나 입고 키작아서 얼핏보면 학생처럼 보이던데 머리에 흰머리가득
    좀 나이에 맞게 꾸밀필요기 있다 생각해요

  • 13. ...
    '23.2.20 10:12 PM (222.236.xxx.19)

    저도 송은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요.ㅠㅠㅠ

  • 14. 음..
    '23.2.20 10:40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키가 작고 오동통한 여성성이.전혀 안느껴지는 외모인가요

    그렇다면 몸을 좀 가다듬고 머리를 길러보면 어떨지..

  • 15. 안꾸안꾸
    '23.2.20 10:54 PM (125.142.xxx.31)

    안경쓰고 생머리 질끈묶고 노메이크업에
    전혀 꾸미지않는 마른체형들이 주로 학생소리들어요.

  • 16. 오해는마시고
    '23.2.20 10:56 PM (125.142.xxx.31)

    나쁘게 말하면 없어보인다는 ㅜ

  • 17. ㅇㅇ
    '23.2.20 11:10 PM (1.235.xxx.94)

    저도 헷갈려요.
    가끔 아가씨, 학생 그리고 애들 누나냐는 소리 들었는데 얼마전에 남편이랑 걸어가고 있는데 동네분한테 큰아들이랑 어디 가느냐 소리 들었어요ᆢㅠㅠ
    남편 나보다 3살이나 많은데ᆢㅠㅠ

  • 18. 안꾸미는
    '23.2.20 11:19 PM (211.36.xxx.60)

    고시생 느낌인가요 ㅠ

  • 19. ㅇ ㅁ
    '23.2.20 11:27 PM (49.164.xxx.30)

    좋은건 절대아니죠. 촌스런 느낌

  • 20. 맞아요
    '23.2.21 12:32 AM (118.235.xxx.97)

    스타일이 촌스러운거에요.

    꾸밀일이 없는 시골의 젊은아낙, n수 고시생 느낌 오시죠?
    세련됨과는 완전완전 반대의 밋밋한 느낌

    같은 단발이라도 c컬웨이브나 톤업 염색한거랑
    그옛날 여고생같은 단발은 다르고
    옷차림도 맨투맨이나 기본티에 청바지 운동화보단
    다양하게 입어봐야해요.

  • 21. 마스크 했나요
    '23.2.21 2:06 AM (123.254.xxx.128)

    안경 쓰고 마스크 했으면 나이 잘 몰라요.
    그냥 대충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도 많고 눈썰미 없는 사람도 많고요.
    저 1년 사이에, 학생이냐는 소리도 들었고. 옆집 세살 아이 데리고 나갔더니 손주냐는 소리도 들었어요.
    그러면 저는 도대체 몇살로 보이는 건지...
    그후론 남들의 호칭에 별 신경 안써요.

  • 22. ..
    '23.2.21 3:47 AM (175.119.xxx.68)

    키작고 짧은 바가지 머리 얼굴통통 그럴거 같아요

  • 23. ㅇㅇ
    '23.2.21 9:03 AM (58.227.xxx.48)

    뭐가 문젠지 아시는거같은데.. 단발머리 땡구리안경.. 송은이 스탈이쟈나요 좋게말하면 학생같이 어리고 귀여워보일수 있으나 나이들수록 여성미는 안보이고 그냥 안꾸민 어머님되는거. 나이상 그 중간 어디께 되시는거같습니다. 받아들이시거나 싫으면 스타일을 바꾸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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