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외모... 흔적뿐이네요 저는

허허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3-02-20 17:08:30
처음 본 건 남편 서른살때
그땐 잘생겼었는데

연애 시작한 서른넷엔 이미 아저씨였고 ㅠㅠ

오십에 가까운 지금은 뭐 ㅠㅠㅠㅠ
본인이 외모에 전혀 관심 없고 관리안하고 살찌고 무엇보다! 돈 없으니 남자 외모도 화무십일홍이더라고요

그나마 딸하나 있는 게 닮아서 다행이지...

딸이 남편닮았는데 지인들 중 그 누구도 남편 닮았다고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애 얼굴 보고 저 보고 갸우뚱...? 뭐 이런 분위기
울애는 아무도 안 닮은 걸로... ㅎㅎㅎㅎㅎ

남편이 많이 아프기도 했었어요 암 비슷한 걸로...
그러고 나니 진짜 확 꺾임

평지풍파가 없어야 미모도 유지되는 거 같아요
자기가 유지하려는 노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요...

남편 외모 보고 결혼했다는 게 진심인데 얘기하면 농담이 되는 웃픈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뭐... 제 기억 속에나 있음 됐죠 뭐

IP : 124.49.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2.20 5:13 PM (14.32.xxx.215)

    저도 미인은 아니고 귀여운 외모였는데
    아프니까 훅훅훅
    감기만 걸려도 눈이 푹 꺼지고
    피곤하면 잇몸이 밀려 들어가는것 같고
    거울보면 그냥 기미 좀 없는 할머니에요 ㅠ

  • 2.
    '23.2.20 5:19 PM (211.206.xxx.180)

    아팠으면 외모가 문제가 아님. ㅠ 지금 건강하시면 최고죠.
    2세가 또 그대로 물려받았다니 성공!!
    저희 가족 중에도 연예인급 남자들 있었는데
    본인이 외모 관심 없어서 관리 안하니 정말 평범해졌어요.
    2세들도 어째 별로 물려받지 않음..

  • 3. ..
    '23.2.20 5:22 PM (61.77.xxx.72)

    안 아픈게 쵝오죠
    딸이 잘 물려받아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 4. 중년외모는돈
    '23.2.20 7:14 PM (118.129.xxx.34)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돈 없으니 남자 외모도 화무십일홍이더라고요

  • 5. 중년외모는돈
    '23.2.20 7:14 PM (118.129.xxx.34)

    무엇보다! 돈 없으니 남자 외모도 화무십일홍이더라고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2 북카페 앞자리 커플과 나의 과거 그땐그랬지 17:25:37 31
1804171 참다참다 답답해서.. 2 82보면 17:20:59 220
1804170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4 5Y 17:14:30 466
1804169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6 .. 17:02:44 395
1804168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15 눈치가 16:58:22 1,211
1804167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6 오메 16:53:44 591
1804166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2 ㅗㅎㄹㅇ 16:53:37 283
1804165 전원일기 김회장이 50대라니.. 2 ㅇㅇ 16:51:39 874
1804164 아몬드가루로 뭘 해드시나요. 6 .. 16:51:09 397
1804163 친구네 아파트 사우나 왔는데 할머니들 천지 5 . . . .. 16:50:23 1,372
1804162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 같아요 10 ........ 16:42:30 1,303
1804161 점 본 이야기 3 .. 16:41:03 873
1804160 1가구 2주택인데 싸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1 123 16:37:35 523
1804159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7 유튜브 16:26:51 638
1804158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2 사주 16:21:21 567
1804157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3 ... 16:19:56 276
1804156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2 봄달래 16:19:50 1,847
1804155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25 11 16:18:40 2,517
1804154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6 불안 우울 16:11:09 546
1804153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4 .. 16:07:16 635
1804152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28 김어준화이팅.. 16:05:05 2,462
1804151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7 ㅇㅇ 16:00:01 1,063
1804150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9 ... 15:50:52 486
1804149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28 ㅌㅌㅌ 15:47:07 3,175
1804148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30 .. 15:43:29 3,154