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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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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편에게 내 사랑을 받아 달랬더니

ㅠㅠ 조회수 : 27,916
작성일 : 2023-02-20 18:07:51
주말부부인데요.
남편이 참 잘해줘요.
어제도 저녁 맛나게 해줘서 먹고
일찍 코골고 자길래
가만 바라보다 짠하기도 하고 너무 고마워서
귀에다 대고 속삭였어요.
사랑해~~
계속 코골고 자길래
여보야 내 사랑을 좀 받아줘.했더니
갑자기 주섬주섬 .... 덮치려고...ㅎㅎ
아이고 아니라고 ...
주무시라고 혼비백산해서 도망쳐 나왔어요.
IP : 180.228.xxx.1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0 6:08 PM (122.128.xxx.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ㅁㅁ
    '23.2.20 6:0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귀엽
    저 이거 퍼감을 허락하십니까?

  • 3. ...
    '23.2.20 6:10 PM (220.75.xxx.108)

    아니 자는 사람 귀에다 대고 콧김을 뿜으셨나봐요 ㅋㅋㅋ
    입장바꿔서 저라도 일어나서 덥칠 거 같은데요.

  • 4. 근데
    '23.2.20 6:19 PM (116.42.xxx.47)

    불 지피고 왜 도망가요??

  • 5. ㅂㅂ
    '23.2.20 6:24 PM (211.234.xxx.140)

    남편분 귀엽네요ㅎㅎ

  • 6. ...
    '23.2.20 6:27 PM (1.232.xxx.61)

    왜 도망가세요?ㅎㅎㅎㅎ

  • 7. 그런소리
    '23.2.20 6:36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왜 해요?

  • 8.
    '23.2.20 6:53 PM (219.250.xxx.60)

    나같아도 오해하겠… ㅋㅋㅋㅋ

  • 9. ..
    '23.2.20 6:59 PM (218.155.xxx.56)

    도망은 왜가세요?..ㅎㅎ
    두 분 다 사랑꾼이시네.

  • 10. 어마
    '23.2.20 7:48 PM (220.75.xxx.191)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할 생각도 없으면서 그런 도발을??
    제 남편은 좀 길게 눈만 맞춰도
    씻을까? 해서 일초이상 눈 안맞춰요
    째려볼때 말고 ㅋㅋㅋㅋ

  • 11. ㅁㅇㅁㅁ
    '23.2.20 9:28 PM (125.178.xxx.53)

    ㄴㅋㅋㅋㅋ

  • 12. ..
    '23.2.20 9:31 PM (211.208.xxx.199)

    내사랑을 좀 받아달라며?
    그런데 왜 도망쳐? ㅋㅋ

  • 13. ..
    '23.2.20 10:16 PM (125.186.xxx.181)

    ????? 그러게요.

  • 14. ㅋㅋ
    '23.2.20 10:28 PM (180.228.xxx.130)

    저는요.
    진짜루 아니거든요.
    코골고 자길래 놀자고요...
    진짠데...

  • 15. 그랬으면
    '23.2.20 11:56 PM (114.201.xxx.27)

    이왕이면...주말인데 ㅋㅋㅋ

  • 16. ㅋㅋㅋㅋ
    '23.2.21 12:02 AM (58.224.xxx.149)

    댓글도 잼나요

    제 남편은 좀 길게 눈만 맞춰도
    씻을까? 해서 일초이상 눈 안맞춰요
    째려볼때 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17. ..
    '23.2.21 1:20 AM (61.254.xxx.115)

    엥? 그럼 나랑 놀자~해야지.내사랑을 받아줘=잠자리
    나라도 이렇게 생각할듯요 불만 지피고 왜도망가시나~

  • 18.
    '23.2.21 1:30 AM (61.80.xxx.232)

    ㅋㅋㅋㅋㅋ

  • 19. ...
    '23.2.21 1:55 AM (183.97.xxx.210)

    아 귀여우셔워들 ㅎㅎ

  • 20. 자다가
    '23.2.21 8:31 AM (175.208.xxx.235)

    자다가 짜증나겠슈~~
    남편분 착하시네요.
    도대체 여자들은 언어가 왜 이러지 할거 같네요.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 21. ..
    '23.2.21 8:52 AM (58.235.xxx.36)

    남자들은 그게 덮치려고가 아니고
    자기가 그런식으로(?) 보답(?)해야한다고생각해요
    꼭 자기가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때로는 남자들 자기들은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그게 자기들의 언어;
    그냥 말로하는게 여자들의 언어

  • 22. ㅁㅇㅁㅁ
    '23.2.21 9:39 AM (125.178.xxx.53)

    ㄴ 저도 이렇게 생각.

  • 23. 중년
    '23.2.21 10:36 AM (220.76.xxx.105)

    재미있다^^
    울 남편은 그러면 저리가~ 잠 깨우지마~ 하고 드르렁~

  • 24. 그러게요
    '23.2.21 12:19 PM (14.47.xxx.167)

    자는데 깨운다고 짜증낼꺼 같은데 ..ㅋㅋㅋ

  • 25. ..
    '23.2.21 12:39 PM (222.106.xxx.170)

    ㅋㅋㅋ 귀여우시당

  • 26.
    '23.2.21 3:33 PM (116.41.xxx.121)

    남자는 조금만 표현해도 그런식으로 오해석해요

  • 27. - - -
    '23.2.21 4:50 PM (221.166.xxx.12)

    귀여우시네요
    저도 나이들어갈수록 코고는 소리땜에 뚝 떨어진 방에서 자거든요
    근데 가까운 분이 낮잠주무시는데
    부인이 여보 왜 안일어나 하면서 코를 비틀었는데 느낌이 이상해 귀 대보니
    숨소리가 약해지고 있어서...
    놀라서 신고하고 따고 해도 결국은 가셨어요
    심장마비. . . 아직 육십대이신대...
    요즘은 자다가도 가끔 남편방에 가보곤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 28.
    '23.2.21 5:54 PM (39.115.xxx.102)

    이게 왜 19에요?
    김 빠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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